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뱀이 아니라 여자 자체가 그런거야

꽃뱀이 아니라 여자 자체가 그런거야모바일에서 작성

Kim(124.190) 2024.09.06 04:41:12

조회 179 추천 1 댓글 4

둘이 한 3년을 사귀었어.

무슨 이유 인지는 몰라. 여자가 새로운 남자 생겼든지, 남자가 싫어졌든지, 남자가 능력이 없다든지 헤어지고 싶은거야.

그리고 독하게 마음 먹는다.

실행에 옮긴다.

사랑했던 남자를 강간범으로 몰게 하는 것.

이참에 돈도 챙기자.

마지막 날 밤에

녹음기 몰래 가지고 모텔에 가

그리고 거사를 치루겠지.

그리고 한번 쯤 "오늘은 하기 싫다" 멘트를 날려.

그리고 끝낸 후에 마치 강간 당한 듯이 운다.

그리고 아무 일 없이 다음날 헤어짐.

바로 그 다음에 여자는 강간죄로 남자를 고소함.

이게 여자임.

다 독기 품으면 예외가 없다고 보면 돼.

이 세상 마귀가 여자 편을 들어줘서

법도 사회도 다 그렇게 되어 있음.

여자를 멀리 하는 남자. 여자 꾀에 넘어가지 않는 남자. 참 멋있다. 그런 남자 어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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