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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어머니' 백옥자, 며느리 장정윤 질투? 이런저런 넋두리에 연거푸 소주 원샷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2.22 21: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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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배우 김승현의 어머니 백옥자 여사가 며느리 장정윤을 질투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김승현가족'에는 '며느리한테 진 시어머니,, 백옥자 여사의 술주정'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을왕리 바다를 찾은 백옥자는 "집에서 안 찍고 나와서 찍게 됐다. 답답한 게 많았는데 바다를 보니 시원하다.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승환이가 저를 배신한 것 같다. 엄마를 부려 먹고 시켜 먹더니 저쪽(김승현·장정윤 부부)으로 붙은 것 같다"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도 "저는 며느리 정윤이와 승현이만 잘 되면 상관없다. 저는 잘 안 되도 상관없다"고 혼잣말했다. 촬영하던 둘째 아들 김승환이 "나는?'이라고 묻자 백옥자는 "자식은 다 잘 되는 게 좋다"고 답했다. 승환은 "수빈, 형, 저, 아빠, 이렇게 바다에 빠지면 누굴 먼저 구할 거냐"고 물었다. 백옥자는 "아무도 안 건진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백옥자는 조개구이 가게를 찾았다. 백옥자는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다. 푸짐하다. 엄청 많다"며 조개구이 한상차림에 만족스러워했다. 백옥자는 "오랜만에 오니 좋다. 바다를 보면서 먹으니까 맛있고 힐링 된다. 스트레스 풀려면 한 번씩 나와야 된다"고 말했다.

조개구이를 먹던 백옥자는 소주를 주문했다. 백옥자는 "우와. 이런 데서는 소주를 한 잔 마셔야 한다"며 빠르게 소주병 뚜껑을 열었다. 김승환이 "갑자기 요즘에 술을 많이 드신다"고 걱정했지만 백옥자는 개의치 않고 소주를 마셨다. 백옥자는 "내가 조개구이를 좋아하는데 너네 아빠와 한 번도 이런데 나와서 먹어본 역사가 없다. 옛날에는 먹고 살기 힘드니까 이런데 올 꿈도 못 꿨다. 맨날 먹고 살기 힘드니까 일만 했다. 너네 아빠는 그렇게 힘들게 일하면 이런데도 한 번씩 와서 바람도 쐬고 맛있는 것도 먹어야 하는데 그런 멋을 모른다. 눈만 떴다하면 맨날 일만 했다"고 넋두리했다. 이어 "영감 얘기하니까 안 되겠다"며 또 소주를 원샷했다.

김승환은 "이번에 외국 여행 갔다오니 어떠냐"고 질문했다. 최근 김승현네는 KBS2 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를 통해 프랑스 파리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백옥자는 "승현이도 자주 못 만났는데 거기서 얘기도 많이 나누고 며느리 정윤이와도 많이 대화하고 그러니까 (좋더라). 같이 식구끼리 여행도 나가고 하다 보면 정들고 서먹서먹한 것도 없어진다. 정윤이도 오지랖 떨고 다가가긴 힘들지 않나. 여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수빈이와 얘기도 하고 정들고 그런 게 있는 것 같다. 너무 좋았다. 여행을 많이 다니는 게 좋은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고모가 한 얘기가 뭐가 와닿나면 '올캐, 우리도 인생 얼마 안 남았어' 하는데 마음이 안 좋더라. 사람이 나이 먹으면 우울해지고 그런 생각할 수 있다"고 털어놨다.

백옥자는 "옛날 얘기하니 술이 당긴다"며 아들에게 술을 따라달라고 부탁했다. 아들이 당혹스러워하자 백옥자는 "또 겁을 내네? 엄마 술 먹어도 얼굴 안 빨개진다. 그거 따르면서 벌벌 떤다"고 핀잔을 줬다. 그러면서도 "아들이 따라주니 맛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백옥자는 조개탕을 먹고 "국물이 시원하다"며 또 다시 소주를 마셨다. 이어 "엄마가 이걸 맛있게 먹으니까 고양이가 안 가고 엄마를 지켜준다"며 식당에 있는 고양이를 언급했다. 백옥자는 "인복이 있어야 한다. 이것도 인복이다"고 말했다. 밖에서 까마귀가 '깍깍'하는 소리가 들리자 백옥자는 "맞다고 그러지 않나"라고 해석했다.

김승환은 "서운할 수 있는데 내가 엄마를 버린 게 아니다. 돌아가면서 찍으려고 한 거다"라고 해명했다. 백옥자는 "돌아가면서 찍다가 저쪽이 그게(조회수) 더 많으면 저쪽으로 붙을 거 아니냐. 그건 맞는 말이다. 사람이 다 심리가 있다. 욕심이 많다. 저쪽에서 잘 돼서 잘하면 저쪽으로 넘어가는 거다. 엄마는 나 몰라라하는 거다. 사람이 다 그렇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정윤이와 승현이와 찍은 게 조회수가 많이 나온다고 하지 않았나. 그러면 아무래도 엄마가 들어가야겠지"라면서 서운한 기색을 드러냈다.

백옥자는 "네가 너네 아빠 만나서 박쥐 같아서 그쪽으로 붙을 거다. 엄마는 상관없다. 이리 붙으나 저리 붙으나 상관없다"고 아무렇지 않은 척했다. 하지만 김승환은 '선택 잘못하면 죽는 수가 있다'고 의역했다.

백옥자는 "한 잔 더 달라. 한 잔 더 주고 그쪽으로 붙어라"며 소주잔을 들었다. 김승환을 술을 부으며 손을 떨었다. 백옥자는 "앞으로 이제 정윤의 반찬으로 할 거냐"며 콘텐츠에 관해 물었다. 김승환은 "구독자들이 원하는 걸 찍어야 한다"고 말을 돌렸다. 백옥자는 "이번에는 구독자들과 한 잔 하게 한 잔 달라"고 또 요청했다. 이어 "술에 살짝 취한 듯 "마음으로는 구독자님들을 대접하고 싶은데 이게 안 된다"며 카메라를 향해 건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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