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배우 정지소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촬영 현장서 송혜교의 아역다운 미모를 뽐냈다.
정지소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떡이던 어린 동은 시절"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지소는 '더 글로리' 촬영 당시 입었던 방직 공장 점퍼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 자를 그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정지소의 청초한 미모도 돋보인다.
한편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지난해 12월30일 공개 이후 인기를 끌고 있다. 정지소는 송혜교가 연기한 학교 폭력 피해자 문동은의 학창시절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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