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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성폭행 당한사람이 쓴 글☺+☺+☺+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5.189) 2024.12.18 12:17:14
조회 342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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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 - 초등 5학년
자다가 눈 뜨니 바지 벗겨져 있고 아빠는 위에, '커다란 몽둥이 같은 것'은 다리 사이에 있음.
"가만 있어봐, 힘 빼고. 들어갈 수 있어. 처음에는 좀 아파."
계속 박는데 안 들어가니까 얼굴을 패면서 그 순간에 집어 넣음.
억지로 왕복, 사정하고 잠 듬.
"몸이 찢어진 거 같았다."
초딩에게 아버지가 사라지니 세상 붕괴가 옴.
다음날부터 찢어진 데 약발라 가며 낮에도 밤에도 함.
"수연아 이리 와 봐, 자꾸 해야 길이 들어서 안 아파.
그리고 집에 있을 때는 내가 치마 속에 팬티 입지 말랬지."


# 임신 - 6학년
입덧하는 딸을 보며, 딸은 뭔지도 모르고, 아빠는 임신을 확인함.
"병원가서 검사 받아 보자. 임신이라고 하면 지난번 산수경시대회 때 당했다고 말해."
병원가려고 학교 결석시킨 후에 이불 깜. "한 번 하고 가자. 한참 못할 수도 있으니까."
그렇게 '한 번 하고' 오후에 병원 가서 낙태 시킴. 의사 앞에서 발랑까진 딸래미 감싸주는 연기력 쩜.
애가 12주나 되어서 유도 분만 식으로 (산통을 느껴야 해서 무지 아픔) 아이 유산하고 딸은 멘붕에 멘붕이 옴.


# 변태짓 - 고딩
고등학교때 아빠가 딸 앞에 무릎을 꿇음.
"미안해. 내가 널 배신했어. 나 너 친구랑 요즘 매일 여관 갔어.
걔 장난 아니더라. 진짜 처녀였어.
처음할 때 피가 얼마나 나던지, 그 피 묻은 팬티 내가 가지고 있잖아.
나를 쫙쫙 빨아들이는 힘이 장난이 아니야,
나 근데 너한테 잘못하는 거 같아서 헤어졌어."
수연과 친한 성실한 친구였다고 함.


# 변태짓 - 도로변
"네가 흥분을 못하니까 나도 잘 안 되고.
여기는 사람들 지나갈지 모르니까 불안해서 흥분이 될 거야."
도로변에 차 세워놓고 보조석에 눕혀서 함.
"아휴 소리 좀 내봐"
수연은 "나는 지금 살아 있지 않다."라고 뇌이면서 참았다고 함.


# 변태짓 - 여인숙
"오늘은 이렇게 해보자. 뒤로 엎드려봐.
그렇게 굵은 똥도 나오는 구멍인데 이 정도 못 들어가겠어."


# 변태짓 - 강아지
강아지 안은 수연을 보더니 "옷 벗고 누워라. 여자들 개랑 그짓 하거든."
강아지에게 음부 핥도록 함.
핥은 이후에 대해서는
"이 부분 쓰다가 너무 힘들고 수치스러워서 책을 그만 쓰려고 했다"고만 묘사함.


# 수능 전 날
시험장 데려간다고 호텔 방 잡고 아빠 놈이 무지 들떠함.
"한 번 하고 땀 쭉 빼자."
딸 샤워하는데 들어와서 구부리라고 뒤로 하자고 함.
입 삐죽거리자 "왜 똥 씹은 표정이냐"며 머리채 끌고 나와서 팸.
때리다 때리다 혼자 밥먹고 와서 혁대 풀고 또 때림.
그 때의 장면 묘사는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X 4줄.


이따이이따이 야메떼구다사이

이끄이끄 다메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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