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야간모드

야간 모드를 이용해 보세요

메디먼트뉴스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이미지
에타 페미vs야붕이 레전드 시작은 야붕이가 올린 에타글 야 기분좋다 이기야 로 시작한다 여기서 한남충을 시전하는 메갈 언냐 엠마 왓슨=방구석 페미들?? 으따 나는 자급자족하면서 산당께요 암튼 니들은 소추랑께 보지원군 ON ㅋㅋ 참다못해 나서는 야붕이 한 현자의 일침 으따 년 썼으면 애미 욕한거랑께요 ㅋㅋ 나는 페미 아니다 나는 여잔데,남잔데 나는 커뮤 같은걸 안하지만... 다 비슷한 병신 화법 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작성자 : 기분좋습니다고정닉

갤러리 본문 영역

만병의 근원 고혈압, 방치하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중증 질환 유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2.23 22:40:05
조회 259 추천 1 댓글 1


[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2022년에 대한고혈압학회에서는 고혈압 추정 인구를 20세 이상 성인의 약 30%로 제시하였다. 이처럼 고혈압이란 높은 유병률을 가지고 있고 치사율이 높은 질환의 원인이 되는 질병이다. 현재는 많은 대중들에게 고혈압이 질병이라는 인식이 생겼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본인이 고혈압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고, 고혈압을 진단받은 이후에도 약이 먹기 싫어 치료받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만병의 근원이 되는 고혈압에 대해서 대전선병원 심장내과 범종욱 전문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혈압이란 심장이 박동할 때 흐르는 피가 혈관벽에 가하는 압력을 말한다. 고혈압이란 혈관벽에 가해지는 압력이 높은 상태라고 할 수 있는데, 쉽게 말하면 심장에서 피를 짜내는 힘이 세서 온몸에 있는 혈관들이 높은 압력을 견뎌내야 하는 상황을 고혈압이라고 한다.

고혈압의 발생 원인과 증상은?

고혈압은 크게 일차성 고혈압과 이차성 고혈압으로 나눌 수 있다. 일차성 고혈압을 다른 말로 본태성 고혈압이라고도 하는데 명확한 원인을 특정하지 못하는 경우를 이야기한다. 교감신경계, 식사 습관, 비만 및 호르몬 등이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지만 하나의 원인으로 알려진 기전은 없다. 이와 다르게 이차성 고혈압이란 다른 질병으로 인하여 혈압이 상승되는 경우를 말한다.

고혈압은 대표적으로 증상이 없는 질병 중 하나이다. 혈압이 높아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은 검진을 받았는데 우연히 혈압이 높다는 말을 듣고 왔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미디어를 보고 두통이라는 증상과 고혈압을 연관시켜 이야기하는 환자들도 있지만, 이는 아주 심한 중증 고혈압과 연관이 있는 경우가 간혹 있을 뿐이다. 대부분은 두통과 혈압이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다.

고혈압의 합병증으로는?

머리부터 살펴보자면, 머리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뇌경색, 뇌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눈에 있는 미세혈관이 손상되면 시력이 나빠질 수 있고, 심장의 혈관이 좁아지고 막히는 협심증, 심근경색이 발생하기도 한다. 콩팥 손상 및 투석을 하는 원인 중 가장 흔한 것이 당뇨병인데, 고혈압으로 인한 신부전이 투석 원인의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 몸에서 가장 큰 동맥인 대동맥이 늘어나거나, 찢어지기도 한다. 또한 대동맥 이후 다리로 가는 혈관은 좁아지고 막히면서 말초동맥질환이 발생하기도 한다

고혈압 치료방법은?

고혈압 치료의 기본은 약물치료이다. 약물로써 고혈압이 아닌 혈압까지 낮추는 것이 고혈압 치료의 핵심이다. 여기에 식습관 조절, 운동, 체중 관리 등 건강한 생활습관이 함께 동반되어야 고혈압이 조절될 수 있다. 각 질병에 따라 목표혈압이 달라서 복잡할 수 있지만, 대부분 집에서 측정한 혈압이 130/80 정도까지 조절된다면 잘 치료가 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혈압약 복용 시 주의사항은?

가장 주의해야 할 부작용은 어지러운 증상이다. 혈압약 성분 중에는 맥박수를 낮추는 것도 있고 이뇨제 성분도 있다. 이러한 약제는 환자가 필요한 용량보다 더 많이 들어가는 경우에 어지러운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앉았다가 일어설 때 눈앞이 캄캄해지며 어지러운 증상이 발생한다면, 반드시 처방한 의사와 상의하여 약물을 조절해야 한다. 이외에도 몸이 붓는다거나 전해질 불균형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처음 약물을 시작하는 경우에는 약물 부작용을 잘 관찰해야 한다.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알맞은 혈압 측정 방법은?

