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어준 발표 내용 요약.

유튜브 스크립트 소스를 편집한 거라서 오타 많을 수 있음.

제보자의 신원 못 밝힌다.

제가 처음 받은 재보는 체포조 온다가 아니라 암살조 가동된다 였습니다.

김병주 의원에게 암살조 제보를 한 사람이 접니다.

생화학 테러에 대한 제보를 받았고.

체포되어 이송되는 한동훈을 사살한다.

조국 양정철 김어준 체포되어 호송되는 부대를 습격하여 구출하는 시늉을 하다 도주한다.

특정 장소에 북한 군복을 매립한다.

일정 시점 후에 군복을 발견하고 북한의 소행으로 발표한다.

한동훈 대표의 사살은 북한의 소행으로 몰기 용의한 여당 대표이고,

조국 양정철 김어준의 구출 작전의 목적은 후송하는 부대에 최대한 피해를 주어 북한이 종북 세력을 구출하는 시도를 하였다고 발표한다.

미군 연명을 사살하여 미국으로 하여금 북한 폭격을 유도한다.

북한 산 무인기에 북한산 무기를 탑재하여 사용한다.

출처를 일부 밝히자면 국내 대사관이 있는 우방국 우방국이 표현하겠습니다.

위험이 계속된다고 판단한 이유는

김건희 씨가 올드보이 기관에 은퇴한 요원들에게 독촉 전화를 하고 있다.

그 독촉의 내용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 윤석열 담화를 듣고 혹이라도 그 독촉 전화가 사회 질서 교란과 관련될 일일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김건희 씨가 개헌을 통해 통일 대통령이 될 것으로 믿었고.

윤석열의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로 보아 혹이라도 우리 공동체에 어떤 위험이 될 소지가 있다면.

제 짧은 소견으로는 김건희의 통신 수단을 하루 빨리 박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말 믿냐고?

안 믿음.

왜 안 믿느냐?

나는 이걸 믿는 새끼라서 좌로도 안 믿고 우로도 안 믿음.

나는 이걸 믿기 때문에 이걸 부정하는 새끼들은 좌든 우든 연인이든 부모든 형제든 친척이든 친구든 다 내 리스트에서 제외시킴.

좀 더 현실 관점으로 보자면,

김어준 쪽에 간 병력의 임무에 대해서 저 사령관님께서

(증거 인멸시키지 않도록) 컴퓨터 같은 각종 장비들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경계

라고 설명하셨고, 이 설명에 부합되게

건물 외곽에서 서성일 뿐 진입할 생각 1도 안 했음.

씨발 암살조가 김어준 잡으러 가서 저렇게 어리버리 까고 있냐?

"어? 너는 김어준 안 믿는 거 보니까 계엄 내란 세력이구나?"

그거보다 더 한 내가 마귀 사탄이다 이 씨밸럼들아!

대갈빡이 정상인 휴먼 새끼면 내가 뭔 말을 하는지 지금쯤이면 대강 알아쳐먹는데,

못 알아쳐먹을 대갈빡들 위해서 좀 더 알기 쉽게 사례를 들어주마.

나는 무식한 천출이란 말야. 인문 책도 거의 읽은 게 없어.

그래서 역사에 대해서도 조또 모르는데, 사극도 별로 안 봐서 역사에 대해서 더 모르지만, 딱 지금 생각 나는 역사 사극이 있어. 그게 뭐냐?

사극 <무인시대>

이 드라마에서 이의방이 존나 멋지게 죽지.

내가 무식한 천출이지만, 그래도 영화는 약간 봤네?

그래서 딱 지금 생각 나는 영화가 있어. 그게 뭐냐?

영화 <더 락>

저 장군이 존나 멋지게 나와.

아무튼, 그렇다고.

대갈빡 새끼들은 이게 뭔 말인지 바로 알아들을 거고,

뇌갈빡 새끼들은 니들 뇌갈빡대로 허시어요.

그럼 나는 우파냐?

조또 못 알아쳐먹어서 또 말해준다.

나는 이걸 믿는 새끼라서 좌로도 안 믿고 우로도 안 믿음.

나는 이걸 믿기 때문에 이걸 부정하는 새끼들은 좌든 우든 연인이든 자식이든 부모든 형제든 친구든 다 내 리스트에서 제외시킴.

내가 마귀니라.

우파가 하는 행동들은요 소말리로 대체해보면 이해될 수 있어.

지금까지 우파가 한 거룩한 역사를 봐보고, 맨 마지막에 소말리를 넣어보자.

이승만 = 3.15 부정 선거 = 퇴출

박정희 = 3선 개헌 독재 = 총 맞고 퇴출

전두환 = 쿠데타 & 5.18 학살 = 1심 사형 판결

노태우 = 쿠데타 & 5.18 학살 = 1심 무기징역

김영삼 = 3당 야합 = IMF

이명박 = 죄 없다 부정했지만 = 17년형

박근혜 = 최순실 사건 = 20년형

윤석열 = 계엄

소말리 = ?

북한도 일본도 중국도 우파도 소말리도 비슷비슷한 OO 조장 천라지망.

소말리를 왜 뜬금 넣는지 잘 모르겠다?

그럼 또 읽으세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2874175

148을 막는 ㅈㄴ 간단하고 쉬운 방법 - 미스터리 갤러리

지난 글에 내 스스로 해답을 적어놓고도 인지를 못 했다.148을 믿는다 vs 148을 믿지 않는다 , 148은 현실이다 vs 148은 구라다 , 148은 존재한다 vs 148은 존재하지 않는다뭐 저따위 니미조까튼 소모

gall.dcinsi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