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에 대한 개인.사회 심리학 연구(장문)

미스터리 갤러리

1/3

고등학생 가족들 날벼락, 제주도에 무슨 일이.jpg ㅇㅇ
싱글벙글 의사 번따 후기 ㅇㅇ
엠마 왓슨 xx 안하는 영화.jpg 앨런
2019년 페미한녀들의 탈코 운동을 비웃은 반페미 여자 주갤러
싱글벙글 굉장히 수상하게 수상한 중국 검열 상황 흰콩
[충격] 강남역 사고, 20대 무면허 여성 운전자. jpg ㅇㅇ
오늘자) 군대에서 연애프로그램 배웠다는 지디.jpg ㅇㅇ
냉혹한...비싼 생수가...바이럴인 이유의 세계..jpg 인터네코
의외로 ADHD들이 활약하는 직업군... jpg 케넨천재
히로사키 2일차 ㅇㅇ
"이러다 시총 300조도 깨질 판"…무서운 '삼성전자 위기론' ㅇㅇ
싱글벙글 파도 파도 나오는 유재석 미담촌 니지카엘
해도 너무 한 창원시 봄가을 지역축제 바가지...jpg ㅇㅇ
재산분할만으로 세계부호 '우뚝', 유명인들의 재산분할은?...jpg 레버러지
지옥2, 문근영 연기 보고 극찬한 봉준호 감독.jpg ㅇㅇ

치지직 근황 . JPG 작성자 : 슈마게이

규제에 대한 개인.사회 심리학 연구(장문)앱에서 작성

33dy

2024.09.06 04:26:16

조회 74 추천 0 댓글 0

7fed8272b58b68f051ef84e6448071734702198b7f3aa20c227a98cc08452d81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46fa2f5df3eae41973cd21e1fbd4a090b9405171688fab1bea3f25690a346

제목: 특정 규율과 규제에 대한 사회적 심리와 그 파급력에 대한 논문

---

본 논문에선

인간의 거주형태인 집단공동주거형태(아파트) 에서 적성자가 발견한 주민들의 모순적 행태(현상) 를 소개하고 그것을 자유로운 논문의 형식으로 작성해볼까 한다.

공동주거공간(아파트) 에서 공간에 대한 관리 규율과 규제를 놓고 벌어지는 주민들의 심리적 변화의 형태를 리포트(보고) 하고자 한다.

질문: 당신은

프로파간다의 본질을 알고있는가?

|선전(宣傳, 영어: propaganda, 러시아어: Пропаганда, 프로파간다)은 일정한 의도를 갖고 세론을 조작하여 사람들의 판단이나 행동을 특정의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다.|

모든 행동엔 의도와 뜻이 있다(인과 관계)

이러한 특정 행동에 대한 구조적 이해 관계가 생략된 모순된 행동을 유도하는것 또한

마인드컨트롤(군중 통제.세뇌) 의 유도 형태이자 프로파간다(선전) 의 본질이라 할수 있다.

개인이 집단과 공동체를 이루면 집단으로 생각하고 움직이기 때문에 개인적 생각을

해 낼수(동작 할수) 없게 된다, 이것이 사회가 작동하는 비결이다.

*-참고 이미지 1번-*

*-참고 이미지 2번-*

이미지(1) 에 써져있는 것은 건물의 관리자(관리사무소) 가

주민들의 특정한 집단 행동을 독촉하기 위한 수단과 대안으로써 독촉(호소) 하는 것이다.

다음은 해당 규제문이다.

(안내문)

|"계단은 화재시 굴뚝역할을 하기 때문에

방화문 개빙시 화염과 연기 확산 으로

계단으로 대피시 질식사고의 우려가 있으니

평상시에도 화재를 대비하여

꼭 닫아 놓으시기 당부드린다.| -ㅇㅇㅇ아파트 관리사무소

이것은 각 층마다

철문(방화문)에 붙여놓은 것이다

이 안내문의 저의(의도)는 방화문을 닫으라는 것이였다, 왜냐면

항상 열려 있기 때문에(...)

|지난해 12월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10층 주민이 11층 계단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4층 주민이 1층으로 추락해 숨지는 등 2명이 사망하고 30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앞서 지난해 3월에는 수원의 한 아파트 1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상층 입주민들이 대피하던 도중 연기에 의해 10층에 살던 주민 1명이 사망했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대부분이 연기흡입으로 인한 피해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화재 발생 시 연기확산을 막는 방화문의 중요성은 물론, 평상시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점검 및 안전수칙 준수 등이 강조되고 있다.