혈압은 측정하는 장소나 자세, 상황에 따라 항상 다르게 나올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화가 나는 상황에서는 교감신경계가 항진되어 혈압이 상승하게 되고, 음식을 짜거나 맵게 먹는 경우, 전날에 술을 많이 마신 경우라면 혈압이 높아지는 것이 생리적인 반응이다. 이렇게 혈압은 여러 가지 요소에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한 번 측정한 혈압이 높다고 하여 고혈압으로 진단하지 않는다. 따라서 요즘에는 가정 혈압 측정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가정 혈압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와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 각각 2번씩 혈압을 측정하여 평균을 기록하기를 권고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소변을 보고 난 이후에 식사 및 약물을 먹지 않은 공복 상태에서,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양 발바닥을 바닥에 대고 앉아서 약 5분 정도 안정을 취한 이후 측정을 한다. 자기 전에는 샤워나 목욕 전에, 측정 30분 이내에 흡연 및 카페인을 섭취하지 않고, 아침과 마찬가지로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양 발바닥을 대고 앉아서 약 5분 정도 안정을 취한 이후 측정을 하도록 한다.

고혈압 치료의 시작은 이것을 질병으로 인정하는 것부터라고 생각한다. 고혈압이라는 병은 아무 증상이 없어 간과될 수 있는 질환이지만, 신체장애를 일으키고 사망을 일으킬 수 있는 병이다. 따라서 우리가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 고혈압을 질병으로 인정하고 이를 관리하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 당뇨환자, 향후 애플워치 필수품 될수도..."애플워치 무채혈 혈당측정 개발 진전"▶ 만병의 근원 고혈압, 방치하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중증 질환 유발▶ 동아제약, 어린이 종합 감기약 '챔프 콜드' 시럽 출시▶ 지난해 출생아 25만명 전년比 4.4%↓합계출산율 OECD 회원국 중 꼴찌▶ [컬럼] 홍삼, 과연 남성 성기능 증진에 도움이 될까?!▶ 함께하는 한숲, 동국제약과 함께 사랑의 벽시계 만들기 캠페인 진행▶ 국립재활원, 22일 '2023년 장애인 건강보건통계 컨퍼런스' 개최▶ 음식 씹기 어려운 노인, 노쇠 위험 약 2.7배 높아...구강 건강과 노쇠와 연관성 확인▶ 대학병원서 백내장 수술 받은 50대 여성 사망 "간호사가 투약 금지 성분 정맥주사"▶ 자꾸만 등을 구부리고 걷는 우리 아이… 혹시 척추 후만증?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5948 입에서 똥 냄새가? '노란 알갱이' 보인다면 편도결석 의심해야...치료법은?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30 437 0
5947 은가은, 성형사실 고백 "압구정 아버님께서"...현영 "혹시 같은 아버님 아니야"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30 144 0
5946 '찐 일타강사' 이지영, 드라마 속 일타강사 정경호와 차이점 고백 "저는 연애할 시간이 정말 없더라"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102 0
5945 몬스타엑스 형원, 배우 김지은 인기가요 MC로 발탁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88 0
5944 김흥국, '20년 기러기 아빠' 청산 선언 "올해 비로소 마침표...가족 화합 일등 공신=딸" [35]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3440 12
5943 한국인삼협회, 인삼 소비 촉진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 실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65 0
5942 유아인 , SNS 통해 "심판 달게 받을 것" 다음주 추가 소환? [2]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171 0
5941 '임신' 안영미, 신봉선 옷 인증 "맞는 옷이 없는 동생을 위하여 흔쾌히 옷 제공해준 울 봉선 요정님"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124 0
5940 이효리 화보 공개, 이효리식 당당한 표정과 모습으로 감성 표현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113 0
5939 단호해진 김다예, "♥박수홍 어디서 만났냐" 댓글에 분노…"'조선의 사랑꾼' 재방송 봐"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132 0
5938 '♥이다인'이승기, "성공만 생각했던 과거..이제 어떻게 행복할까 고민"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79 0
5937 첫방 앞둔 '조선변호사', 경쟁작 '모범택시2' 저격? "택시 타고 불법으로 복수대행? 우린 합법으로 복수해드림" [30]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2400 3
5936 김혜수, 수영 즐기는 일상 공개...수영모 쓰고도 미모는 '넘사벽'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105 0
5935 '♥이종석' 아이유, 있지 멤버에게 명품백 플렉스..예지 "아까워서 별로 못 들어"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147 1
5934 '전 세계 단 1대, 경매가 12억원 BTS 정국의 G바겐' 경매 낙찰 4개월 만에 다시 매물로 나와 [3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3419 4
5933 '전지현 시어머니' 이정우, 전지현X강동원 조합에 반색 "내 최애 조합! 드디어..."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91 0
5932 주우재, BTS 지민과 다정하게 어깨동무 셀카 "다들 슈스의 매너에 감동함"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112 1
5931 '카지노2' 최민식 손석구 이동휘 등 '팀 카지노', 비하인드 컷 공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107 0
5930 '오아시스' 장동윤, 설인아에 사랑 고백→로맨틱 키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67 0
