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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해오던 미갤러다. 약속의 날은 바로 오늘 오후다

미갤러(61.82) 2024.12.19 16:52:23
조회 109 추천 0 댓글 1


난 미갤 눈팅만 하던 사람이다.

오픈톡방 미스테리쪽도 꽤 활동했고


근데 미갤에서 주장하는 그 역대 대통령들 천주교 세례명??

세례명대로 운명이 정해지는...그거 매우 흥미롭게 보고 있었는데


윤통 반격의 날은 바로 오늘 오후라고 생각이 든다.

생각이 아니라 온몸의 감각들이 그렇다 말하고 있다.


믿어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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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a:rainWorldSceneryLora_rainWorldV1:0.4>, rainworld, pixel art, sce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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