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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의 '트렌스젠더의 신검썰' 껔은 양나래, '불륜썰'로 '세치혀' 초대 챔피언 등극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3.15 08: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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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양나래가 챔피언 황금 혓바닥을 차지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에서는 풍자 vs 양나래 결승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풍자와 결승전에서 붙기 위해 퀸 와사비와 양나래가 붙었다.

퀸 와사비는 "저는 제가 계속 잘 될 줄 알았다. 전성기가 있었다. 2020년 음악 프로그램에서 살면서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라며 조회 수 1,200만 회를 돌파한 '안녕, 쟈기?' 무대를 언급했다.



퀸 와사비는 "어느 정도였냐면 자고 일어나면 팔로워가 몇만 명씩 늘어나 있고 글 하나에 반응이 폭발했다. 유명한 스포츠 브랜드 모델도 발탁되고 엄청나게 바쁜 2020년이었다. 그때 내 인생은 잘될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1년이 지나고 퀸 와사비의 위치는 제자리로 돌아왔고 팔로워도 천 명씩 줄어들고 디렉트 메시지도 현저히 줄어 그는 예민해질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 직업으로 평생 먹고살 수 있을지 고민한 퀸 와사비는 1인 소속사를 차려 매니저와 계약서부터 스타일링까지 모든 것을 스스로 해냈다.

모든 걸 자급자족했던 그는 "같이 방송했던 연예인 친구들은 유명한 프로그램도 나오고 잘 나가니까 엄마가 너는 그런데 안 나오냐고 물었다. 나도 나올 수 있다고 말했는데 거기서 섭외가 왔는데 마지막 단계에서 불발됐다. 그런데 친구가 거기 나와서 부럽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때 퀸 와사비는 유명한 프로그램에서 또 다른 기회를 얻었다며 "일상을 주제로 한 건전한 콘텐츠였다. 한 달 뒤 콘텐츠가 올라왔는데 섬네일에 제 엉덩이와 얼굴이 엄청나게 크게 나와 있었다. '아랫도리가 뜨거워질 것 같아'라는 제목이었다. 찍은 내용과 너무 달라서 엄청나게 상처를 받았다"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항상 자극적인 걸로만 자신을 소비하려고 하냐며 섬네일 수정을 요청했고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후 퀸 와사비는 자책감에 빠졌고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전 재산을 털어 미국에 간 그는 가자마자 성대 결절에 걸렸고 돈이 없어 2년 동안 녹음을 하지 못했다.


퀸 와사비는 "소득 없이 한국에 와서 작곡이랑 무명 DJ 활동을 했다. 페이도 적고 무시도 많이 받았다. DJ분이 파티에 초대해 주셔서 백스테이지에 있는데 사장님이 들어왔다. 인사를 했는데 제가 파인 옷을 입고 있었다. 보시더니 어디서 음악을 트냐고 묻고는 '너는 무대에서 몸이나 흔들면 돼'라고 말하고 나갔다"라고 말해 경악하게 했다.

클럽 입구에 있는 사장님을 찾아 사과하라고 따진 퀸 와사비에게 그는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고 주변 직원들 또한 단체로 성희롱을 했다.

집에 돌아온 퀸 와사비를 화를 삭일 수 없었고 3개월 동안 복수를 계획했다. 그는 "이 계획이 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꿨다. 뭐였을까요"라며 절단 버튼을 눌렀다.

'불륜 증거 잡으려다 뒷목 잡는다' 양나래는 배우자의 불륜 상대의 신상 파악 후 다짜고짜 회사에 찾아가 '네가 내 남편이랑 바람피웠지'라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 소리를 지르게 되면 명예훼손죄로 500만 원 이하의 벌금 대상이 된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남편이 바람이 났을 때 친구와 함께 불륜녀를 붙잡고 옥신각신할 때 얼굴에 물을 뿌리면 아내는 폭행죄, 친구들은 공동 폭행, 가충 처벌 대상이 된다.

이어 양나래는 "TV에서 배우자가 바람났을 때 모텔로 현장 급습하러 간다. 증거로 사진도 찍는다. 이거 하시면 절대 안 되는 행동이다. 2015년 간통죄가 폐지되기 전에는 성관계의 직접적인 증거가 필요했다. 폐지된 이후에는 직접적인 증거가 없어도 애정이 드러나는 문자가 모텔 들어가는 장면만 있어도 바람으로 인정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모텔 현장을 급습하면 주거 침입죄가 된다. 점유하고 있는 방실을 침입했을 때 성립하는 범죄기 때문에 공중화장실에 앉아있는데 누군가 들어와도 주거 침입죄다.

