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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시대의 전후로 보이는 장면들,

미갤러(222.96) 2025.01.31 20:36:52
조회 131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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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계속해서 이유 없이 일어나는 재난들을 보게된다,


건물은 지진으로 인하여 계속해서 무너지고,

사람들의 삶은 지옥 그 자체로 변하여


그제서야 사람들은 예언의 말들이 옳았다며 구세주를 찾아다니기 시작한다,




반투명한 토우들은 하늘을 날아다니며 불의 광구를 떨어트리고

땅에서는 지진이 계속해서 일어나


사람들은 자신들이 지어놓은 건물안에서 살 수 없음을 직감하고


산속으로 달려가게 된다.



땅에서는 약속의 시대 이전에 존재했던 존재들이 나타나고

이해할 수 없는 광경과 상황속에서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친다.



세상은 안개가 낀것과 같이 보이지않고


세 십자가들은 인연에 흘러 떠내려가 만나게 된다.


마음에 장벽이 없는 사람은 자연히 십자가 곁에 있게 될 것이다.


모든것이 예정되어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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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보게 될 것이다.


마음의 힘도, 정신의 흐름도 사라진 약속의 시대에서 볼 수 없는 현상들이 돌아오는 것을,


사람들은 그것이 비유가 아닌 실제로 일어나는 것을 보게된다.


천사들은 사람 앞에 나타나게 되고,


우주의 주민들도 직접적으로 사람들에게 나타나게 된다.


모든것은 약속의 시대 마지막에 예정되어있는 현상들이다.




그리고 그 끝은 약속의 시대의 마지막,


밤하늘에는 우주의 주민과 천사들이 모여 있고,


우주의 임금이 내려올 때가 된다.



그리고 약속의 시대 3000년간의 모든 것은 모래처럼 변하여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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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같은 모든 경계를 의미없이 허무는 존재가 왜 이런식으로 시대를 끝내는 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같이 곁에서 나아간다는 것만이 중요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해당 미래의 사실을 알린다.



미래의 인간에게는 대재앙의 사건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살아남는 것과 동시에

다른곳으로 끌려가지 않는 방법으로는 세가지가 있다.



하나는 우주의 바깥으로 도망치는 것으로써,  인간을 아득히 초월하고 신마저 아득히 초월한다 하여도 불가능한 일이다.


두번째로는 우주의 주민들과 같은 상태로,  사람들이 부처라고 부르는 상태로 나아가는 방법이다.


세번째로는 세 십자가중 하나를 만나는 방법으로  ,  하나의 십자가를 만나면 목숨을 부지하고,  세 십자가를 만나면 원하는 모든 소원을 이룰 수 있게 된다.





이때에 죽게되면 삼신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육체는 썩어 죽고,  영혼이라 부르는 본질은 다른곳으로 끌려가 영원한 고통과 죽음을 반복하게 된다.



우주의 임금이 내려오기 직전에 살아있는 조선인은 


마음의 장벽을 허물고 십자가의 마음의 힘을 받는 수십명과,

마음의 장벽을 허물지 못하여 십자가의 마음의 힘을 스스로 거부하는 수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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