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YG 이적설' 불거진 가운데 YG 소속 션과 연탄 봉사 " 연탄봉사로 하얗게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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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YG 이적설' 불거진 가운데 YG 소속 션과 연탄 봉사 " 연탄봉사로 하얗게 불태웠다"

메디먼트뉴스

2023.01.18 22:00:05

조회 1758 추천 7 댓글 7

[메디먼트뉴스 한경숙 기자] 가수 션이 배우 박보검, 윤세아와 함께 봉사활동을 했다.

션은 18일 "션 X 윤세아 X 박보검, 연탄봉사로 하얗게 불태웠다"라고 적었다.

이어 "윤세아님은 지게에 연탄 10장을 메고 언덕을 쉴 새 없이 오르락내리락, 보검이는 이제 많이 익숙해져서 한 번에 연탄 15장까지 거뜬하게. 2500장을 50분 만에 클리어~ 155번째 션과 함께하는 대한민국온도 1도 올리기"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션과 함께 연탄 봉사에 함께한 박보검, 윤세아의 모습이 담겼다. 박보검은 지게에 연탄을 가득 쌓고 웃는 얼굴로 언덕을 오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 윤세아도 작은 체구로 연탄을 나르며 반전 건강미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근 박보검이 션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 박보검, 'YG 이적설' 불거진 가운데 YG 소속 션과 연탄 봉사 " 연탄봉사로 하얗게 불태웠다"▶ YG, 박보검 이적설에 대해 "박보검 이적은 사실무근" 공식입장 밝혀 ▶ '♥진화' 함소원, 베트남 인플루언서들과 사업 구상? "이제 동남아로 쭉쭉 뻗어가겠네요. 어쩔거니 어쩔거니"▶ 방탄소년단 진, 더 늠름해진 모습으로 근황 알려 "재밌게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정형돈,"야 널 여기서 보네" 누구 만났나했더니...운전 중 지드래곤 만나 "잘 지내니? 반갑다. 지용아"▶ 서주원, 억울했나? 직접 입 열어 "아옳이 주장 사실과 달라..법적대응 통해 시정할 것"▶ 유해진, 고향 충북에 500만원 기부…나영석 PD 이어 두 번째로 이름 올려 ▶ 서주원, 전 부인 아옳이의 '불륜 폭로'에 대해 "돌발 행동에 당황스럽고 황당...사실과 달라"[전문]▶ 걸그룹 출신 여가수, 미혼모 고백...악플러에게 받은 사과 편지 공개 무슨일?▶ 블랙핑크 제니, 오늘은 섹시함 대신 버블리한 비주얼 어필...블루 컬러 장미 꽃다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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