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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UFO방문하는 이유

미갤러(210.103) 2025.01.06 12: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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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를 만지거나 탑승한 사람은찾아보기힘들다

무엇보다 기술이 좋아진 지금의 현시점에서

정확하게 4K 또는 FHD급 고화질로 앞에서 촬영된 사진이나 영상조차 돌지않고있으며


UFO나 외계인을 직접 만나서 대화조차한 사람이없다.

그러나, 육체가 외계인에게 납치되어 정신을 잃고 새벽에 집에 무사히도착했다고하는 증언은 있다.

몸을 보여주며 봉압된 몸에서 수술을 했다고하는 말이 돌기도한다.

그러한건 촬영된 영상조차없으며 대부분 증언일뿐이다.




왜그럴까?

UFO는 3차원에서 소리를 내며 둥둥떠다니는 그러한 조악한

지구의 산물이아니기때문이다.

우리가 가끔 폐가나 흉가에서 맞이하는 유령에 가까운 상태이기때문이다.

눈앞에서 귀신이 촬영된 실제 비디오나 영상조차없는이유와 같다.


UFO는 에너지 그자체이기때문에 3차원생명체나 인간은 누구라도 탑승이불가하다.

속도는 우리가 상상하는 그이상이며 그안에 탑승한다면 인간의 몸은 산산히 조각수날밖에없다.

무엇보다 우리 근처에서 볼수조차없는 3차원적인 물질형태가 전혀아니다.



그럼 뭘까?

바로 영적 존재와 유사한 결과물이다.

우리가 영화에서나 보는 천사 또는 천상계에서 왔다가는 구름을 타고다니는

영적 존재로 볼수가있다.

우리 인간이 사망하거나 더이상 인간으로써 회생불가한 몸상태가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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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뜬다고한다. 

이 영은 혼백과 다른상황인데 혼백의 경우는 몸이 여태까지 지탱해오던


인간의 기상태이다.

오래전 도깨비불이란것이 혼백의 빛이 응축되어 집에서 가스처럼 빠져나가며

생기는것이 도깨비불이다.

우리가 가끔 기가 좋지못하면 안색이 하얗게 뜨고 창백해진다.

혼백은 인간의 기로써 사람의 심장과 뒷머리에서 오르락내리락하며 파동을만드는 힘이다

그래서 공포를 느끼는상황이면 기가 빨린다,  기가 뒷목을 타고 등쪽으로 타고들어가기때문에

우리는 뒷꼴이 오싹하다라는 경험까지하게된다.


반대로 '영'은 우리의 정신이다.

우리가 정신으로 버틴다라는 말이있는데

이 정신은 우리의 깊은뿌리와도같은 동물에서는 절대로 볼수없는 

내가 나를 느끼는 내자신 '영'이다

그래서 이영이 빠져나간사람은 바보처럼 행동을하거나 마치 동물에 가깝게 행동을한다.

가끔 병원 다큐멘터리에서 와같은곳에서 식물인간을 볼수가있다.


식물인간이 대표적 영이빠져나간 사람의 특징이다.

보지못하지만 귀로 들리는것을 손가락으로 표현이가능한 상태도있다.

이는 영은빠져나갔지만, 혼백이 지속적으로 대칭적이지못하게 몸에 깆들어있기때문에

마치 언제라도 깨어날것처럼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움직임으로 표현을 하게된다.



하지만, 그렇게 깨어나도 정상적인 생활자체를 할수가없다.

깨어난 사람들은 대부분 다른 '영'이 몸에 깆들어간상태로

움직임이 기존보다 90%이상 저조한 움직임을 보이고 정신도 온전하지못하다.


우리의 이 '영'은 실질적으로 원래부터 굉장한 빛을 갖고있으나,

인간이 지속적 3차원의 물질적으로 탐욕을 내고 관여가되어 묶여있는 (영)정신이된다면

3차원에 깆들어가기위해 안감힘을 쓰며 밝고 투명한 빛이 변질이되버린다.

그래서 은둔하는 사람들은 정신(영)이 굉장히 탁한 상태가되어

사람들하고 눈도 잘못마주치는 이유가되버린다.



눈의 안은 영이 세상의 모든것들을 받아들이는 온도와도같기때문에, 은둔하는 사람을 

도심에 갑자기 두게되면 숨고만 싶어지는 이유와도같다.

이영은 실제로 양기를 받으면서 미세하게 변화게되어 탁함이 밝고 투명해기때문이다.

자유냐 억압이냐 둘중선택하게되는 샘이다.

가둬진 정신 즉 '영'은 탁한 음기운을 갖고 지구에서 상공으로 절대로 뜰수가없다.

그래서 탁해진 (영) 정신은 여기저기 어둡고 음침한 곳에서 숨어 양기를피해다니며

물질적인 요점만 보게되고 자기는 가두기바쁘고 지구에남아 지구를 뜨기싫어하는 목적만이남는다.


그래서 이를 유령이나 귀신으로 보고있다.

하지만 이 영은 단순히 점이나 공과같은 에너지체가아닌 지구에서 느끼고 행해오던 모든정보가담긴

에너지체이다

이 에너지체는 실제 타인에게 근접하게되면 타인의 정신(영)보다 더 물질적으로 깊은 탁함을 갖고있다면

사람에게 깆들어 정신(영)을 흔들어놓게된다.

