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화재와 영화 바비 그리고 구세주의 운명

LA 화재와 영화 바비 그리고 구세주의 운명모바일에서 작성

MJ(108.62) 2025.01.15 12:48:27

조회 248 추천 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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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에는 LA화재와 영화 바비에 대해서 그리고 구세주의 운명에 대해 생각해보자.

영화 바비 막판 클라이맥스 에서 해변에서 전쟁하는 씬이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wbr>v=1zhsjxZOr0g&ab_channel=<wbr>Alonleyrat

여기서 보시고,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위 짤방의 말리부 61 티를 입고 있는 카우보이모자 켄 인데,

말리부 해변은 LA화재 (펠리세이드 화재) 바로 서쪽에 있는 해변임 (짤방 지도)

그리고 숫자 61은 무엇일까 무얼까 맞춰봐요

내가 전에 박찬호 베벌리 힐스 자택 화재 이야기 했잖아. 베벌리 힐스는 바로 펠리세이드 화재에 피해를 입었고

박찬호의 선수시절 번호는 쭉 61임

흠 여기서 좀 소름 돋았는데,

영화 바비에서 클라이맥스 전투 장면은 결국 이 LA화재가 일어나는 시기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어.

그리고 역시 짤방을 보면 켄 들이 장난감 말을 타고 있지. 사말탄자가 나오는 시기가 가까이 온거지.

그리고 이 후 엔딩씬에서 대화를 짤방으로 보자.

바비와 루스 (바비 인형 만든사람)의 대화임

이 대화는 창조주와 인간의 모습으로 내려온 구세주의 대화로 생각해 볼수 있어.

미갤러들은 무슨 생각이 드는지?

그는 인간의 한계를 명확히 알고 결국은 다른 인간들 처럼 마지막에 죽겠지만 그것을 감수하고 세상에 나온것임을 알수 있어.

마치 예수님이 인간의 몸으로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신것과 같은 운명을 느낀다고나 할까.

구세주의 초자연적인 능력이나 기적 이런것보다는

앞으로의 험난한 길과 그것을 알면서도 인간으로 나오길 선택한 것에 큰 연민이 느껴진다.

그리고 이제 그 시기가 얼마 남지 않은것이겠지.

미갤러들아 잘 지켜보자.

그럼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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