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니들이 나를 봣다면 너무나 뭔가 꿀빠는

미갤러(183.105) 2025.02.28 23:58:00
조회 50 추천 0 댓글 5

세파를 맞아보지못한, 세상의 무서움을 진짜로 모르는 , 



천진난만함을 운좋게? 아니면 모종의 이유로? 지켜지는걸 보면서




시기? 들지모름. 왜냐면 내가 만약에 예를 들어 , 처녀성으로 비유해보자. 




처녀성이 강제로 빼앗긴 내가 운조좋게? 혹은 누군가가 보호해주서? 지켜진 녀석을 보면




나는 이렇게나 망가지고 비틀렷는데 쟤는 저렇게 빛나고 저렇게 깨긋할수잇네 라는 생각들면서




상대도 나처럼 망까뜨리고싶을거임.









망가뜨린다까진 안가도 결코 곱게 보진않을것이라고.





아마 너도 그러지않을까나? 나를볼때?






왜냐면 나는 실제로 방구석에서 편하게 컴터두닥두닥거리면서 우물안개구리로서 말하는것뿐이니까






결국은그래, 





어느 누군가는 처녀를 뺏기고 어느누군가는 보호받는 이런 좆같은 상황에서 빼앗긴 자가 여전히 아직도 갖고잇는자를 보면





시기질투할수밖에 없고 혐오할수밖에없다는것.





고차원 고지능 외계인들은 어떻게 생각할지몰겟지만







아무튼 예수가 좋은점이 소외된 자랄까나? 아웃사이드?랄까나? 흠...





처녀를 빼앗겨서 처녀를 시기질투하는 자를 구원해주려해서 좋달까나.






이세상에 처녀를 가지고잇는자가 얼마나 될것같냐




스스로 팔앗든 강제로 빼앗겻든. 스스로 판자를 구원해주는게 아니라 강제로 빼앗긴자를 구원해주길 바람.





스스로 판자가 시기질투할것같나? 시기질투하더라도 강제로 빼앗긴 자보다는 훨씬 더 그강도가 약할거라봄




내가 만일 내 스스로 내의지로 내 처녀를 팔앗다 높은값에? 




난 아주만족함 오히려 처녀들보면서 존나멍청한년들 ㅉㅉㅉ 값이 젤로 높을때 팔것이지 라고 생각할걸?














어 아무튼 존나 노잼인지몰겟지만 볼만한사람이 보고 좀깨달으면 ,





우리의 기도는




성공적임!




