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백제는 대륙에 더 넒은 영토를 소유했고.  

사실상  한반도는  가야의 영토였어. 후기에 신라에 점령당한걸로 보이고.

백제는 동남아나 그외 산동산서 하북 강소성섬서성 일부가 주 영토라 보면 된다.

일본에도 진출했지만 그이전에  가야라든지 다른계열이 이미 진출한 후인거 같고.

백제계가 장악한 이후 백제계와 기존의 가야계가 혼합된거같다.

근데 전라도 얼간이들이 경상도는 신라. 전라도는 백제 타령하는거 보면  줘패버리고싶다.얼간이시키들 멍청한 소리에 질려.

최근 나오는 유물로 보면  가야유물이 전라도지역까지 나오고있다.

경상도 지역만 해도..  도로공사.아파트.토목공사 도중 발굴되는 유물 대부분이 사실상  가야유물이다.

거주지. 무덤등등..

삼국사기등의 신라 관측부분도..그 관측지 슈퍼컴퓨터로 추정해보면  초기엔 양자강쪽 후기에서야 한반도로 나온다.

쫌쫌.. 알것나?  짱개들이 근대에 날조한 역사에 속지마라

일제가 날조한 한반도   삼국설에 더이상 속지마라..

일제 시대때   전라도 구석구석을 일본애들이 싹 다 뒤졌다..  백복령 케는 침 같은걸로 ..의심되는 지역을 인원을 동원해서 몇센티단위로 쑤시고 다녔다.

땅밑에 무덤이나 어떤 구조물 유적을 찾으려고.

하지만 별다른게 안나와서  일본인 학자들이  이상하다? 백제 수도로 추정되는 지역을 몇십년을 뒤져도 생각보다 별다른 유적이 나오지 않는데

이럴수가 있는가하고.  말하더란다..

전라도 지역 여행중..  가오리찜에 막걸리 한잔하는데 그 지역 문인들? 화가인지 작가모임같은걸 하는데

연령대가 높은 영감들이 그런말을 하더라..

실제 내가 들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