소방청(청장 남화영)은 이러한 방화문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인식 개선과 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이달 말까지 전국 아파트 피난·방화시설 중 방화문 유지·관리실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출처 소방청

방화문을 닫는것은 강제적인 소방 법령은 아니고 명시적 자율법이다 하지만,

상식으로 여겨지고 있다

방화문 자체가 화재시 화구와 연기를 막기위한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지고 설치되어졌기 때문이다.

근데 작성자는 특이한 현상을 발견했다

이 안내문을 븥여놓은 이후로

주민들이 이와 반대된(모순적) 집단적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는 것이였다 이것이 본 논문을 작성하게된 계기이다.

*2024년 9월 6일 작성한 일기*

오전(새벽 1시) 경 나는 편의점에 가려고

집을 나섰다 근데

역시나 옆집인지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누군가 계단쪽 창문을 닫아놓았다

매우 화가났다 이것 때문에 건물의 환기가 되지않아

쾌쾌한 냄새가 풍겼기때문

그래서 나는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계단 창문을 하나씩 열면서 1층까지 내려가기 시작했는데

더 충격적인 것을 보게 된다

현재 내가 살고있는 층은 고층인데

계단을 내려가면서 창문을 열어놓은 층이 거의 없었고 모두 닫혀 있었다

내가 사는 층은 이 창문을 열면 금새 누군가 닫는다

그래서 "망청한 인간들"이라 속으로 욕을 했는데

주민들이 대체 왜 이러한 행동을 하는것인지 필자는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안내문이 원인이였다

이 안내문은 모든 층의 방화문에 붙여져 있는데

이 안내문이 붙여진 이후로 주민들이 계단쪽 창문을

닫기 시작했다

안내문의 요지는 방화문(철문)을 닫으라는 것이였는데 주민들은 반대된 모순의 집단 행동을 하기 시적한 것.

