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랑을 포기할까봐 - 미스터리 갤러리

나 사랑을 포기할까봐모바일에서 작성

미갤러(121.159) 2024.07.05 18:18:02

조회 67 추천 0 댓글 1

쉽게 살고 싶어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흡연때문에 이미지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15	-	-
이슈	[디시人터뷰] '좋아해요'로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최하슬	운영자	24/07/1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2769791	너 일산 있니	그남자(121.0)	07.17	20	0
2769790	정브이는 정신줄을 놓았군	그남자(121.0)	07.17	18	0
2769788	진삼아 조용히 해라. 개쳐맞고 불임고자 불구되기전에.	그남자(106.102)	07.17	21	0
2769787	정브이 너의 개체 존속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거야	그남자(121.0)	07.17	22	0
2769784	아재 주먹뻗다가 탈골돼서 쳐맞지 말고	미갤러(121.176)	07.17	25	1
2769783	폭력으로 정브이 조질까	그남자(121.0)	07.17	24	0
2769782	정브이는 언제 클래?	그남자(121.0)	07.17	21	0
2769781	그남자의 스승 세월호여	미갤러(121.176)	07.17	23	0
2769780	나이 쉰살 가까이 되니 시간이 확실히 빨리간다 [5]	미갤러(117.111)	07.17	31	0
2769779	나에게 댓글 다는 의식류를 보면 [3]	그남자(121.0)	07.17	31	0
2769777	너 국짐지지자지? 2찍이지? [1]	얼라이엇	07.17	18	0
2769776	잔잔한 나의 마음이다 [4]	그남자(121.0)	07.17	29	0
2769775	누가봐도 술먹고 주정하는 망상수행자로 보이지	미갤러(121.176)	07.17	16	0
2769774	잔잔한 나의 마음이다	그남자(121.0)	07.17	23	0
2769773	머가 망상이냐 [4]	그남자(121.0)	07.17	31	0
2769772	나는 명상을 안해. 명상 수행자도 아니야 [2]	그남자(121.0)	07.17	33	0
2769771	진정한 수행자는 수행에서 겪고 깨닫는 것들이	미갤러(121.176)	07.17	21	0
2769770	내 느낌은 내가 명싱을 해라 하는 것도 아닌데 정브이 파리 새키들이 [1]	그남자(121.0)	07.17	28	0
2769769	명상 수행자들이 그릇이 작아 [3]	미갤러(121.176)	07.17	28	0
2769767	명상은 다양해	그남자(121.0)	07.17	24	0
2769766	명상 수행자들은 자기들이 무엇을 본다고 하는데 [1]	미갤러(121.176)	07.17	28	0
2769765	새벽까지 지랄이노 썅 [1]	얼라이엇	07.17	26	0
2769764	각성을 이루지 못한 자들의 공덕 부분을 설명하자면	그남자(121.0)	07.17	30	0
2769763	명상은 한계가 분명하다 [2]	미갤러(121.176)	07.17	23	0
2769759	각성 신의식에 도달하지 못한 자들이 다음 단계를 논하는 것은 [1]	그남자(121.0)	07.17	24	0
2769758	나는 깨달음을 머 보지는 않아. 의식 전환 정도로 보고 [3]	그남자(121.0)	07.17	34	0
2769757	명상 수행으론 법신을 얻을 수 없다 [2]	미갤러(121.176)	07.17	26	0
2769755	나는 마하가 불교 수행자라서 같이 얘기 했을 뿐 [1]	그남자(121.0)	07.17	31	0
2769754	토가 하얀색이다. 밤꽃냄새도 난다.	그남자(117.111)	07.17	26	0
2769753	시나리오... 훠훠훠...	ㅇㅇ(223.62)	07.17	39	0
2769752	그리고 나는 불법과 신법을 같이 닦는다	미갤러(121.176)	07.17	19	0
2769751	방금 꼬추에서 정액 토했다.	그남자(117.111)	07.17	25	0
2769750	음. 너의 수행의 감동에서 말하자면 [2]	그남자(121.0)	07.17	38	0
2769749	법신불은 이타행이 없이는 절대 드러나지 않는다	미갤러(121.176)	07.17	15	0
2769748	현 시대 최강의 법은 나무묘법연화경이다	미갤러(121.176)	07.17	23	0
2769747	너는 어띤 행법을 실천하지?	그남자(121.0)	07.17	26	0
2769746	말은 슈퍼컴의 전력 화면 보호기 같은 거야	그남자(121.0)	07.17	26	0
2769745	현세는 예수나 붓다 의식이나 각자 고위 의식이 쏟아져 내려온다	그남자(121.0)	07.17	29	0
2769744	섹스를 해본적이 읍서효? [2]	그남자(211.36)	07.17	50	0
2769743	아참 그남자가 참 많은 것을 떠드는데	미갤러(121.176)	07.17	22	0
2769742	횡제의 기운이 있는데 [1]	그남자(121.0)	07.17	42	0
2769740	진삼이는 동네 찐따라서 잘 휘둘리고 여기저기서 맞지.	그남자(211.36)	07.17	18	0
2769738	ㅋㅋ 그남자 너무 쉽게 분노에 사로잡혀서	미갤러(121.176)	07.17	22	1
2769737	어쩌다가 미갤러 ㅋㅋ	그남자(121.0)	07.17	26	0
2769736	조선족들의 중국의 황제가 나였어 [1]	그남자(121.0)	07.17	33	0
2769735	그가 다 내 배꼽냄샌디. [1]	그남자(211.36)	07.17	25	0
2769734	세월이나 정브이 특정해서 조선족 운운은 하고 싶지 않아	그남자(121.0)	07.17	25	0
2769732	그남자 말하는 폼은 제대로인데	미갤러(121.176)	07.17	21	1
2769731	세월이 일롸. 이리 와.	그남자(121.0)	07.17	19	0
2769730	57세 노괴 백수의 삶이란 처참하고 힘드러.	그남자(211.36)	07.17	2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