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들을 살펴보자면 근본적으로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

모쏠들을 살펴보자면 근본적으로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모바일에서 작성

그남자(112.170) 2024.11.15 00:16:17

조회 65 추천 0 댓글 2

이것은 이래야하고
식이야
자기 생각 안에서 살지만 포용력이 없는 경우가 많아
자기 스스로도 자기가 세운 틀로 가두려드는 경우이지
그러한 경직성은
긴장된 자아를 낳는다
스스로를 고문하는
고행자 같은 경우랄까
고행은 중도 진리의 과정이기에
운명의 신은
그가 몰두하도록 두고 본다
그게 어찌보면 모쏠의 핵심 아닐까
물론 개인 견해이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2861294	깝치지 좀 마러. 응 [3]	그남자(112.170)	11.15	58	0
2861293	땅바닥 짚기도 힘들지? 응?	그남자(112.170)	11.15	45	0
2861292	아니 어서 Mk니 마컨이니 시부리니? 본질도 응용도 모르는 것들이	그남자(112.170)	11.15	44	0
2861291	술식 안에 갇힌 건 체감되나? [1]	그남자(112.170)	11.15	47	0
2861289	반성이 없다면 너희의 것으로 너희는 갇히게 된다 [2]	그남자(112.170)	11.15	49	0
2861288	우리 정브이 중간 반성의 변을 듣자	그남자(112.170)	11.15	47	0
2861287	함부로 무기들고 깝치는 애들은 갇히게 돼	그남자(112.170)	11.15	50	0
2861286	하나 이야기하지. 니들이 MK술기 배운 이유가 무엇이지?	그남자(112.170)	11.15	49	0
2861285	잘못을 했으면 죄송하다 사과를 해야지.	미갤러(123.140)	11.15	64	2
2861284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공간은 자체로 학습의 장. 학교를 [1]	그남자(112.170)	11.15	47	0
2861283	내가 너 같은 놈을 이겨 먹어서 머하니 [2]	그남자(112.170)	11.15	46	0
2861282	정브이의 영역이랄까. 돌맹이 같은 놈이라 책임감 기반해서 [2]	그남자(112.170)	11.15	53	0
2861281	다면 다층적으로 정브이를 세세히 보는 편이야	그남자(112.170)	11.15	48	0
2861280	정브이의 장점은 책임감, 꾸준함 같은 덕목이다	그남자(112.170)	11.15	50	0
2861279	모지리 정브이 같은 경우 내가 너를 인정해 주길 바란다만	그남자(112.170)	11.15	49	0
2861278	너희 수준의 고사양 컴터인 고무신이나 도저가 나와 부딛히는 거 보았나? [2]	그남자(112.170)	11.15	58	0
2861276	어휴 통일교는 곧 망하겠네. ㅋ	미갤러(123.140)	11.15	86	2
2861275	어스모 관련해서 보고 있다만 어스모가 존재 체화의 경지에서	그남자(112.170)	11.15	57	0
2861274	어스모는 이지적인 노력가이고	그남자(112.170)	11.15	62	0
2861273	검정고무신은 체화한 상태이고 도저 또한 그래	그남자(112.170)	11.15	50	0
2861272	너희들 그룹중 안정을 얻은 체험가가 있어. hospitaler	그남자(112.170)	11.15	50	0
2861271	신이 있다 없다에 속하는 것 같나?	그남자(112.170)	11.15	42	0
2861270	유신론의 등위에서 논지를 전개하는 그룹을 우습게 보는 것 또한 [1]	그남자(112.170)	11.15	53	0
2861269	계시록 자칭유대인 사탄에 회당 = 통일교 ㅋ	미갤러(123.140)	11.15	73	2
2861268	그래서 너희의 유신론이니 무신론이니, 신을 믿습니까 등위가 [2]	그남자(112.170)	11.15	50	0
2861267	너희 의식 우상을 제한 존재가 실질 신이라고 [1]	그남자(112.170)	11.15	61	0
2861266	비유를 제한 너희의 의식관에 있는 신을 기호 지체로 풀이한 글에	그남자(112.170)	11.15	50	0
2861265	신은 I am who I am이라 하였다 [5]	그남자(112.170)	11.15	71	0
2861264	해서 농담류외에 진지한 프레임 작업은 [2]	그남자(112.170)	11.15	59	0
2861263	경구 중에 신의 반쪽은 누구도 볼 수 없다 라는 경구가 있다	그남자(112.170)	11.15	45	0
2861259	모쏠들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모쏠들은 먼가 만나려고 해	그남자(112.170)	11.15	50	0
2861258	탁자 위에 물로 쓰신	그남자(112.170)	11.15	43	0
2861257	여러분 계시록 자칭유대인은 스스로 자칭 선민이라 하는 통일교예요.	미갤러(123.140)	11.15	67	2
2861253	나는 여자답게 생긴 여자를 조아해	그남자(112.170)	11.15	77	0
2861251	맘대로 하삼. ㅋ 이리 망하나 저리 망하나 망하는 건 똑같겠지.	미갤러(123.140)	11.15	81	2
2861242	검정 고무신의 그녀도 많이 유해졌더라 [1]	그남자(112.170)	11.15	83	0
2861239	통일교 잡것들아 내가 나대지 말랬지. 디지고 싶니?	미갤러(123.140)	11.15	57	2
2861237	검정 고무신의 여자 취향은 러시아 마피아녀 같은 취향 아니냐 [1]	그남자(112.170)	11.15	70	0
2861235	그남자가 비겁하게 댓삭하므로 다시 글로 올리는데	미갤러(180.211)	11.15	50	0
2861233	있는 놈들이 아라서 잘 하거찌	그남자(112.170)	11.15	39	0
2861231	콜라랑 쇠주사러 편의점 갖다가 여자 알바생이 한참 안나와 [2]	그남자(112.170)	11.15	64	0
2861230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미갤러(180.211)	11.15	50	0
2861228	정브이는 글을 못 읽어 [1]	그남자(112.170)	11.15	55	0
2861224	나는 보이지 않는 부분, 보기 힘든 부분에 대해 [1]	그남자(112.170)	11.15	70	0
2861223	그남자를 검술로 비유하면	미갤러(180.211)	11.15	50	0
2861220	도는 단순하고 자연스러움이거든 [1]	미갤러(180.211)	11.15	66	1
2861218	한동훈 정계은퇴해라 [1]	얼라이엇	11.15	63	0
2861216	내가 쓴 글은 니들 간혹가다가 니들이 의도하지않은	그남자(112.170)	11.15	46	0
2861214	내가 보는 체험 상황과 실제적인 운용 방식은 체득 외엔	그남자(112.170)	11.15	47	0
2861212	부처는 번뇌에, 중생은 지혜에 끌린다	그남자(112.170)	11.15	50	0
뉴스	디즈니+ 흥행작 주역 모인 '파인'…"치열한 수 싸움 기대해달라"	디시트렌드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