[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딸 엄지온 양과 함께 해외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 윤혜진과 딸 엄지온 양의 투샷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괌의 리티디안 비치(Ritidian Beach)에서 바닷가를 거닐며 행복한 모녀만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윤혜진은 초등학생 딸을 둔 40대 엄마이지만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에 비키니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지난해 JTBC 예능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에 출연해 큰 관심을 받았고, 개인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운영하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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