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칼이 앤 진짜 지적을 안하려고 하는중인데

ㅇㅇ(116.46) 2024.11.21 20:33:19

조회 59 추천 0 댓글 1

50넘게 묵고 뭐하는짓거리고

전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생각은 조금도 안하고

맨날 내말 맞지?

내가 말했자나??

낄낄대는데 도대체 나이를 어디로 쳐묵은기고?

똥칼이 말대로라면 벌써 종전됬어야지 안그래?

하는말마다 죄다 틀려놓고 조금도 인정하지 않고 변명으로 일관하다

시간좀 지나면 내말맞지? 내말맞지?

예전같으면 매가 약이다라고 말해줬겠지만. 참을테니까. 그만좀 해.

허리좀 다친걸로도 마음이 이리 약해지고 안좋은데.

전쟁통에 집도 잃고 가족을 잃은 사람들 심정이 오죽하것나? 거기다 당장 생계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자중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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