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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보로스, 원(O), 15번째 알파벳

O(121.161) 2024.05.09 12:02:53
조회 94 추천 0 댓글 0
														

02a8c229e7dd2aa97df29ee74683706d3e58ac898356bdcb42d240f0780941dad530f89a82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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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6li05zh3Kg

[발생 지역: South Korea(2020.10.19)/BlockBerryCreative]:

[(MV) 이달의 소녀 (LOONA) "Why Not?"]:

O(Circle), 번개, 운석, 상점, 자동차, 늑대, 꽃잎, 11시 59분,

12시 00분, 달(Moon), 모닥불(campfire), 태풍, 파란색 나비,

사라진 왼쪽 신발, 원무(圓舞; 원을 그리면서 추는 춤),

우로보로스(15번째 알파벳: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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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기록: 2021.02.02/화요일/PM 04:40~2021.02.28/일요일/PM 03:37)

(1차 개정: 2024.05.08/PM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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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와 '리플레이스(replace)의 법칙']


※ 모든 '대중매체와 문화(Book)'에는 비밀결사체와 세력들의 'Code(암호)'가 

숨겨져 있다. 하지만 하나의 기록물이나 작품에 단 한 세력만 작업을 하는 경우는 

없다. 그래서 그것을 처음 만든자들이 누구든지 나중에는 상위의 세력이 사용하는

'Code'로 변화한다. 즉 상위의 세력이 사용하는 작업물로 '리플레이스(Replace)' 

되는 것이다. '리플레이스(Replace)'가 되는 순서는 아래와 같다.


(1) 현실 권력(딥스테이트)

(2) 초고대문명(비밀결사체급)

(3) 외계인, 기계인간

(4) 초월적 존재, 신

(5) 외부의 존재

(6) 상위 존재

(7) 관리자(상위 존재와 모든 존재를 관리하는 존재)

(8) 표시 불가



[A-1]: '현실 권력(딥스테이트)'까지는 인간의 과학과 세력을 침투시킨 힘으로 조정이 가능한 

단계이다. 즉 정석적인 요원들과 세력의 힘이 투사된 '물리적 작업의 단계'라 할 수 있다. 

상위에 있을수록 하위단계에 있는 존재들의 'Code(암호)'를 무력화시키고 자신들이 만든 

'Code(암호)'로 변화시킨다. '기계인간, 프로그램 소스코드 생명체'부터는 모든 인터넷망과 

기계인간들을 움직이고 침투시켜 세상의 많은 일들을 조정하고 '자신들의 이야기가 담겨진 

Code(암호)'를 만들 수 있다.


[A-2]: '외부의 존재'부터는 과학적인 조정이나 인위적인 침투, 물리적인 작업을 통하여 

'매체와 문화'에 'Code(암호)'를 심지 않는다. 물론 '해당 존재들의 하수인'이나 '사도들'을 

통한 작업들이 있을 수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그러한 작업이 필요가 없다. 이유는 모든 것이 

기연과 우연으로 이루어져 그들의 '최종 작업물(Code;암호)'이 완성되기 때문이다. 즉 그들은 

모든 운명과 세상 만물을 움직여 'Code(암호)'를 완성시킨다. 그 작업물에 어떤 의도가 담겨지고 

누가 썼으며 어떻게 조작된 것은 모두 의미가 없다. 그것 또한 그들의 의도대로 움직인 '우연의 

결과(우연을 가장한 필연)'이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성경'을 누가 어떻게 쓰고 중간에 누가 필사

하였으며 어떤 조작이 가해지고 어떤 신화나 종교를 표절했는지는 아무 의미가 없으며 모두 

기연을 통하여 '11번(상위세력)'의 의도대로 행하여 결국 'Code(암호)'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사실 그 사람들은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에 '하수인'이 필요가 없다. 그러한 

'하수인들'을 통한 작업은 매우 '하위 단계의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초월적 존재, 신'부터는 

'한 사람의 인생'을 통하여서도 예언을 담을 수가 있다. 매우 초월적인 방법들을 통하여 예언

이나 'Code(암호)'의 전달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별의 움직임(점성술)', 주역, 사주,

무당, 예언자, 선지자 등을 통하여 예언이나 'Code(암호)'를 만들기도 하며 '기이한 일들'을 

예시적으로 사람들에게 보여줘서 세상에 경고를 남길 수가 있다. 즉 세상의 모든 미스테리한 

일들이나 점성술, 길흉화복의 징조들과 그것을 통한 '예측의 도출' 등의 인과결과(Causality,

因果關係)는 '초월적 존재, 신 외부의 존재'로 모두 설명이 가능하다. 즉 이것은 '진정한 신들

(초월적 세력)'이 하는 일들이다. 내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비밀결사체들과 인간들의 

세력들'이 방향을 잡지 못하며 '엉뚱한 곳'을 주시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점조직'이나 

이상한 결론을 과학적인 부분에만 집착하여 도출하려고 하고 있다. 즉 이것은 '14.8 카드'를 

처음에 누가 만들었던 '노스트라다무스의 백시선'을 어떤 비밀결사체가 조작했던 상관없는 

이야기라는 것이다. 이것은 결국 모든 'Code(암호,메시지,예언서)'는 중간에 과정이 어떠했던 

상위세력이 전달하려고 했던 'Code(암호,메시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말한다. 즉 언제나 

"뛰는 놈(비밀결사체,인간들) 위에는 나는 놈(상위세력, 신)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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