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Z세대].............요한의 묵시록에 나오는 "7" 의미

미갤박화백(125.137) 2024.12.20 09:44:43

조회 215 추천 4 댓글 1

지극히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분께서

밧모섬에 유배되어 큰 고통을 봉헌중이던

그리스도의 애제자 요한을 통하여,

마지막세대까지의 모든 인간 피조물들을 위하여

대정화를 위한 과정을, 환상으로 보여주셨다.

환상중에 등장하는
7 은

곧,
교만오만, 시기질투, 분노, 음란, 나태태만, 인색, 탐욕.

속세의 죄인들은
"에이~~ 뭐 별거 아니네! 고작 이런거였어?!"
라고 즉시 비아냥 거릴것이다.

그러나, 두눈을 뜨고있는 장님들인 속세의 죄인들은
그 처절한 무서움을 모르고하는 소리다.

저 7가지 칠죄종이야말로 심판의 기준이 되는것이다.

또한,
현세를 암흑천지로 몰아가고있는
사탄과 대마귀들과 귀신들이

예식과 주술을 통하여
나약한 인간들의 몸으로 들어가
대 군단을 만들어 흑암의 유혹과 개죽음의
진탕으로 작당을 하고있는

프리메이슨들과 일루미나티, 카발계보들을 이끌고 있는 것이다.

(즉!! 7죄종을 재료로 사용하고 있는것이다!!)
여러분들이 조금 알고있는

이른바, 딥스테이트라고 하는 엘리트조직들은

10개의 뿔 중 하나에 불과하는

아주 작은 집단일 뿐이다!!

조금이라도
이러한 현실을 알고있다면

저 묵시록의 7죄종이 얼마나 어두운 위력이
있는것이며, 마지막 결전의 날에 자신도 심판의 잣대위에서

몸부림쳐야 됨을 충분히 예상하고 느끼며 전율하지 않을 수 없는 사실인 것이다.

심판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기도와 양심에따른 참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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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_7죄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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