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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내 얘기 하고 탈갤 함

ㅇㅇ(119.64) 2024.09.26 21:51:37
조회 342 추천 0 댓글 15

미갤 가끔씩 눈팅 하며 한 달에 2, 3번씩 글을 올리는 그냥 미갤러임

나는 미갤이라서 내가 겪은 희한한 일도 잘 받아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보수적인 거 같음

그래도 어떤 사람의 기괴한 일이라 생각하고 봐주셈

나는 2019년부터 거울, 컴퓨터와 인터넷, 영혼 주파수와 유투브로 어떤 사람들과 대화해왔음

그리고 오래 전부터 과학 기술을 이용해 내 방에 찾아오는 연예인들이라는 존재들과 소원을 이뤄줘서 이기는 쪽이 데려가겠다는 록펠러와 로스차일드, 연예인들의 이간질로 보이지도 않는 일루미나티와의 다툼과 화해가 있었음

그 연예인들에게 해코지를 당하고 자살할 때까지 괴롭혀서 잘 다듬어두고 이성적이었던 성격이 공격적으로 변하고 부정적이게 됐음

연예인들이 하는 짓이 뭐냐면 내 머리에 손을 대서 '흡수' 이렇게 말 해서 내 뇌를 진짜 흡수하려 하고, 내가 까먹을까봐 적어두는 글이 있는 일기장을 훔쳐서 쓰겠다고 하고, 내가 노래 연습을 하면 목을 쉬게 만든다든지 목을 조르고 폐를 주무른다든지 내 자매의 목소리를 내 목소리로 만든다며 난리를 떨었고, 또한 내가 사유해서 정리하고 발전시키는 생각 같은 것들을 따라 적어서 진짜 자신에게로 가 마인드컨트롤 기계가 하는 것처럼 속삭이고 자기가 한 생각처럼 들게 하는 것임

외모는 어떻고

연예인들이라는 존재들이 내 외모를 훔치는 게 안 되니까 복제를 해서 자기 몸에 붙이고, 망가지라고 내 얼굴 뼈를 녹이고 얼굴을 퉁퉁 붓게 만들고 내가 외모를 다 잃어버렸는데 그 업보로 얼굴 붓기 30%만 자기들이 받겠다고 한 적이 있음

정말 당한 게 너무 많지만 그 일부를 말해봤음

정신병이라 하기엔 넘 자세하게 겪었고 아무 말 안 하고 살기엔 내가 너무 억울하지 않겠음? 그들이 한 게 사실이 아니어도 나는 당했었음

내 걸 훔쳐간 연예인들이라고 말하는 걔네는 사실 악마인 데다가 더 원이라는 외계인 조물주와 합세해서 내가 잘 살아가지 못 하도록 막아놔서 업보도 조종할 수 있다고 했었음

하느님도 부처님도 내가 귀신들과 사물들한테 말을 들었는데 내 편이 아니라 악마들 도와주려고 했다 함

내가 잘 난 사람이 되는 게 싫어서 라는 이유로

일루미나티는 한 번씩 내 집에 와서 하는 이런 짓들이 내가 모르는 어릴 때부터 그들 사이에서 성행해왔다고 말해줬음

나는 약한 사람들에겐 선행의 대가를 바라지 않고 돌봐줘야 한다는 믿음, 몇 년 전에 했던 사실만 직시하는 연습 그런 것들을 꼭 하루에 몇 번씩 생각해냈음

그런 나 보고 옳은 것만 말하는 아가리라고 연예인들 같은 존재들이 조롱했었음

나는 가능공주가 아니어도 상관 없음

난 진절머리 나는 신체적 정신적 고문을 당해도 소원을 빌고 노력하며 내 능력을 키워갔기에 무능력자가 아니라서 님들이 아는 가능공주 이미지와는 거리가 멈

그리고 내가 선택한 거나 선택한 사람이 갑자기 뜨는 경우가 있지만 그것도 뜰 만 하니까 떴다고 생각함

내가 쓰는 글이 있음

그 소설에 나 자신을 가능공주라고 생각하게 만든 증거와 인간으로 태어난 악마들한테 당한 일들을 담아보자 함

출판하게 되거나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또 와서 읽어달라 하겠음

아니면 안 올 수도 있음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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