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미래의 핸드폰 (절망편)모바일에서 작성

MJ(108.62) 2025.01.03 15:35:48
조회 119 추천 0 댓글 0
														
0490f719bd8b60f320afd8b236ef203e90625246019930

0490f719bd8b60f020afd8b236ef203e8a2d7ff6b8dc323314


자 여기서는 미래의 핸드폰은 어떻게 될것인가 뇌피셜 상상해 봤어.



현재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은 크게 두가지 운영체제 인데
구글에서 배포하는 스마트폰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와
애플에서 나오는 아이폰에 쓰이는 IOS 시스템이야.
(나머지 잡다한것은 제외하고)

자... 이게 다야. 아…이 이름만 봐도 어떻게 될지 알 수 있을것 같아.

첫번째로 안드로이드를 살펴보자.

그리 멀지않은 미래에, (안)철수가 V3는 아니고 코로나 백신을 20차 정도 맞고 뇌에는 전도성 그래핀이 한가득이 되었어.
이제 철수는 뇌에 뉴럴링크만 이식하면 불편한 스마트폰을 이용할 필요가 없이 바로 머리의 칩에서 운영체제를 로드할수가 있어.
그 운영체제의 이름은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영어: Android)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 로봇(인공지능)을 의미한다."  -나무위키 발췌

철수는 이제 거의 전뇌화가 완료되서 인공지능화 되었어.
그의 뇌속은 24시간 실시간 모니터 되고, 어떠한 위법적인 일도 할 수 없는 신세계의 훌륭한 시민이 되었어.

두번째는 애플 IOS

영희는 운좋게 ㅇㄹㅁㄴㅌ의 고위직 자제로 태어났어. 그녀는 코로나 백신도 맞은 적도 없고 뇌에 칩도 없어
그래서 인터넷을 이용하려고 손에다 애플 스마트폰을 들고 있어. 그 폰의 뒤쪽에는 한입 베어먹은 사과 로고가 있어.
그 로고는 마치 성경의 선악과를 연상을 시켜. 그들은 그 베어먹은 사과를 통해 인간이 지혜를 가지게 되었다고 가르치고 있어.

