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자료가 보여서 게시해 본다.

명치 45년은 1912년 한일합방 후 2년이 지난 후임.

이 때, 조선총독부에서는 관보로 상기와 같은 명령을 내렸음.

<전염병 예방에 관하여 공무원의 지시, 명령을 좆지 아니하는자는 3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백원 이하의 벌금, 또는 구류 혹은 과료에 처함>

이 때부터 벌써 전염병 예방에 대해서 백성들을 공무원의 지침에 의해 다스렸으니

코로나 팬데믹이 터졌을 때 정부 공무원들이 앞장서고 말을 잘 들어 98% 순순히 백신 접종을 한 것은 이미 1912년부터 계획적으로 내려온 작전이 아닌가 한다.

한국 국민이 개 돼지가 아니고 100년 전부터 길들여 진 거임.

한국인에게 코로나 백신을 100% 모두 최대한 맞추기 위해서 무려 100년 전부터 어둠의 권력은 <지침을> 내렸다.

대단하다고 밖에 할 수가 없다.

저 지침이 내려진 몇년 후에 그 유명한 스페인 독감이 조선을 휩쓸고 감.

이 정도 되면 팬데믹은 작전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