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청의 서경 천도를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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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청의 서경 천도를 생각해 본다모바일에서 작성

Kim(110.148) 2025.02.01 05:16:04

조회 126 추천 0 댓글 1

고려시대 묘청의 서경 천도는 신의 한수였다.

김부식 등의 수구파에 의해서 좌절되었는데

당시 고려의 수도는 개경, 즉 모스크바. 유라시아 중심을 고집하였는데

그것은 아메리카와 거리가 멀어지면서 왜, 즉 일본이 세력을 강화할 수 있는 여지를 주었기에 고려의 개성 수도 낙점은 전 세계의 중국으로서 별로 좋은 선택이 아니었다.

한국인은 즉 이스라엘은 예루살렘 이스탄불, 즉 한성을 벗어나면 마치 죽는 것처럼 권력이 우왕좌왕 했음. (그런 것 같음)

근데 고구려가 이전한 수도 평양은 명실상부 유라시아와 아메리카의 중앙에 위치하였기에 수도로서 그 명분과 위세가 당당하였다.

조선이 1910년에 결국 망한 이유는 그 수도를 이스탄불에서 아메리카 시카고로 옮겼기 때문임. 물론 임진왜란을 겪으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으나 조선의 수도가 망국 백제 즉 미국 스페인의 중국으로서 위세를 떨친 일본에게 빌미를 주는 이유가 되었음.

고구려 광개토 대왕이 거란 여진과 왜를 정복하고 평양을 거점으로 도시를 개발한 것은 온 세상의 중국으로서 당연한 조치였고, 장수왕의 평양 천도는 사실상 한국 역사에서 가장 위대했던 시절이 아닌가 싶다.

묘청의 평양 천도가 불발되면서 결국 고려는 망하는 길로 접어들었고, 이메리카 여진과 거란을 앞세운 일본의 세력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셈임.

조선의 서울울 아메리카로 이전하지 않았다면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 만약이란 없음. 그렇게 되는 것이 순리였음.

일본은 왜를 통합하면서 스스로 중앙 권력 중국을 자처한 망국 백제 유민의 권력임 여기서 왜는 스페인을 필두로 미국과 인도지나의 모든 백성을 의미함.

이런 일본은 조선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묘청의 서경 천도를 막았고, 결룩 조선 중기에 와서 북경 즉 평양을 없애버리는 것으로 음모를 꾸몄다

평양은 베링해 정 중앙에 있었고, 평양을 중심으로 하나의 강은 북양 즉 북해로 흘렀고 다른 하나는 지금의 일본 열도 넓은 오호츠크해로 흘렀음. 이렇게 북양과 남양을 호령할 수 있는 평양에 물길을 뚫었고 결국 평양 자체가 바다 속으로 침몰하게 된 것임.

일본의 북경 즉 자기들의 터전까지도 망가뜨리면서 조선을 없애는 것이 지상 최고의 목표가 된 것이 이해가 안감. 얼마나 신라에 고구려에 악이 받쳤을까?

백제의 마지막 왕인 의자왕, 성경에선 유대 왕국의 마지막 왕안 여호자왕은 두 눈이 뽑히고 팔다리가 잘려서 당나라에 즉 바벨론에 끌려갔음.

오호통재여...

일본의 그 원한은 고구려 평양을 지도에서 사라지게 해도 분이 풀리지 않는 것이었음. 일본 자기 중도의 침몰을 당하면서까지 .....

조선 수도의 아메리카 이동은 일본의 계락임.

예루살렘을 수도로 잡고 있는 그 꼴을 못보는 것임.

이스탄불 예루살렘은 영원한 자신들의 영적 고향이기 때문임.

지금은 어찌되었나... 터어키 관광지임.

전 세계 어디를 가도, 이스탄불의 웅장함은 따라오지 못함.

왜냐면 그 곳에서 이스라엘이 태동했기 때문.

주저리 주저리 써본다...

한국 역사의 진실을 아는 자들이 거의 없기에

그냥 별 미친 소리 치부하겠지만

인류의 역사를 이해하는 나로서는

가끔 이런 아픔과 상념에 잠기게 됨.

끝으로 재언급 한다.

고구려 평양이자 서경

조선의 북경은

베링해 북해 쪽에 있었고

이 곳은 초기 해부르 동부여의 수도였던

아주 역사 깊은 도시였음.

해모수의 북부여 = 모스크바

고구려의 국내성 = 모스크바

신라의 경주 = 모스크바

남부여 = 이스탄불

백제의 한성 = 이스탄불

해부루의 동부여 = 평양

고구려의 중기 수도 = 평양

조선의 북경이 평양임.

이 정도 알고 글을 읽어주시면

쓰니의 이 글이 좀더 이해가 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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