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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봤는데 무언갈 믿는다는건 감정적 동요가 분명히 있었다는

미갤러(175.199) 2024.06.25 16:56:38
조회 73 추천 0 댓글 0
														

남들한테 말하기 곤란한 것들이 있었다는것만 이해해 버렸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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