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유럽에서 많은 전쟁이 있었고 덕분에 금융업이 발달했어.

전쟁은 돈이니까. 중세부터 2차대전까지 미국, 영국이 무슨 돈으로 전쟁했겠어?

그렇게 자본이 쌓였어. 잦은 전쟁으로 자본이 쌓였지.

그런데, 그 자본가들이 각 정부 비호하에 돈놀이를 하기 시작했다.

별 것도 아닌 집에 터무니 없는 비싼 가격을 매긴 거야.

여기서 살려면 빚을 내서라도 큰 돈 가져와~ 한 거지.

몇 놈이 그걸로 큰 돈을 버니까, 다른 부자들도 따라했지.

그래서 제국의 열강들도 세력을 키울 수 있었어.

국민은 힘들지만, 세금이 짭짤했거든.

그런데 자본가들은 거기에 만족을 못했어. 스파이, 용병, 부패공무원도 매수하고,

다른 대륙 부자들과 연대해서 조직을 만들었어.

그들은 가진 큰 자본으로 자연을 파괴하고 집과 공장을 늘렸다.

그래서 더 큰 부를 창출했지. 터무니없는 노동의 가치를 요구하면서.

그들은 거기 만족을 못하고, 계급을 더 나누고 싶어했어.

높은 빌딩같이. 한국도 귀족이 있어. 정치, 경제가 연계된

그들은 AI로 일자리 없애고, 가정 못꾸리게.

동성애 조장하고, 페미 지원하고, 노동계, 범죄 키우고

사법 체계를 무력화시켜서 중산층을 없애고 있지. 통계까지 속이면서.

지원하는 홍위병들도 적당히 지들끼리 싸우게 하고 나중에 쓰고 버릴 거야.

지들은 핵도 피할 수 있는 지하 대피소 만들면서.

그것도 모잘라, 주식 시장을 투기 판으로 만들어 망하게 하고

금은을 못사게 코인? 만들어 몰수하고, Delete 해 버리고

CBDC만들고, 해커들 키워서 지방 시장까지 흔들려 하지.

또, 전쟁까지 일으켜 동족 상잔의 비극까지 만들고 있지.

스폰서로 매수한 세계 언론까지 장악해서 순진이들 호도하면서.

그래서 저 번에 신께서 잔인한 그들에 일식을 일으키신 거야.

너희 악랄한 놈들 시대는 이제 끝났다고.

(멜깁슨 아포칼립스같이) 그 영화서도 공교롭게, 젊은이들을 잡들이 했지?

신께선 그들의 악행을 통해 그들을 망하게 하실 거야.

이제 그들이 미워하는 젊은이들의 세상이 온다.

다소 혼란의 시간은 있겠지만. 그니까, 지금 무능은 너희 탓이 아니야.

작은데 만족하며 존버하는 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