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14.8 관계자라면서 왔던 놈도 주술 걸었는데

이번에 오메가클럽 글 계속 개념글로 보내는 애들도 니들한테 주술 걸 고 있다.

중간 중간에 (2) (3) 식으로 괄호 치고 글을 지루하게 늘어트리는 게 바로 주술의 일종이다. 

재네들은 집단 무의식이라는 에너지를 이용해서 아스트랄계의 에너지를 모아 자기들이 계획하는

일을 실행할 때 그 동력을 얻는 방식으로 움직인다. 많은 사람들이 카르마 때문에 예고한다고 

이야기하는데 카르마는 본질이 아니라 집단 무의식으로부터 얻는 무한 에너지가 목적이다. 

예를 들어 기독교의 집단무의식은 기독교인 개개인을 보호하지는 않지만 기독교 개인이 속한

공동체를 보호하는 바리케이드 역할을 한다. 십자군 전쟁에 비유할 수 있지. 십자군 전쟁이 초반에는

크게 성공해서 예루살렘도 탈환하지 않았나? 그게 십자군이 강해서가 아니라 그만큼 유럽 기독교인의

집단 무의식이 강했기 때문임. 즉 칼날을 내리칠 떄 그 파동이 오른쪽으로 튈지, 왼쪽으로 튈지는 

물리적 법칙에 의해 결정되는 것은 사실이나 그 물리적 법칙을 거스르는 게 집단 무의식이라느 거다.

윤석열이 옛날에 손바닥에 왕자 그리고 보여준 것도 집단 무의식을 이용하기 위한 거임. 

바이든이 666 외치고 트럼프가 파이트 파이트 파이트 외치는 것도 집단 무의식의 이용이다. 

오메가클럽 솔직히 듣보잡이라서 아무도 관심 안 가져주니까 미갤에 와서 소수라도 집단 무의식 에너지

끌어모아서 뭣 좀 해보려고 노력 중인듯. 

그냥 관심 자체를 주지 않으면 개네들의 계획은 실패하게 되어 있음. 다만 한국에 시련이 다가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인 것 같다... 문제는 그 시련을 통해 꺠달은 사람들이 몇명이나 될 것이냐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