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재앙과 백신

자 여기서는 약속했던데로 백신관련 주를 살펴볼건데,
이글의 서브타이틀은 한마디로 이거야 - 대재앙 이후에도 우리는 백신을 맞아야 하는가 -

이글은 물론 백프로 상상 뇌피셜이고, 투자를 유도하려는 목적이 절대 아님을 강조한다.

그럼 비교를 위해 ㅋㅂㄷ 백신주가 아닌 비만치료제 위고비로 유명한 노보 노디스크 주가를 보자.
위는 oxygen 전자구조일부 아래는 노디스크 주가. 보면 현재상황에서 피크를 한번 더 찍고 폭망한다고 나온다.
29년-30년경 끝.

자 그러면 유구한 역사의 존슨 앤 존슨 (Johnson & Johnson)의 차트와 Sn 의 전자 구조를 비교해보자.
여기서 폭망은 29년으로 동일한데, 보면 다시 주가가 살아난후 굵은 점선까지 가는 시점이 대략 40년 이상 남은것 같다.
만약에 29년에 대재앙이 온다면 다 주가가 폭망하고 거기서 종료되야 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는데,
왜냐하면 이전에 보았던 회사들의 주가 예상이 대부분 29년경에 끝나는 걸로 나왔거든.
그런데 ㅋㅂㄷ백신주는 그렇지 않은것 같음. 대재앙 후에도 안망하는것 같아.

무슨 이야기냐 하면 대재앙에서 운좋게 살아 남아도
백신 회사들은 살아남아 주구장창 그래핀 백신을 맞춰서 전뇌화를 노리는것 아니냐는 거지.
말그대로 기계인간을 만드려는 수작이 아닐까.
전뇌화 + 모바일 AP등을 이용한 리플 짐승의표 코인 지갑 생체 이식으로
대재앙 후에 인간 개개인을 완벽하게 통제하려는 냄새가 솔솔 난다.

화이자 (PFIZER) 주가와 Zr 지르코늄을 비교한 차트를 봐도 29년쯤 굵은 점선이 보이는데,
그 이후도 계속 안망하고 차트가 살아있는것이 보이지. 마찬가지로 ㅋㅂㄷ 백신 관련주고.

그래서 이 백신관련 주가 예상으로 부터 내린 결론은 이래
대재앙 이전에는 팬더믹이 더 없을것 같다 (백신주 주가가 안뛰므로)
대재앙후에 살아남은 사람들은 생존 (생필품)을 위해
백신을 주기적으로 맞고 점차적으로 기계화 전뇌화 된다. 주모 짐승의 표도 추가요

나는 여기서 소름 돋는게 뭐냐면 한창 백신 이슈가 있었을때
사망자도 많이 나왔지만 비율로 따지면 대부분 괜찮았거든.
나는 부작용이 어떤지 안맞아서 모르겠다만 ㅋㅋ
이제 사람들이 이거를 학습한거지. "어 뭐 꺼림직하긴 한데 맞아도 문제는 별로 없는듯"
그래서 대재앙후 백신 맞을래? 하면 다들 덥썩덥썩 맞을것 같아.
일부러 이렇게 학습효과를 노린것 같은 느낌

결론: 재앙에서 살아남아도 백신은 못피한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