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번카드 어리석은 비상계엄령은 12월 3일 비상계엄령을 통해서 성취되었다.

미갤에서도 흔히 언급되었듯이 어리석은 => 은석리어 => 윤석열을 나타내는게 정론인듯?

43번 카드 아래숫자를 주목해보면 앞쪽차량에 7번 뒤쪽차량은 12번 그리고 3번이 적혀있다.

(작년 12.3 비상계엄령과 연결시켜본다면 억지일까?ㅎㅎ)

단순하게 화재를 일으킨다고 보기보단

무언가 큰 사건을 일으키기 전 발화점으로 생각해볼수도 있겠다.

숫자 7의 경우에는 너무나도 유명한 54번카드 7일곱의 악몽을 떠오르게 한다.

다음으로 44번 카드를 살펴보자

44번 카드는 현재 대통령 체포영장 시한이 3주정도 남은 시점에서

2차 집행과정중에 무력충돌이 발생하게 되는데 그 사건을 계기로 최고지도자

암살이 발생할수도 있을것으로 추측된다(아님말고~)

다음으로 61번 카드를 살펴보자

22번 카드에서 말한 은석리어의

은과의 연관성을 생각해보면

한글의 23번째 낱자 ㅡ 를 ㅣ로 바꾸어볼까?

61번 카드의 뒤늦은 -> '늦'의 낱자 'ㅡ'를 'ㅣ'로 바꾸고 자음'ㄴ'을 맨아래로 위치시켜 바꿔준 뒤

보게 된다면 뒤진은 -> 죽은 은석리어

즉 은석리어가 죽은 이후 비상경보가 발동하게 되는데 그 이후

일종의 내전이 발생하는 상황(?)을 묘사하고 있는듯하다.

아마도 54번카드에서 말한 그날이후가 44번 카드의 사건이 발생한

7일이후를 얘기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ㅎㅎ 

54번 카드 7일곱의 악몽을 연상케하는 이재명의 최근 발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