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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이 중국에서 샀던 골프카트
일단 이 차량의 제조사인 ODES Industry는 산둥에 본사를 두고있는 짱깨 기업인데, 주요 사업지는 개인 ATV 시장이 활발한 미국과 캐나다이다 러시아가 도입한 모델은 데저트크로스-1000-3이란 모델인데, 가격은 미국 판매가 기준 2700만원 정도고 러시아는 이 골프-ATV를 3000대 넘게 질렀으니 19000달러보단 훨씬 싸게샀을거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참고로 약 5000달러 더 비싼 데저트크로스-HVAC도 있는데 이건 도입안한듯? 스팩은 대략 이렇다 뭐 ATV로 쓰기엔 나쁘지않은데 본격적으로 전장에서 굴릴만한 물건은 확실히 아니다... 애초에 제조사에서도 이렇게 미니 상용차 용도로 사용하라고 엔진도 경차인 모닝보다 약한걸 박아넣었는데, 모닝이 998/76인데 얘는 976/71이다 최대속도도 80km 수준...이고 무게는 1.6톤이나 나가는데 사회초년생들의 친구 모닝이 공차중량 8~900kg임을 감안하면 설계과정에서 경량화라는 단어를 삭제하고 만든듯하다 그럼 씨발 문이랑 앞유리는 왜뚫어놓은거냐....? 그렇다면 또다른 실사용자인 미붕이들의 반응은 어떨까? 그만 알아보도록 하자 하지만 러시아군은 이 차량에 꽤나 만족했는지 포탑도 달고 자주대공포로도 쓰고 맨패즈도 달아보는 등 절찬리에 애용중이며 이렇게 올 순정상태로 다니다가는 드론에 뒈짓하기 딱 좋으니 이렇게 철망과 위장막을 장착해다 굴리고있다. 근데 어차피 뒤지는건 똑같은듯하다... 여담이지만 중국산 차량이다보니 짱깨들의 관심이 꽤 컸는데 대부분 싼게 비지떡이라는 반응이었으며 핵심을 정확하게 간파한 중붕이도 있었다. - 러시아 군은 장비고갈로 25년 말 또는 26년 초에 전쟁을 중단 가능https://kyivindependent.com/russia-facing-equipment-shortages-media-reported/ Russia's Soviet-era military stockpile running low, faces equipment shortages, media reportsThe Russian military reportedly has lost more than half of its available equipment, and unless an unexpected shift occurs, hostilities could gradually fade by late 2025 or early 2026 due to a shortage of tanks, armored vehicles, and artillery.kyivindependent.comhttps://theins.ru/politika/277994 Разоруженные силы. Путин «перемолол» почти все наследие советского ВПК, это снизит интенсивность войныПолномасштабное вторжение в Украину, начатое Кремлем, обернулось не только самым кровопролитным конфликтом в Европе со времен Второй мировой войны, но и крупнейшим за последние 80 лет «перемалыванием» гигантских объемов военной техники и вооружений преимущественно советского образца, произведенной совсем для других целей, а именно для глобальной войны на пике противостояния соцлагеря с капиталистическими странами. Согласно последним доступным оценкам, российские вооруженные силы «потратили» больше половины всех имевшихся в их распоряжении запасов техники, и самая вероятная тенденция теперь, если не случится ничего неожиданного, — постепенное затухание боевых действий к концу 2025-го или началу 2026 года из-за банальной нехватки танков, боевых бронированных машин и артиллерии или же коренное изменение самого характера войны, когда стороны будут преимущественно обмениваться ударами ракет и дронов по тылам при более или менее статичной линии фронта.theins.ru