5929 '연봉킹 ♥조수용' 박지윤, 오랜만에 전한 근황...여전한 청순 미모 눈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72 0
5928 "예쁘다, 박연진" 임지연, 박연진이 분노하는 모습의 비하인드 컷 공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82 0
5927 임창수 교통사고 사망, 고(故) 신해철과 함께 넥스트 2기 기타리스트로 활동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116 0
5926 소아·청소년과 개원 의사단체, "소아과 간판 내린다"… 전문의 '폐과 선언' 수가 문제 등 지적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134 0
5925 정다은 아나운서, 남편 ♥조우종 이어 KBS 퇴사, "두렵지만 새롭게 도전"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82 0
5924 [컬럼] 봄철 계속되는 춘곤증, 발기부전도 의심해봐야 하는 이유!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70 0
5923 김민재, '은퇴 시사' 발언에 발칵 뒤집힌 축구계..."의미 잘못 전달...힘들었다는 점 말하고 싶었다" 사과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76 0
5922 온라인 커뮤니티 등 "방울토마토 먹고 구토" 신고 잇따라...식약처 조사 착수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41 0
5921 엠넷 '보이즈 플래닛', 아티스트 배틀 안무영상 선공개...'기대감 UP'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38 0
5920 [영화시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전이 끌리는 이유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32 0
5919 전도연, "동기 유재석? 베짱이, 한량 같았다"…대학시절 일화 공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80 0
5918 우리 아이도 성조숙증? 골 연령 검사와 혈액 검사 등 통해 정확히 검사 후 치료해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201 0
5917 '샤크라 출신' 보나, 멤버 불화설 해명 "황보·정려원 불화로 해체 아냐...공백기 스폰 제안도"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96 0
5916 '8년째 열애' 홍상수♥김민희, 해외 일정은 '다정하게', 국내 일정은 '두문불출' [16]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1828 5
5915 '은퇴 시사' 김민재, "소속팀에만 집중하고 싶다" 폭탄 발언에 협회는 '당황', 팬들은 '황당'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61 0
5914 홍콩 집값이 70억?! '톡파원 25시', 각국의 집 랜선투어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82 0
5913 '팜유왕자' 이장우, "후배 뱀뱀에 '꼰대 노릇' 하려고 했는데…"(장사천재 백사장)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113 0
5912 '최진실 동생' 故 최진영, 오늘 사망 13주기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94 0
5911 안재홍-이솜, 전고운 감독의 신작 'LTNS'로 재회 확정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57 0
5910 '서준맘' 박세미, "성괴 들창코 X아" 외모 비하 악플 고백 '경악'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183 0
5909 "처음부터 유아인의 일등 팬인 거 알죠? 의리남!" 김송, '마약 혐의' 유아인 공개 응원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156 0
5908 '아역배우 출신' 이민우 "다섯 살 부터 일해…한 달 이상 쉬어본 적 없어"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90 0
5907 '삼둥이 아빠' 송일국 "현재 ♥판사 아내와 별거, 2주밖에 안됐는데도 애틋"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140 0
5906 "캐스팅이 이렇게 됐다고?"...벌써부터 기대되는 캐스팅 조합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9 73 0
5905 이범수♥이윤진, 딸 소을이 근황 공개 "초6딸 통·번역사 시험 합격...코딩 영재반"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8 79 0
5904 '♥이은형' 강재준, 2개월 만에 20kg 감량 "혈압 처음으로 정상...의사 선생님이 칭찬"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8 90 0
5903 'SM 1호 가수' 현진영, 정규 1→3집 리마스터 음원 공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8 67 0
5902 블랙핑크, 한미 정상회담 무대 서나...YG "블랙핑크, 한미정상 앞 레이디 가가와 합동무대 제안 받고 검토중" [35]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8 2201 20
5901 박수홍 아내♥김다예, 가짜뉴스 유튜버 박멸 나선다..."내 꿈은 너야"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8 126 1
5900 장가현, "제가 ENTP인데 T 성향 때문에 인생이 너무 고달프다" 무슨 사연?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8 87 0
5899 서하얀, 남편 ♥임창정 꽃 선물 인증 "꽃을 들고 들어온 분. 생화 너무 예쁘다. 임뿌듯"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8 125 1
처음이전331332333334335336337338339340341342343344345다음끝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폐급이 이세계 간 manhwa(콘티) 2화
김나정 아나운서, 마약 투약 자백? 마닐라서 도움 요청.jpg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배렛나루 괜찮아?”...박나래·한혜진, 수영복 화보 탄생기 (한혜진)
‘청설’ 박스오피스 1위 탈환 후 자리 굳히기... 누적 26만 돌파

개념글[국내야구]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