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보지밭 아버지의 침실로 쳐들어가다

(소설) 보지밭 아버지의 침실로 쳐들어가다앱에서 작성

그오빠(223.38) 2025.02.22 02:21:10

조회 47 추천 0 댓글 0

아버님 머가 문제냐 보지밭 접때는 왠 러샤 창녀랑 쳐들어 오더만

너희가 무슨 황룡 곽정이야 호로 새퀴

보지밭 :저에게 선수를 쳐서 기선제압? 저 태권도 4단입니다

저에게 쳐 맞고 십으신가요?

아버님: 너에게 택권도 학원비를 내주면서. 이상황을 예견했다 보지밭

나를 따라오거라

이 우물 밑으로 내려가면

니가 바라던 것이 있을거야

우리 가문의 보물 우물이다

(보지밭 우물 밑으로 내려간다)

그곳은 이세계의 문

요정 살포시 안긴다

보지밭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디ㅡ

러샤녀 따위는 잊고 저와 즐기시죠

초특급 환상 미모의 요정

보지밭의 빤스를 벗긴다

이리 성급하게

나는 당신의 이름도 모르는데

이리 아흑

요정 보지밭을 안는다

닉이 보지밭?

섹시하군요

그건 그남자형님이

갑자기 꿈에 그오빠 등판.

이곳이 요괴의 소굴인가.

보지밭 너를구하러 와따

얼릉 옷 입어

형님 5분만 늦게 좀

보지밭

이 기지는 파괴되어따

저 벽면으로 뛰어 들어가

그남자 형님 벽면으로 뛰어들어 다른 차원으로 사라짐

보지밭의 세게가 이지러진다

초미녀 요정

요정!!!!!!!

어머니 한심 스럽게 보지밭을 내려다보고 있다

또. 몽정이냐

부끄러운줄 아라

니 아빠는 니 나이때

보리밭 한 가운데에서 나를 자빠뜨렸어

그 남성성

제발 제발

고치 씻고

밥머거

보지밭의 아침 현실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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