작성자 : 우희힝고정닉
유럽 배낭여행기 4 하이델베르크~베를린
[시리즈] 유럽 배낭여행기 프롤로그 · 유럽 배낭여행기 프롤로그 · 유럽 배낭여행기 1 - 이스탄불 · 유럽 배낭여행기2 앙카라~불가리아 · 유럽 배낭여행기 3 -로마 밀라노 공항에 한 세벽 5시쯤 도착 후 그당시 비행기 시간이 10시인가 11시인가 그랫엇음 공항 벤치서 노숙때리고(내가 못본건지 몰겠는디 그 공항에 일번적으로 있는 누워서 쉴 수 있는 의자 없더라) 비행기타고 프랑크푸르트 공항도착 그당시 표가 ㅈㄴ 싸서 호다닥 샀는데알고보니 프랑크프루트 한 공항 으로 떨어지는 거더라 독일친구한테 물어보니 거의 안쓰는 ㅈㄴ 마이너 공항이라고 이 공항서 프랑크푸르트 역 가는데 20유론가 듬 비행기가 15유로엿는데 ㅋㅋㅋㅋㅋ 메인공항이면 걍 전철선에서 컷인듯하던디 쨋든 프랑크푸르트서 하이델베르크 그후 친구집인 근처 Neckarsteinach 역까지 이동 독일 대중교통 개비싸더라 이날 공항서 이친구집가는데 토탈 한 50유로 든듯 친구방 (내가 여기서 머뭄) 결국 ㅈㄴ 피곤한 상태로 도착 도착하니 5시정도 됫던걸로 기억함 그치만 이날은 지역에서 1년에 한번하는 축제 기간이엿고 하필 또 그 날이 막날이여서 1시간정도 쉬엇다가 축제감 친구 남친이 태워줘서 편하게감 친구/친구남친(이 둘은 이미 아는사이)/와서 처음알게된 독일인1 이렇게 4명서 차타고 축제감 가보니까 ㄹㅇ 현지인들밖에 없더라 나 쳐다보는게 느껴짐 음식같은것들도 파는데 영어로는 아예 안써잇어서 로컬느낌 ㅅㅌㅊ 칼가는 가계인디 ㅈㄴ 웃긴게 행사장 앞에서 흉기같은거 못들고가게 하려고 소지품검사 하거든ㅋㅋ 근데 내부에 칼갈아줌ㅋㅋ 야1스 테스트 저 걸려잇는 큰 쿠?키 같은건 놀랍게도 먹는용이 아니라 장식용이라고 한다 축제서 먹은 맥주 이날 집들어와서 거의 기절함 12시간정도 쳐잣음 담날 독일 아죠씨들과 매직더게더링 함 이날 첨배웟는디 재밋더라 독일인들이 tcg좋아하는듯 여자애도 유희왕함ㄷㄷ 독일애랑 독일 헬스장도 가고 같이 게임도 하고 술도먹고 5일 순삭됨 동네 맛집이라고 간 식당에서 시킨 맥주 여태껏 먹엇던맥주중 잴 맛잇엇음 맛잇엇던 슈니첼 하이델베르크 성 올라가서 찍은 사진 소도시만의 매력이 잘 느껴졌음 밤되면 별도 잘보이더라 공기도 좋앗음 하이델베르크서 한 5일 머물럿음 막 관광지를 돌아다니고 그런게 메인은 아니었지만 친구도 새로 사귀고 한국에서 사귄 애들이 안내해주고 해서 되게 좋앗고 너무 고마웟음 지금 갤러리 뒤지니까 애들이 사진찍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사진이 많이 없다ㅠ 3명 한국오면 내가 우리집서 머무르게 해준다고 약속하고 옴 친구들 때문에 다시 또 가고싶다 저기는 친구 엄마가 베이킹해준빵 참고)독일인 발작포인트 크로아상은 빵이다 시전하면됨ㅋㅋ 사실 전 유럽사람 발작포인트긴한데ㅋㅋ 내가 베를린으로 떠나는날 가는길에 먹으라고 챙겨줌 저 빵이 일요일에 날 구원해준게 주변식당이 문을 다 닫아서 하루동안 저거로 버팀ㅋㅋ 독일 대중교통도 재앙인게 씨발 하이델베르크 메인 역에서 기차타야하는데 이 씨발놈들 갑자기 그날 모든기차 다취소( Neckarsteinach to 하이델베르크 기차 취소됨) 대신 땜빵으로 버스 노선 있다 이지랄해놓고 그 버스는 2시간 연착 쳐맞아서 내가 당장 베를린으로 떠날 기차 놓침 친구차는 친구 엄마가 끌고나가서 친구가 나 태워주지도 못하고 그래서 하루 더 자고 베를린감 원래 계획이 베를린서 토요일 오후 도착해서 베엌하인이나 킷캣 같은데 가볼계획이였는데 일요일 도착해버리며 못가게됨 뭐 못가는건 아쉽진 않은디 걍 기차표값+호스텔 하루값 날린게 좆같앗음 맛잇엇던 케밥 터키에서 먹은거랑 비등비등햇음ㅋㅋ 터키 이민자 많아서그런지 퀄 비슷하더라 커리부어스트 저게 5유로정도 햇엇다 맛잇엇음 글고 저 맥주 개맛잇다 베를린장벽 ㅈㄴ 기대하고 먹엇던 슈바이학센 갠적으로 족발+막국수 선에서 컷임ㅇㅇ 맛잇긴햇음 유대인 추모공원 베를린 갓던곳들 사진들 베를린은 친구가 없엇어서 그런지 크게 막 재밋지는 않앗음 걍 돌아다니고 저녁에는 도심 바 가고 그랫음 사실 하이델베르크서 인체의신비전 갓는데 그것까지 넣음 너무 길어지니 다음편으로 쪼개서 넣음 다음도시는 폴란드 바르샤바 - dc official App
작성자 : celev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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