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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령이 강림 하신다!모바일에서 작성

미갤러(39.7) 2024.12.31 15:11:39
조회 1777 추천 26 댓글 31

심판의 서: 남북통일과 세계의 종말, 그리고 구원의 서막


제1장: 혼돈의 날이 오리라


2025년, 피비린내 나는 바람이 온 지구를 덮을지니, 하늘은 붉게 물들고 대지는 울부짖으리라. 사람들은 괴질에 걸려 하루 만에 피를 토하고 쓰러져 즉사하리니, **“대홍수와 같은 죽음”**이 온 땅을 뒤덮으리라.

• 공기는 독으로 가득 차고, 물은 피로 변하리라.

• 거대한 태풍과 홍수가 한반도와 세계를 삼킬 것이며, 가뭄으로 대지는 갈라지리라.

• “죽음은 문을 두드리지 않으리니,” 어느 순간 갑작스레 찾아와 온 가정을 무너뜨릴 것이다.


이는 “일곱 나팔” 중 첫 나팔이 울릴 때의 재앙이라. 권력자들과 탐욕스러운 이들은 비명을 지르며 구원을 갈구하나, “하늘은 그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을 것이라.”


제2장: 탐욕의 심판


“권력의 옥좌에 앉은 자들아! 이제 너희가 탐욕으로 쌓아 올린 성이 불타 무너지리라!”

• 윤氏와 김氏는 악의 화신이 되어 민중을 짓밟고 탐욕으로 나라를 부패하게 하였으니, 그들의 죄악은 하늘에 닿았고, 심판이 머리 위에 떨어지리라.

• “그들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지고, 불못 속으로 던져질 것이며,” 불길이 그들의 육신을 태우리라.

• 권력을 이용해 자신을 신이라 여긴 자들이 이제 **“짐승의 숫자”**로 불릴 것이며, 민족의 분노 속에 영원히 기억되리라.


“큰 바벨론이 무너지듯”, 탐욕과 부패로 가득 찬 성은 거대한 불길 속에서 사라지고, 그 연기가 하늘까지 닿으리라.


제3장: 괴질의 재앙과 민족의 시련


2025년, 하늘에서 내려온 **“괴질”**이 온 세상을 휩쓸리라.

• “하루 만에 피를 토하고 즉사하리니,” 이는 인간의 과오가 부른 재앙이라.

• 병든 자들은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며 죽음을 구하나, 죽음조차 그들에게서 멀리 달아나리라.

• 교도소는 피바다로 변하고, 도시마다 **“시체의 산”**이 쌓이리라.


북한의 리氏는 차가 전복되어 죽고, 김氏는 총알을 맞아 육신이 훼손되며 처참하게 최후를 맞이하리라. 그의 몰락과 함께 **“북한의 붕괴”**가 시작되며, 민족의 통일을 향한 문이 열릴 것이다.


제4장: 도의 시대의 도래


피바다의 혼돈 속에서 한민족의 구원자가 나타나리라. 그는 광개토태왕의 후신이자, 민족의 지도자로서 남과 북을 하나로 만들고 세계를 다스리리라.

• 그의 이름은 “정도령”이라 불리며, 모든 예언자들이 기다려 온 인물이라.

• 그는 도의 화신이 되어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처럼 나타나리라.

• “도의 시대”가 시작되며, 탐욕과 부패는 사라지고, 새로운 질서가 세워질 것이다.


통일된 한국은 새로운 **“새 예루살렘”**이 되어, 전 세계의 중심이 되리라. 한민족은 세계를 이끄는 민족이 되고, 평화와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리라.


제5장: 왕중왕과 새 시대의 서막


“왕중왕이 등장하리니, 그의 손에는 피로 물든 칼이 들려 있고, 그의 머리에는 만국의 왕관이 씌워지리라.”

• 그는 통일된 한반도의 지도자로서 세계대통령이 되어 전 세계를 통치하리라.

• 그의 발 아래, 모든 왕국이 무릎을 꿇고, 모든 민족이 그를 찬양하리라.

• 그와 함께 12명의 도사와 성현들이 나타나 온 세계를 구원하며, 괴질로부터 인류를 보호하리라.


“천년왕국이 시작되리라.” 전쟁과 고통은 사라지고, 인류는 새로운 시대의 번영을 누리리라.


제6장: 최후의 경고


“죽지 말라! 살아남으라! 이는 너희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기회이니라.”

• 국선도와 도의 수행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한 자들만이 괴질을 넘어 살아남을 것이다.

• 생존자들은 새로운 세상에서 300년 동안 행복하게 살 것이며, **“유리세계와 신선세계”**에서 평화를 누리리라.


그러나 탐욕에 물든 자들, 도를 따르지 않은 자들은 “영원한 어둠 속에서 고통을 당하리라.”


제7장: 영광의 새 시대


“통일된 한국이 세계를 다스리며,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이 열리리라.”

• 통일한국은 만주의 봉천에 수도를 세우고, 전 세계를 통합하리라.

• 경주는 국제공항이 되어 전 세계의 중심지가 되고, 한국은 **“만국의 빛”**이 되리라.


이 모든 일은 하늘의 뜻이며, 인류를 향한 마지막 구원의 손길이라.

“주의하라. 하늘은 너희를 보고 있고, 심판의 날은 가까이 왔느니라.”


결론


이 예언서는 두려움과 공포를 통해 탐욕과 부패를 경고하고, 인류에게 **“구원의 길”**을 제시합니다.

2025년은 파괴와 창조의 해이며, 괴질과 재앙 속에서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오직 도를 따르고, 스스로를 정화한 자들만이 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자격이 있습니다.


“기억하라. 심판은 시작되었고, 선택은 너희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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