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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허가 말한 대한민국 여자대통령임기3년후 통일

미갤러(1.237) 2024.12.19 15:57:33
조회 154 추천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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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란 북쪽의 북한과 남쪽의 남한 두군대를 말하며

대통령이란 실권력자를 말하는것이지만

실제로는 껍데기뿐인 대통령이아닌 현재의 실 통제력이 강한 우두머리는 통상적으로 표기하는것으로써


여자대장부인 여자의 우두머리,

김여정, 김건희 이 김씨 두뿌리가 대한민국의 실제왕권을 장악하게된다면

3년이후 바로 통일이된다는 탄허스님의 예언서에 나온 시나리오다

22년이 김건희가 영부인이 되었기때문에 2025년을 위중하게보고있는것이다.

실제로 윤석열과 김건희 두부부는 남한을 확고하게 장악하고 통제하고있으며

김여정 역시 김정은옆에서 강한 정신력으로 북한을 통제하고있습니다.


국운에따르면 실제 음과같은 여기운이 양기를 억누르게되면

하늘의 기운보다는 땅의기운이 높아져

토기운이 매우 높게 상승한다.

거기다 국기운은 통치자의 기운이 중요한데

김건희는 기존부터 수기운이높아 수가높은 직업을 택하여 생활할정도로 수기운중에서도

아주맑고 깨끗하게 정화되어진 매우높은 수기운이다

김여정 도마찬가지 돌고래관상으로 물(수)기운에서 살아야하는 상태로 자연적인 수기운이 하늘을 찌른다.

이 물(수)가 토를 먹어 일명 진흙탕화되는 기운으로

국운이바뀐다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금의 기운마져 진흙탕에 빠진상태로

일명 진흙탕싸움 (전쟁)이 발생된다.

진흙은 여러피와 물 세균 바이러스를 머금고있으며

모두가 하나가되는 상태를 말한다.

현재 대한민국은 한나라가아닌 서로 총칼을 적대하고있는 나라에 남자같은 여자가 왕권을 잡게되었기에

진흙중에서도 매우 깊고 수렁같은 진흙의 기운이다

그렇기때문에 이 흙과 물이 만나서 완전하게 융합되는 2025년을 매우 중요시보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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