...애플컴퓨터의 최초 개인용 컴퓨터 APPLE I 은 666.66 달러였어.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뒤숭숭한 시국에 기부나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1/06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2903255 가능공주는 김주애 [5] ㅇㅇ(58.78) 01.04 237 0
2903253 확실히 정신이 똑바르면 얍삐~(49.166) 01.04 89 3
2903251 인싸들은 북한에 적화통일되도 공산당원되서 잘살걸 [5] ㄷㄷ(112.165) 01.04 47 1
2903250 가능공주는 누구고 전쟁군왕은 누구임? [2] (121.189) 01.04 338 1
2903249 탄허가 말한 여자임금이 나오고 삼사년은 [11] 트럼프는 신의 아들(121.159) 01.04 200 4
2903247 영성지능이 떨어지는 이들 [2] 얍삐~(49.166) 01.04 117 7
2903244 한국 싫다고 기어들어가는게 일본 만화 [2] 전우치(211.235) 01.04 94 3
2903243 초승달에 잠자는 전사들=오늘밤 초승달의 시위자들 [1] ㅇㅇ(58.78) 01.04 79 2
2903242 법 집행을 누가 하냐 동사무소 공무원이 하냐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29 0
2903238 78카드에 나오는 신진세력들 [3] 미갤러(218.52) 01.04 139 0
2903237 혼돈신이 강림하면 일제강점기가 그리워질걸 [1] ㄷㄷ(112.165) 01.04 62 0
2903236 윤석열은 체포영장에 순순히 응해라 이 범죄자야 [2] 얼라이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67 0
2903234 마하 저거 또 편의점 야간 뛰는 중이구만 [1] ㅇㅇ(116.46) 01.04 39 0
2903233 하여간 내로남불 [2] 얍삐~(49.166) 01.04 61 3
2903232 씌이바 거 자기 방 한 칸 가지는 것도 어려운 사람이 있는데 미갤러(211.235) 01.04 36 0
2903231 나는 오히려 부동산 보며 기분이 좋아.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45 1
2903230 이오공 이새끼 주식 손해보는 거 미갤러(182.161) 01.04 38 0
2903229 일본 문화에 극도로 빠져있는 애들보면 [3] ㅇㅇ(211.235) 01.04 81 4
2903228 이오공님과 마하님은 시바;; dc_insid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31 0
2903227 한국민족이 단 한번이라도 불리한위치서 싸운적이 없음 ㄷㄷ(112.165) 01.04 38 0
2903223 아무래도 하나님은 마조히스트 혹은 해탈한 고행자를 원하는듯 ㄷㄷ(112.165) 01.04 38 0
2903222 차원균열생겨서 성경까지 조작당하는것도 하나님뜻이야? ㄷㄷ(112.165) 01.04 31 0
2903221 마하야 그게 너의 마음이란거다. [1] ㅇㅇ(116.46) 01.04 36 0
2903220 모든 악은 다 하나님의 뜻임? [1] ㄷㄷ(112.165) 01.04 61 0
2903219 한국 경제 좋은거 팩트인데 (211.235) 01.04 59 0
2903218 이오공의 분노는 파닥파닥거리는 활어 맛이다 미갤러(182.161) 01.04 30 0
2903216 윤석열 대통령이 딱 봐도 볼드모트 나오기 전에 루퍼스 스크림저잖아 [4]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159 3
2903214 미갤에서 '남한'의 마지막 대통령은 윤석열이고 [3] ㅇㅇ(123.248) 01.04 134 4
2903212 마하 넌 참 불쌍한게 [1] ㅇㅇ(116.46) 01.04 32 0
2903211 후리자가 마음의 문을 닫고 독고다이 하는 이유 [1] 미갤러(182.161) 01.04 48 1
2903210 존나 우울하고 힘들다 [1] 그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69 3
2903209 오공아 너의 분노에 즐거워하는 나는 미갤러(182.161) 01.04 30 0
2903208 바지런히 움직인다는건 무엇을 의미하나요;, [2] dc_insid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38 0
2903207 오공이 분노로 바들바들 거리는게 눈에 보이노 ㅋㅋㅋㅋ 미갤러(182.161) 01.04 24 0
2903206 석공과 냥꾼의 대결 사이에서 어이없게 희생되는건 언제나 민간인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86 2
2903205 오공아 뿌려진 네이버 블로그 너가 아니라면 미갤러(182.161) 01.04 28 0
2903204 애벌레가 고치가 된 건, 죽은 게 아니야. [2]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41 0
2903202 블로그도 운영하시는군요;; dc_insid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51 1
2903201 대청소 시간이 다가온다 나도 데이터 말소되지 않게 조용히 지내야겠어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152 4
2903200 그래서 한국은 멸망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칠칠칠(39.7) 01.04 60 4
2903199 난 니들 다 간파했음 ㅋㅋ이나라의 본질은 기독교가 아님 이슬람임 ㅋㅋㅋ 칠칠칠(39.7) 01.04 50 1
2903198 성스러운 예언 천지개벽 (118.40) 01.04 37 0
2903197 충격발언 하나 하자면 [3] (211.235) 01.04 147 3
2903195 난 Lazy Tower에 숨어있다 그곳은 게으른 마을 방비가 잘되어있지 [14]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200 3
2903194 마하 이시키의 음해는 끝이 없네 ㅋㅋㅋㅋ [3] ㅇㅇ(116.46) 01.04 36 0
2903193 마하 는 형없으면 갤질 어떻게 할라고 하노? [4] ㅇㅇ(116.46) 01.04 30 0
2903191 그리고 내가 느낌을 받은 게 있는데 미갤러(182.161) 01.04 45 1
2903190 지구감옥을 보호시설로 포장하다니 겁대가리를 상실했군 [4] 회초리(211.235) 01.04 73 3
2903188 이오공이 늘 패배하는 이유? 미갤러(182.161) 01.04 39 0
2903186 작금의 나는 누군가를 이기고 싶은 마음이 없다 회초리(211.235) 01.04 50 2
뉴스 공유의 배우 인생 23년…'트렁크'와 '오징어 게임 2'로 증명한 연기 내공 디시트렌드 18: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