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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낀 마하는

ㅇㅇ(116.46) 2025.01.28 20:17:40
조회 51 추천 0 댓글 0


타인에게 지나치게 잔인한 만큼 


자기 자신도 아낄줄을 모르더라.


어제 그걸 확실히 알수가 있었는데.


아마 유년시절이 그다지 평탄하진 않았던듯하단 느낌이 강해


사소한 미갤에서의 말다툼에서 우위를 점하려 


영혼을 걸어버리는데?


나로썬 이해불가인게  뻔히 거짓말인데..


자기 영혼을 쉽게 걸수가 있는걸까?


자기를 소중히 하지 못하기에 타인에게도 잔인하게 굴수가 있구나 하는 생각에


맘이 편하질 않고. 싸우는 동안 


내 내면의 분노가 더 강해지는 악영향에 안좋은 거같다.


자신을 좀더 소중히 여기길 바란다..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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