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체스 말에 불과해서 예정대로 가는 건데

왜 이렇게 호들갑인지 모르겠네 너희들

트럼프도 꼭두각시 말이고

윤석열도 전한길 강사도

기타등등 그냥 다 결국 꼭두각시인걸 모르나?

저런 사람들이 왜 굳이 그러냐고?

안 그러면 죽으니까

안 그러면 희생 당하니까

안 그러면 무너져 내리니까

안 그러면 망하는 사람들을 너무 봤으니까

아니면

돈을 많이 번척하지만 알고보니 그 돈을 사용할수 없는 거라던가

세상 모든 돈의 법칙을 보면 큰돈을 벌었다는 사람들 보면

꼭 항상 그렇지가 않아

그 많은 돈을 정작 자기가 사용하지 못하고 다른 곳에

다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너무 많더라고

심지어 영혼도 팔아야 하고

심지어 목숨걸고 충성을 다 해야하고

돈이 의미가 있나 싶긴해

문재인은 돈 그렇게 많더니 그렇게 얄굽게 사는거 보면

다 자기가 가진 부가 자기깨 아닌거야

악마의 영혼을 판 사람들을 보면 뭐랄까

돈이 자기 돈 같지가 않아 뭔가

그렇게 영혼 팔며 살거 같으면 왜 사나 싶더라고

어차피 버려질거고 인질 잡힐거고

하나하나 죄악 나올때마다 협박 당할거고

그게 사는 건지 모르겠네 차라리 동물로 태어나는게 맞는듯?

난 평범하게 태어난것에 감사한다.

그것이 가장 큰 복이고 축복이라 생각해

얼마 안있으면 돈도 많이 벌거고 역시

평범한데 최고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