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쟁이야 조회수 메크로 썼느냐?

실망이 크도다.

틀니 딱딱 내가 입을 여물수가 없구나~

진리를 전함에 있어서 거짓이 없어야 하거늘

너의 행동은 사람을 속이는 사단 사이비의 모습이 아닌교?

회개 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도다.

부디 남의 의견에 휩쓸리지 말고 자아를 가지고 살아 가거라

수년 전부터 너는 2024년 9월 24일을 기다려 온 걸 나는 알고 있다.

넌 그날 휴거가 일어 날 것임을 믿고 있었다

그리고 그날!!!

너의 행동을 인정받고 너를 무시 했던 사람이

네 발앞에서 널 우러러 보는 상상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날은 아무 일도 일어 나지 않았다.

얼마나 상심이 컸느냐?

시한부 종말론은 불발되었을 때 허망함만 있다.

내가 다 안다.

생명 나무인 나에게 와서 쉬거라

하지만

너는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냐

성경을 해석하는 목사를 섬기는 것이냐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때

그는 오히려 화를 내지 않았더냐?

이제는 휴거가 이미 일어 났다고 가르치는 구나

말세구나 말세야

그걸 가스라이팅이라고 한단다

이제 거짓을 전하는 목사를 버리고

스스로 자립하면서 생각 하라

출애굽 하라!

그리고 디시에 오가면서

30개 넣는 짤을 넣고 드립 생각 하고

글쓰는데 몇 시간을 소모 하느냐?

차라리 그 시간에 돈을 벌어서 부모님께 효도 하고

신께 충성 하거라

시간이 된다면 대학가서

스스로 공부 해서 신학자가 되어라

공부 해보고

실전을 겪으면

너의 지식이 얼마나 어리석음을 알 수 있을것이다.

이번생에 너는 교만에서 벗어나 겸손함을 배우길 바란다.

신의 말씀을 빌은

하늘의 천사가 너에게 명한다.

명심하고 또 명심하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