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함소원이 베트남에서 급히 귀국해 남편 진화를 만났다.
함소원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0년 만에 한국 남편 보기. 이렇게 바쁜 사람 손~ 남편 보랴 혜정이 보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 하루 왔어요. 남편 얼굴 보러 왔어요. 지금 또 공항으로 달려갑니다"라며 "혜정아 기다려 엄마가 간다. 잠깐 짬내서 여러분께도 얼굴 도장 찍고 갑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선 진화와 함소원이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특히 이전과 다르게 수척해진 함소원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한편 함소원은 최근 '아내의 맛' 조작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이유로 제작진의 생계 문제를 언급하며 "인터뷰를 통해 만들어진 구성이기에 우리는 '촬영이 짜여졌다'라는 생각보단 있었던 일을 재현한다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한 적이 많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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