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위치의 카르마 해방이 중요한게 아니다

어느 위치의 카르마 해방이 중요한게 아니다모바일에서 작성

여수룬(188.147) 2024.05.20 14:15:58

조회 47 추천 0 댓글 0

지금 내가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고 있는가 가중요하다

인간은 자신들의 굴레로 심판대에 서는걸로 착각한다

물론 그의 생명책엔 죄와 잘못된 행동이 적혀있으나

이 사람이 주안에서 선을 행하고 바른행동을 함으로

텅감받고 그잘못이 감해질수있다

그러니 자신의 굴레를 두려워하거나

의식하지말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순종하여

주님께 나이가는 길이 얼마나 빛가운데 행하는 일임을 알아라

그리고 그분과 인격적인 교제를 할수있다는 사실이.

...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주님은 말하시길 내가 너를 기뻐한다.하신다

신과의 인격적인교제.

도닦거나.에너지 진동수 .기훈련의 자기 수준의 필터가아닌

지금내가 어느상황에 처햇든지 관계없이 부어주시고 채워주시는

불가항력적인 주님의 사랑이 더중요하다

그러니 주님을 의지하자 고백하자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공지	미스터리 갤러리 이용 안내 [1101]	운영자	05.06.27	388923	297
2734415	내 아군들은 기계보다도 더 배신하지않는 자들로 구성했다	선비(1.252)	06:43	3	0
2734414	영으로 활동하던 적들은 이미 다 없어졌다 [1]	선비(1.252)	06:37	11	0
2734413	나와 호루스의 스토리다 [5]	얼라이엇(45.87)	06:37	10	0
2734412	새로이 사랑을 시작한 상제와 얼라이엇 커플에게 바친다 [4]	그남자(121.190)	06:33	21	0
2734411	내 안에 이미 8명쯤은 활동하게 해놨던거지	선비(1.252)	06:32	8	0
2734410	상제는 갑상선 수술받어라 [2]	얼라이엇(45.87)	06:31	11	0
2734409	나는 태어났을 때도 물이 목에 차있었지 그거는 적과아군도 있고	선비(1.252)	06:30	10	0
2734408	내가 아프리카에서 벗고 뛰어다니면 [1]	얼라이엇(45.87)	06:30	11	0
2734407	나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담배를 끊을 수도 있어 [1]	선비(1.252)	06:27	9	0
2734406	상제와 얼라이엇은 사겨라 [11]	그남자(223.38)	06:25	25	0
2734405	여수룬은 [4]	얼라이엇(45.87)	06:23	19	0
2734404	미치괭이 상제. 먼 물이 머리에 차 [1]	그남자(223.38)	06:23	10	0
2734403	깝치지 말어 [3]	얼라이엇(45.87)	06:22	15	0
2734402	국정원은 상제와 사이가 어떤가요?	여수룬(37.30)	06:22	13	0
2734401	얼라이엇양과 상제군을 잡아다가 [1]	그남자(223.38)	06:21	17	0
2734400	내 안에 있던 4명의 적들은 이미 죽었어 그 와중에 수승 물이 차는거는 [1]	선비(1.252)	06:21	17	0
2734399	상제도 강금되고 싶나	그남자(223.38)	06:19	14	0
2734398	진삼이는 옷 좀 사입어라 [2]	얼라이엇(45.87)	06:19	13	0
2734397	상제는 순수한 성품인데. 남자 소울 같은 격이야 [1]	그남자(223.38)	06:17	17	0
2734396	내가 6살쯤에 나는 이겼다 그거 확신하는순간 모든 전쟁에서 이겼어 [2]	선비(1.252)	06:15	19	0
2734395	적들은 적들끼리 배신을 하잖아? 내 아군 2명은 절대 배신하지않아 [2]	선비(1.252)	06:13	20	0
2734394	깝치지 마라 [1]	얼라이엇(45.87)	06:13	13	0
2734393	내가 상제님인데 내가 나를 배신할 수는 없어 [1]	선비(1.252)	06:12	18	0
2734391	승리의 예수 알고리즘	알리샤	06:09	15	0
2734390	가게 맡으연 거기 나이. 좀 있고 웨이터들 자체 패거리가 있어 [1]	그남자(223.38)	06:08	19	0
2734389	허나 선비는 나와 팔씨름 지자나	그남자(223.38)	06:06	16	0
2734388	나는 이기고자하는 승부에서는 한번도 진적이 없어 [1]	선비(1.252)	06:04	15	0
2734387	미갤의 문턱이 낮아진 감이 이써 [2]	그남자(223.38)	06:03	18	0
2734386	그남자 너는 이중인격이 확연히 드러나 그게 극과극으로 치닫거든 [1]	선비(1.252)	06:02	14	0
2734385	선비는 자를 들어. 그리고 너의 고치 크기를 재봐라	그남자(223.38)	06:00	19	0
2734384	하다하다 폴란드놈이 깝치는군 [1]	그남자(223.38)	05:58	20	0
2734383	나는 정의가 아니야 정의와도 너무 거리멀고 나는 그냥 필승이야 [2]	선비(1.252)	05:57	16	0
2734382	각자의.치부가 공개되면.디지털교됴소의 수감자는 그들..	여수룬(37.30)	05:55	17	0
2734381	티비를 보다보니 러시아 미녀들 어디가써? [3]	그남자(223.38)	05:51	27	1
2734380	나는 내 억울함보다. 대한민국의 기득권의 [2]	여수룬(37.30)	05:46	25	0
2734379	상제님은 또 죽을랑 말랑하는 모습을 보여주겠지 [1]	선비(1.252)	05:44	15	0
2734378	봌똡. 뽁떱. 나는 장애인인거가따. 맞능가. [4]	그남자(106.102)	05:33	28	1
2734377	흐음 [1]	그남자(223.38)	05:32	17	0
2734376	차갑고 냉정하여 칼등을 대하는것과같은 느낌이 나는 이들 [1]	ㅇㅇ(211.234)	05:27	19	0
2734375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따뜻한 대양을 그리워하는마음과 [1]	ㅇㅇ(211.234)	05:24	17	0
2734374	정신병..으로 총집합된 이들을 분류작업해서 접근해야 [1]	ㅇㅇ(211.234)	05:14	27	0
2734373	(소설) 상제와 초미녀의 만남 [9]	그남자(223.38)	05:13	50	0
2734372	상제의 에너지 [5]	그남자(223.38)	05:08	31	0
2734371	나중에 신세게질서 되고 우리만난다면 다 안아드리겠습니다	여수룬(37.30)	05:05	15	0
2734370	미갤은 영적으로 이미 정리한 바가 있어 [1]	그남자(223.38)	05:05	25	0
2734369	페르소나가 카르마 주박술 맞지요? ㅎ	여수룬(37.30)	05:03	17	0
2734368	정브이 임종혁 까불래? [1]	그남자(121.190)	05:02	28	0
2734367	전지전능보다도 강한 자가 이러는데는 이유가 있는거야 [1]	선비(1.252)	05:00	22	0
2734366	정브이의 실체가 106.102 야. 조선족	그남자(121.190)	04:59	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