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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pitaller

2024.09.26 21:27:09

조회 62 추천 1 댓글 2

아주 많이 모자라고, 부족하다.

그래도 나름 장학금도 받고 살았었어.

나는 남들과 다른 재주가 있어.

뭔가 멀리서 관조하고, 통찰하는 능력을 가졌지.

그런데, 지금 위기는,

조금만 관심 가지면 금방 보여.

저렇게 자료가 많은데도, 다들 왜 모르는지

솔직히 이해가 잘 안간다.

인정하기 싫어서 외면하는 걸로 밖에.

필요성을 자각을 해야 습관도 고쳐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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