양나래는 "내가 역풍을 맞을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무리해서 증거 수집을 할 필요가 절대로 없다"라며 불륜녀에게 제대로 역풍을 맞은 사연을 공개했다.

아내는 분리수거를 하러 가면 늦게까지 오지 않고 비싼 속옷을 사 입는 남편의 행동이 이상해 바람을 의심했다. 아내는 남편이 나간 사이 노트북에서 메신저 소리가 나자 채팅 목록을 열어봤다.

그 속에는 '자기야 이따 전화해' 같은 내용이 있었고 아내는 불륜녀의 정체를 확인했고 부부 동반 모임으로 자주 만났던 남편의 대학 후배인 유부녀였다.

아내는 남편이 애지중지하던 노트북에 뭔가 더 있을 거 같아 내용을 뒤지기 시작했고 남편과 후배가 침대 위에서 찍은 므흣한 동영상이었다.

충격에 빠진 아내는 불륜녀에게 영상을 보내며 네 남편과 회사에 다 알리겠다고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나 불륜녀는 아내를 협박으로 고소했다.양나래는 명예 훼손, 주거 칩입, 폭행 등은 초범인 경우 벌금형으로 끝날 수 있다며 "아내는 영상을 가지고 협박했다. 유포 생각이 없었어도 그 영상을 가지고 협박했기 때문에 성폭력 범죄 특례법으로 처벌된다. 이 법은 벌금형이 없다. 최소 1년 이상의 유기 징역부터 시작한다. 아내는 초범이었기 때문에 집행 유예가 나왔지만 빨간 줄 생겼다고 하는 전과자가 됐다"라고 말해 충격받게 했다.

아내는 검찰, 경찰 조사로 재판을 받는 와중 더 충격적이고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고 설명한 양나래는 절단 버튼을 눌렀다.

퀸 와사비와 양나래의 대결 결과 결승전에 진출한 사람은 양나래였다.

이야기를 이어간 양나래는 불륜녀와 성관계 영상을 몰래 찍었던 남편 또한 고소를 당했다며 "대학 후배는 어찌 보면 아내가 증거를 전달한 거다. 그걸 토대로 남편을 고소했다. 음란물로 수사가 이뤄질 경우 수사 기관은 압수수색을 가장 먼저 한다. 남편의 휴대전화, 노트북을 압수수색했고 대학 후배 영상뿐 아니라 다른 여성, 아내와 찍은 영상까지 있었다"라고 말했다.

아내는 전과자가 된 것보다 남편이 성범죄자라는 사실에 정신과 치료를 받을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

양나래는 "그 상황에 놓이면 이성적으로 행동하기 어렵다. 그럴 때일수록 침착하게, 냉철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행동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결승전에는 당당한 챔피언 풍자와 양나래가 붙었다.

양나래는 '뒤통수 얼얼한 불륜X불륜' 썰을 걸며 "뜨거운 우정을 나눈 두 친구의 이야기다"라고 예고했다. 학창 시절부터 군대까지 동반 입대한 두 친구는 허물도 비밀도 없을 정도의 친구로 부부 동반 모임에서도 같이 만날 정도였다.

꺽정이의 연락을 한동안 피했던 길동이는 유부녀와 바람을 폈던 남편에게 들켜 고금리 대출을 받아 3천만 원으로 합의를 했다.

큰 일을 겪은 후 몇 달이 지난 길동이는 누군가 다정하게 전화를 하고 단장하는 아내를 보고 이상함을 느꼈다.

또 다른 수상한 점은 아내가 꺽정이의 안부를 묻기 시작했고 꺽정이는 길동이의 연락을 안 받기 시작했다.

얼마 뒤 꺽정이와 커피를 마시게 된 길동이는 아내가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고 슬쩍 떠봤다. 그 말에 꺽정이는 제수씨를 의심하지 말라고 역정을 냈고 길동이의 의심은 커져갔다.

아내가 친구를 만나러 단장하러 나간 사이 꺽정이는 카페 앞에서 길동이를 불러 초조하게 기다렸다. 꺽정이는 "저 카페 안에 있는 거 제수씨 맞지?"라고 물었고 길동이는 의문의 남성 품에 안겨 울고 있는 아내를 발견했다.

