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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러시아에 파병된 소중한 청년들이 빛이다

미갤러(118.33) 2024.12.19 18:59:17
조회 170 추천 34 댓글 0
														

지금은 러시아에 파병된 소중한 청년들이 빛이다


젊은 그아이들은 죽음을 원하지않는다.

물론 어느누구도 죽음앞에서 당당하지않을것이다.

서로 부등껴, 배고픔에 영하-20도 추위, 거기다 건강하지못한 음식들을 먹고 

몸을이끌고있다.

배가아파 설사를하며, 약도없이 밤의 고통을 이겨내고있다.

보고싶은 부모는 

머리에서 그려지지도않는다.

하늘을 보며 세상이 참으로 서럽기만하다

먹지못해 여기까지온것이 그 젊은친구들도 서로 믿기힘들것이다.


집으로 보낸편지는 갔는지, 갔다면.. 한달이 지나도 오지않는다.

부모는 나보다 더못먹어서 힘들겠지..

나와 내동료들은 이것이 행복한걸꺼야 라며 의지하고

서로 안아주고 믿고있을것이다.

 

알지못하는 처음접하는 오지를온것도 

서로의 의지였고 이게 끝이자 시작인것만같을것이다.

 추운 벌판과 싸움하고, 날아오는 탄두를 몸이라는 방패로..

죽음앞에 어찌할수없는 그젊은이들이다.


 

얼마나 불쌍한가

배고픔에 전쟁을 해야만 밥을먹을수있는 현실앞에..

부모는 얼마나 많은 피눈물을 흘리고있을것인가

내아들이 불쌍함으로 이해할수없고 눈물로만 안아줄수가없다.

이건 우리와 동일하게 피가섞인 젊은 청년들 ..

불과 피로 물든 겨울땅의 눈위는 이로 말로표현할수없다.


우리는 지금 각성하고 그들을 지금의 2024년의 시간으로 돌려놔야한다.

개처럼 끌려다니는 목줄은 그들이 차고있는 군번줄이 목줄이요

그들이 지급받아 입고있는옷은 철창이다

감옥에서 죽어가는 형국이다.

부모는 가슴에 못을 박고 총을 박혀도 자식의 아픔보다 아프지않을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렇게 서로 의지하고 커왔기에 잘알고있지만

죽음은 공유가되지않는다.

경험했고 아팠다

이제는 그들을 우리가 안아줘야한다 

더이상 달리는기차에서 안녕이라고할수만없다.

보고있을수없다.

썩어가는 음식으로 하루를 보내고있고 그만큼이나 아플것이다.

젊고 소중한 삶을 살아야하는 그들에게도 기회가있어야한다.

우리의 넓은 기회를 그대로 보여주어야한다.

그들에게 따뜻하고 맛있는 건강하고 아프지않는 음식을 줘야한다.

우리가 보듬으며..


신기하게도 지구의 끝과 시작에 서있는 천지창조가 돕고있는지

그들이 넓은장소를 옮기며 두번째로 치뤄야하는 대한민국의 전쟁역시 피할수없겠지만..

러시아로 파병가는 숫자가 많을수록 오히려 대기병력으로 이끌고있어

죽음을 늦추고있어 다행일수도있다.

러시아에서 많이 먹어고 대기만하며 건강했으면좋겠다.

이미 죽어가는 젊은 병사라면 정말 나도 할말이없을뿐이다.


공감할수없을정도로 아프고 고통스러움의 울부짖음이 모두에게 들린다

지금 우리는 TV매체를통해 

드론공격으로 처참하게 몸이 여러동각으로 날아가는 북한 병사를 보고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기위해 차가운 옷에 붕대를 감아 추위를 이겨내고있다.

안타깝다.


천지창조님에게 좋은길로 인도해주세요라고

그들의 부모와 이웃들이 서로서로 모여 빌고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모르겠다.

빛은 점점 행운이라는 장을이끌것이다.

전쟁참여를 하지않은채 , 대기만해줘라  

그빛의 염원으로 2025년 한반도의 전쟁은 크나큰 죽음이없을것이다. 

젊은그들이 대한민국 한반도의 업보를 삭제해주고 녹여주고있어 

지금의 전쟁속에 

우리나라는 2025년 안정적으로 통일이될것이다.

우리가 어느순간 책을 펼쳤을때, 그들이 지금 싸우고공을 들인

모든것들이 들어가있어야한다.

통일은 그들이 이룩할것이고, 피로 희생하고있는것이니,

그들의 피와 이름을 기억해야한다.

또한 대한민국 한반도의 전쟁이시작되고나면

"우리 남과북의 전쟁에서 총과 미사일은 , 우리 서로에게 겨냥하지말아야한다"

전쟁으로 몰은 김정은과 그통치자들을에게 모든것을 총과 무기를 쏟아부어야한다.

반드시 그래야한다.

그젊은이들이 우리한반도의 미래의아버지이고 지금의 자식들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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