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 세상은 힘이 있는 자가 깡패인 거다.

힘이 없는 자들은 힘 있는 자들의 노예로

영원히 존재해야 하는 것이 이 개만도 못한 우주의 섭리다.

인간을 창조한 존재가 만들어 놓은

사람 인 人 자의 형상을 봐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작은 자와 큰 자가 서로 협력하여 서 있는 그림으로 

세뇌 되어 바라보지만

사람 인 人자의 진정한 의미는 작은 자가 큰 자를 받치고 있는 형국인 것이다.

이게 개만도 못한 이 세상의 진실이다.

정의 ?

자유 ?

그 딴 게 있었으면 예수나 부처가 있었던

2천년 전의 세상이나

2천년 이후의 지금 세상이나

단 한개의 ,

단 한명의 ,

단 하나의 개체라 할지라도

고통받거나 괴롭힘 당하는 존재가 없어야 되는 것이

마땅히 옳은 것 아니겠나 ?

그런데 이 세상을 봐 바라.

대다수 생명체의 먹이 사슬 노예가 되어

인간이 인간의 노예가 되어 먹고 사는 문제로

고통받고 괴롭힘 당하며 살고 있지 않나 ?

이게 바로 개만도 못한 일루미나티 , 프리메이슨 , 딥스테이트가

숨기고 있는 불편한 진실인 거다.

이젠 정신 승리 그만하고

세상의 진실에 눈을 떠라.

나는 이제 그만 이 게임을 끝내고 싶다.

내가 이 게임을 멈추거나 끝낼 수가 없다면

이 게임에서 내 스스로 종료를 하고 싶다.

두 번 다시는 이 게임에

일말의 일조도 , 기여도 , 참가도 , 참여도

하고 싶지 않다.

내 영과 혼이 완전히 소멸되어

영원히 사라지길 바랄 뿐이다.

내 보잘것없는 단 하나의 소망은

단지 이것 하나 뿐이다.

개만도 못한 전체주의 우주적 오징어 게임.

개 조지나 까 잡수라지.

카 ~ 앜

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