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참가자들을 쓰레기라고 칭하며 

'기회'를 주는거다. 라는 뱀의 속삭임으로 각자 죽여야만 상금이 올라가지만

게임이라는 명목하에 

간접적으로 죽이는것임으로 죄의식을 덜어내는 방법으로

게임에 참가시켜서 잔인한 싸움이자 죄를 범하게 하는,

즉 유혹을 시키는

게임의 주최자, 구경꾼들은 엘리트계층은 그림자세력을 뜻함

그 안에 참가해서 언제든 나갈 수 있고 여기서 나가면 행복해질것이다 라고 믿으며

O X, 파란색 붉은색, 음 양으로 나뉘어져 나가든 안나가든 

정이든 반이든 선택을 할 수 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결론은 합

그 세력안에 내부세력도 존재하며 훼방을 놓고 어떤 선택을 하든 결론은 같다

또한 인간들은 자신의 선택이 '옳음' 이라고 믿으며 그 안에서 세력이 나뉘어져

그 이상의 것을 보지 못하고 피터지게 싸우게 됨

결론 우리에게 자유의지는 없다 

깨어나기 전까지는 인간이 아니다 

하지만 이런 말을 수십 수백번을 들어도 

또 뉴스에서 사건이 터지면

예를들어 

내부의 화교, 조선족, 빨갱이를 척결하러 계엄령을 선포한다 (정)

계엄령은 요즘같은 세상에 미친짓이다 내란죄다 (반)

같은 좌우를 나누고 급박한 상황을 연출하면 다시금 이 세상에 눈이 돌아가 싸우는것이 

개돼지 인간이다 

오징어게임에서 이미 참가를 해본 우승자

비유로는 선지자, 깨달은자를 뜻하는 성기훈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이 시스템 자체를 없애고 

모두 살아서 나가고 싶어한다 하지만 개돼지 인간들은 그를 조롱하며 누구도 믿어주지 않는다 

그리고 그것을 즐기는 프론트맨 내부세력이자 주최자 

너같은 것들이 수십 수백명이 나왔지만 그럼에도 이 세상은 바꾸지 못하며 바뀌지 않는다는

이 세상의 지배자이자 주인 악의 세력

이걸 보는게, 보고있는게 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