석세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2952547 정브이의 미래 [1] 조선왕(121.156) 03.01 42 0
2952545 한달에 최소 벌이가 80은 돼야 노인돼서도 연명가능 선갤러(223.38) 03.01 27 0
2952544 그냄저는 시체사진 올리지마라 조선왕(121.156) 03.01 32 4
2952542 60넘어서 어디서도 일 안시켜주면 무슨 수로 살아가냐? 선갤러(223.38) 03.01 23 0
2952541 미갤에 그 누구보다 체면치레를 중시하는 정브이 [1] 조선왕(121.156) 03.01 22 0
2952539 용용이의 삼두와 대흉근이 나보다 좋다면 패션 근육정도로는 [5] 그오빠(112.170) 03.01 50 1
2952536 자 여기 용용쓰 몸땡아리 후후 [11] 후리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55 0
2952532 젖탱이 어디가 쳐졌냐 [3] 그오빠(112.170) 03.01 51 0
2952531 해봐야 패션 근육이 전부겠지. 싸움 경험은 용용이가 없어 [2] 그오빠(112.170) 03.01 34 0
2952529 노잼V 씹새끼때문에 잠시 설거지하고 온다. [2] 조선왕(121.156) 03.01 27 0
2952527 내 나이가 벌써 42세 벌어둔 돈 총150만원 선갤러(223.38) 03.01 44 0
2952526 정브이는 조선족이며 신체 정신 장애걸린 디씨알바임 ㅋㅋ [1] 조선왕(121.156) 03.01 28 0
2952524 짐만 보면 발작하는 정브이 [1] 조선왕(121.156) 03.01 29 0
2952523 싸움좀 해본 놈이면 상대의 기세. 눈빛 하나 동작에서 [9] 그오빠(112.170) 03.01 51 0
2952521 정브이의 정신상태. [1] 조선왕(121.156) 03.01 38 0
2952516 그냄저와 정브이의 차이점 [3] 조선왕(121.156) 03.01 37 0
2952515 야수룰의 창시자 황티스타 후후 후리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23 0
2952513 짐은 얼마전에 생굴 1kg 먹고도 배탈이 안났음이니라 [1] 조선왕(121.156) 03.01 54 0
2952512 그남자형님 어디 취직할 곳 마땅치않나요? 선갤러(223.38) 03.01 25 0
2952511 말을안듣노 ㅋㅋ독일,아르헨,터키 때려부순다 기대해라 ㅋㅋㅋㅋㅋㅋ 칠칠칠(39.7) 03.01 25 1
2952510 나도 나와 실력이 비등한 자와의 야수룰이 땡기는구먼 미갤러(211.235) 03.01 27 0
2952509 코인 만지는 사람치고 구도자 없지 싶다 선갤러(223.38) 03.01 36 0
2952505 그오빠야님이랑 하츄핑 야수룰 직관하러 가도 되는지? 미갤러(211.235) 03.01 16 0
2952502 오늘부로 미갤공식 황남자 오빠야 양아들은 용용이데쓰욧 후후 후리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25 0
2952500 용용이는 다시금 개기지말라 [9] 그오빠(112.170) 03.01 71 0
2952492 용용이는 딱 보니 찐따새끼구만 말투부터 [8] 그오빠(112.170) 03.01 54 0
2952490 오늘은 좋은 날이다 [2] 흐름(106.101) 03.01 32 0
2952489 솔찍히 말해서 용용쓰 생긴거 30년 후 필름 돌리면 후리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33 0
2952485 동물드른 그오빠에게 개기믄 목줄잡고 들려서 사대기 맞는거야 그오빠(112.170) 03.01 22 0
2952481 이거 이거 황남자 진삼오빠야 VS 용용쓰 야수룰 가나욧 후후 [7] 후리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57 1
2952476 형님들 무릎 꿇고 이렇게 싹싹 빕니다. [3] 미갤러(211.235) 03.01 51 0
2952474 용용쓰 생긴거 보고 싶으면 깐부님은 으흠 후리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37 0
2952468 (소설) 그오빠 동물 용용이를 교육하다 [5] 그오빠(112.170) 03.01 45 0
2952467 도저오빠가 어제 ㅇㅅㅇ꿈 이야기도 잘 안들어줌 ㅇㅅㅇ [3] (ㅇㅅㅇ)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52 0
2952465 봤나욧 F의 저주 아조 통도순희 통수 치고 치고 치다 아조 후리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35 0
2952457 요요요 통도순희년 ㅋㅋㅋ F의 저주 ㅋㅋㅋㅋㅋㅋㅋ 후리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38 0
2952456 시러. 도저오빠랑 이야기 안할래 ㅇㅅㅇ [3] (ㅇㅅㅇ)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85 0
2952454 애미 몰래 정신병짓하는 이난나 쫄삭튀 [6] ㅇㅇ(223.38) 03.01 58 0
2952452 요요요 통도순희 미갤 눈팅중일겁니다 요년 ㅋㅋㅋㅋㅋ 후리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32 0
2952451 몸단련이 완성된 용용이는 입에 나 미갤 용용이 쪽지 물고 [8] 그오빠(112.170) 03.01 45 0
2952449 용용이는 전남대 축산과 나왔다하는데 정작 전남대에 [2] 그오빠(112.170) 03.01 59 0
2952448 도저오빠. 디시로 이야기해 ㅇㅅㅇ [3] (ㅇㅅㅇ)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61 0
2952447 전재산 들고 나갔는데 어 [5] 왕삿갓(121.159) 03.01 47 0
2952446 아빠 접근금지명령 신청하려고 하는데 왕삿갓(121.159) 03.01 35 0
2952444 F의 저주에 발발 떨고 있을 통도순희 튠즈 후후 후리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43 0
2952442 하늘색 우산 쓰고 왕삿갓(121.159) 03.01 35 0
2952441 말짱황이네 오늘 [1] 추잡쓰(211.235) 03.01 26 0
2952439 파이코인이 지금 okx거래소에서 거래량 2위야 [4] 그오빠(112.170) 03.01 60 1
2952438 저녁묵닌다 왕삿갓(121.159) 03.01 40 0
2952436 추잡한 하루군 미갤러(211.235) 03.01 15 0
뉴스 구준엽 장모, 故서희원 전 남편에 두손두발 들었다?…“왕소비, 양육권과 재산 모두 알아서 해” 디시트렌드 03.0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