매우 흥미로운 심리 현상으로써 이러한 것은

삶의 모든 사회 현장에 적용된다 이상 보고를 마친다.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공지	미스터리 갤러리 이용 안내 [1107]	운영자	05.06.27	392251	300
2851506	내가 심각한 저주에 걸렷다....존나 심각함...... [1]	칠칠칠(118.235)	23:50	10	1
2851505	난 재개발에 휘말렸다...ㅠㅠ	^\|\|\|\|\|\|\|\|^(27.117)	23:47	7	0
2851503	총리호상인가 호성인가 오비파? [3]	미갤러(211.235)	23:28	24	1
2851502	대노인이여 국짐찍인가? 껄껄껄	얼라이엇	23:27	15	0
2851501	고등학교 1-3반 명목킹퀸 준비하는 예고 음악 [8]	김동욱(180.66)	23:24	24	0
2851500	대노인 국짐찍성향이라 처벌받는거 거르고	미갤러(118.235)	23:21	22	2
2851499	보밭 요원 교미를 못하니 사람이 미치는 거라니까	미갤러(211.235)	23:17	15	0
2851498	보리밭 뭐하냐 콱 맥주로 만들어쁄라	제천대성(106.101)	23:15	14	0
2851497	그알 본다 [4]	검정고무신	23:15	31	0
2851496	북한도 평양은 존나 잘 산단다 [1]	얼라이엇	23:07	30	0
2851492	내가 오메가클럽의 미카엘이다.	미갤러(211.235)	22:50	32	0
2851491	내가 미갤,여연갤 통치자다. [1]	미갤러(211.235)	22:46	21	0
2851490	문재인 때 먹고살기 좋았지 에휴 [1]	얼라이엇	22:43	19	1
2851489	보리밭 뭐하냐?	제천대성(106.101)	22:42	16	0
2851487	말데크 성단 주민들이 즐겨 듣는 음악	이난나	22:25	28	0
2851486	햄스터 키우고 싶다☺+	ㅇㅇ(125.189)	22:25	24	1
2851485	난 아폴론이다. [3]	미갤러(211.235)	22:16	36	0
2851483	고마움을모르는것들 다개어냇음좋겟다 그럴려면 세상이 뒤집혀야겟지	ㅇㅇ(118.235)	22:10	25	0
2851482	전세사기 피해자 신청했는데 4호 인정 받는게 굉장히 힘들어 [20]	대노인	22:07	170	6
2851481	한녀랑 결혼한 외남의 최후...	미갤러(113.192)	22:07	27	0
2851479	야, 호에이 지진, 왜 자꾸 지우냐? ㅎㅎ	Hospitaller	22:05	22	0
2851476	자자 여러분들 내 말 좀 들어줘 봐. 금방 끝나니까요 예.	미갤러(211.235)	22:03	18	0
2851475	미갤 올드비 누구 남음? [2]	칭챙총	22:03	29	0
2851473	디시애들은 진짜를 가져다 줘도	ㅇㅇ(211.235)	22:02	38	0
2851471	북한도 WWE 선순데 뭘 깝쳐 얼라이엇 또 어리버리 까는 척 후후	미갤러(211.235)	22:01	17	0
2851469	나도 죄짓고싶어 죄지은기회가 왓으면좋겟어 [2]	ㄷㄷ(112.165)	21:58	47	0
2851468	내가 전세 사기 당한 기념으로 다음주 특집 방송을 전세사기 생존법으로.. [8]	대노인	21:57	78	4
2851467	왜 아래서 터진 건지 알려줄까?	Hospitaller	21:57	40	1
2851466	북한은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깝치나? [5]	얼라이엇	21:56	40	1
2851464	내 댓글 왜 지웠냐? ㅋㅋㅋ	Hospitaller	21:53	18	0
2851461	리플팔이의 최후 ㅋㅋ [2]	미갤러(58.233)	21:50	33	0
2851459	참고로 이 대노인도 전세사기 당했다 다들 조심해라 [26]	대노인	21:41	238	8
2851457	성스러운 예언	천지개벽 (119.200)	21:28	23	0
2851456	엄태웅도 일루미 요원임?	미갤러(211.235)	21:21	35	1
2851455	만병의 근원 정전기 [1]	ㅇㅇ(118.235)	21:18	53	2
2851454	한국은 전세사기도 난리고 집값도 비싸잔나	검정고무신	21:18	14	0
2851453	2024 할로윈 이벤트	ㅇㅇ(118.235)	21:06	55	1
2851452	오타니는 깔수가 업다 [4]	검정고무신	20:54	42	0
2851451	여름에 아사 예정이던 니가 [4]	얼라이엇	20:53	45	0
2851450	강남차량 사고여성 [1]	검정고무신	20:45	44	0
2851448	마고삼성 지오메트릭에 들어가면 위험천만하다	이장림 목사(115.139)	20:37	35	0
2851447	추천 영화 <7월 22일> [1]	emp(58.127)	20:37	54	1
2851446	야밤에 듣기 좋은 노래 추천함	미갤러(210.124)	20:34	19	0
2851441	잘 아네 돈 필요한거.	얼라이엇	20:29	27	0
2851440	나도 답답하면 다 벗어 버리는데	미갤러(110.148)	20:27	38	2
2851439	"나는 그 사람을 존경했었는데, 그 사람이 나와 의견이 다르다는 걸 알고 [1]	ㅇㅇ	20:24	42	0
2851438	이뇨속드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5]	Hospitaller	20:24	29	0
2851435	범죄나 사고는 전염성이 잇다	검정고무신	20:21	33	1
2851432	옷 벗고 자면 춥다 [5]	미갤러(110.148)	20:16	4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