이는 사람에게 또다른 에너지가 깆든다하여 기댈 빙자를 사용해 빙의병증상 이라고한다.


이 빙의 병증상의 대표적인 상황은 물질에 취해 사망한 영이 탁한 에너지체로 

타인에게 깆들고 내자신을 알아달라는 의미로 자꾸만 타인의 정신을 흔들어놓고 

마치 한몸에서 (사람의 몸=영의 집)에서 같이 공생하자고 들러붙는 이유이다

한번 알아낸 사람의 집(영의몸)은 꾸준히 그 주파수를통해 (영의주소를 파악하여)

자주 드나든다.

귀신붙는다는 증상도 이빙의와같은 맥락이다.


이러한 고귀한 신이만든 에너지체인 '영' 실제로 신이만든것이아닌 우리 '영'자체가 신이다

그러므로 이 영은 정말이지 소중한 에너지이다.

그래서 이 소중한 에너지를 다시 원래자리로 돌려놓으려 

UFO가 지구에 도착하여 마치 우리주변을 맴도는듯이 자주 출몰하는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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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는 실질적으로 여러에너지를 한번에 이동시키기위해 출몰하는데

그 에너지가 단순히 100명 200명 사람의 에너지가 아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숨고 지구바닥까지 들어가고싶은 매우 높은 음기를 갖고있는에너지를

엄청난 량을 옮기기 때문에 크기마져 굉장히 높은 에너지를 내며 지구에 도착하게된다.

물론 시기는 100년이든 500년이든 상관없이 에너지가 모여있는 장소라면 

여러에너지가 분산되어 찾아내어 방출되지않도록 에너지가 에너지를 잡아내는 샘이다

마치 우리 주변에서보는 경찰차에서 내려 범인을 추적하여 잡는 상황과 비슷하다보면된다.

그렇게 UFO내에 탑승된 에너지체는 마하이상의 속도로 다시 원래자리로 가져다 놓게된다.

그때 인간은 모든 3차원을 느끼며 저장되어진 기억이나 모든 정보가 사라지고 

다시 깨끗한 물처럼 정화되어 다시 새생명과함께 지구에 뿌리를 내리고 재생된다.

이것이 윤회이며 UFO속에서 수많은 정보를 그대로 추억이나 기억마져 소멸되기때문에 

이를 업이라 부른다.

그래서 이 업은 과업의 뜻으로 業으로 치중하여 내가 여태까지 해온모든것의 일로써

이를 해결하면서 느끼는 고통, 과업의 청산과같이 윤회를 뜻하는것이다.


원래는 이 업을 깨끗히 닦고 지구에서 사망하게된다면, 어느정도 깨끗하게 정화된 '영'으로

자동적으로 차원이 바뀌며 빨려들어가며 가볍게 우리가 처음 영의 발생지로 가게되는데

이 영이 탁해지면 바로 UFO에 실려가는샘이다

마치 아픈사람을 이동시키는 병원차와 같은 이치이다.

무엇보다 병원은 하얗고 치유의 목적이 깆든 인간이 만들어낸 신성한 곳과 느낌이 매우 비슷한이유다.


중요한건 이 모든것이 지구의 차원상승과 1:1로 매칭이되는데

차원상승된 지구에서는 치매라는 의미로 우리 인간이 나이가들게되면서 마지막으로겪는 사람도많은데

이 '영'이 더욱더 깔끔해지기위해 이뤄지는 형태로 볼수가있다

즉 치매는 영의 정화를 위한 불가피한 이유이기도하다.

물론 그래서 죽게되면서 UFO를 탑승한상태로 업까지 소멸되지않고 

자연적 영의 이동(지구에서소멸)이되는것이다.

그렇게되면 다시금 지구에 평안한 마음으로 다시 되돌임표되며 윤회가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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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UFO는 인간의 기초적인 정신운반역할의 '영'의 이동을 위한 에너지체이다 

지구에서 미련이많아 우리가 사망이라는 시작으로부터 가야하는 곳으로의 회피된

'영'을 운반하는 목적아래 지구에 도착하는것이며, 그건 회피할수없다.

이는 앞서말한것과같이 500년이든 1000년이든 상관없이 방문하여 처리되는 

지구의 영을 말끔히 정화하는 목적이있는 에너지 빛이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은 UFO를 탑승하여 원래 우리가시작된 곳으로 간다면

다시는 환생을 할수없는 상황이오기때문에,

지구에서 행한 모든 과'업'마져 완전히 소멸되기싫다면 

인간으로 지금우리가 살아가는 물질적인것에 너무나도 매여서는안된다라는 의미이다.

항상 마음을 정화하듯 정직하고 이치에 맞게 살아가면된다.

죄를 지어도 용서받고 회계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작은것에 매여있는 마음이 너무깊지않게 운동도 중요하다.

사람과 사람을 피하는 은둔이나, 강압된 욕심, 불가피한 죄는 

사람을 얽매이게하고 자유에서 벗어나 억압되는 형국이기때문에

언제라도 이런 모든것을 욕심내지말고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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