길동이는 남자의 정체에도 당황했지만 꺽정이 또한 의심했기 때문에 그를 데리고 카페에 들이닥쳤고 충격적인 상황을 맞이했다.

절단 버튼을 누른 양나래에 풍자는 여유롭게 "뭔들 했겠죠"라고 받아쳤다. 군대썰을 예고한 풍자는 트랜스젠더는 병역법에 따라 군 면제 사유에 해당된다며 "저도 트랜스젠더기 때문에 면제를 위해 서류를 많이 겪었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첫 번째 서류로 초중고 생활기록부를 떼고 두 번째로 정신과 진단서를 뗀다며 "임상 심리검사를 하루 정도 한다. 내면에 여성으로 살고 싶은 사람인지 임상 심리로 알아본다. 두 번째는 산부인과 진단서다. 여성 호르몬을 1년 이상 투여했는지 진단서를 뗀다. 여성 호르몬 1년 투여하고, 성전환 수술한 후 여성의 몸인지 육안으로 확인한다"라고 설명했다.

서류만 산더미라고 말한 풍자는 병무청에 가려고 숍에 가 풀메이크업을 하고 신체검사를 했다.

살랑 거리며 콧소리를 뿜어내며 신체검사를 마친 풍자는 "제일 중요한 정신과 면담을 해야 한다. 당시 트랜스젠더가 신체검사를 받으면 정신 질환으로 분류됐다. 성 정체성에 대해 재차 묻고 여자임을 또다시 증명한다. 2시간 정도 면담한다"라고 밝혔다.

풍자가 살면서 가장 무서웠던 순간은 신검 결과 발표였다. 그는 면제 대상이라 마음 편하게 있었으나 현역 1급을 받았다.

서류 준비에 6개월이 넘고 돈도 많이 쓴 풍자는 "내가 여기서 어떻게 군대를 가지? 머리를 밀어야 하나? 직원을 찾아갔다. 신체검사로만 따졌을 때 현역 1급이라고 말했다. 민원시에서 이의제기를 하면 재검 신청을 하면서 면제가 될 거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동시에 직원이 이야기를 딱 했다. 제가 그 얘기를 듣고 흑화 했다. 군대 가겠습니다. 여성으로 살기 위해서 노력했는데 그 말 한마디 때문에 군대를 가겠다고 마음먹었다"라고 말하며 절단 버튼을 눌렸다.

양나래와 풍자의 챔피언 결정전 투표 결과 10표 차이로 양나래가 챔피언이 됐다.

풍자는 "아쉬운 것보다 마음이 편해졌다. 솔직히 너무 부담이었다. 너무 축하드려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챔피언 양나래는 "변호사가 되고 많이 생각하는 게 말의 힘이 크다. 좋았던 부부 사이도 말 한마디로 이혼하기도 하고 최악의 부부 사이도 말 한마디로 회복된다. 말의 무게감을 느끼고 좋은 말, 도움이 되는 말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꺽정이를 데리고 남자의 품에 안겨 울고 있는 아내에게 다가간 길동이는 놀라서 바로 줄행랑쳤다. 아내가 안고 있던 의문의 남성은 길동이가 합의서를 써준 바람피운 유부녀의 남편이었다.

당황해서 집으로 간 길동이는 아내를 초조하게 기다렸다. 집에 돌아온 아내에게 길동이는 다른 남자랑 무엇을 하고 있었냐고 따졌고 아내는 어플로 남자를 만나 모텔에 가려고 했는데 배우자에게 걸려버렸다고 고백했다.

배우자는 이 사실을 시댁과 남편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했고 이야기를 들은 길동이는 합의서 내용, 금액, 발각된 모텔까지 그가 겪은 내용과 동일했다.

알고 보니 여자와 남자는 불륜 합의금으로 돈을 뜯고 다니는 부부 사기단이었다. 불륜으로 상간녀 소송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악용해 공개 SNS 계정을 통해 접근한 다음 직접 만나지 않고 연락을 통해 불륜을 유도 후 발각됐다며 협박으로 합의금을 요구하는 것이었다.

양나래는 "이런 일을 당하면 경찰에 신고할 수 있을까요? 대부분 사람들이 똥 밟았다 생각하고 묻는다. 쉽게 신고할 수 없다는 것을 이용해 합의금을 뜯어내는 범죄가 굉장히 많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불륜은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수 있는 치명적이고 잘못된 행동으로 절대 시작조차 하면 안 된다"라고 이야기를 마쳤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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