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꾼거 중에 기억나는게 이무기잡는거였는데

오늘 꿈꾼거 중에 기억나는게 이무기잡는거였는데앱에서 작성

래미램브

2025.03.08 20:38:21

조회 46 추천 0 댓글 7

맨처음은 기억이 안나 더 있는데 기억나는건

여러명이서 용를 잡으러 가는거였는데 알고보니까

용인척하는 이무기였어 그래서 난 힘조절못하고

존나게 때렸는데 피가나는거야 근데 그 피가 노랑색

노랑색이였어 내장이 터진 느낌이였지 우리는 다들

뭔 냄새야 하면서 쓰러진 이무기를 보는데 사라진거야

우리는 다 옷 색깔이 흰색이였어 근데 갑자기 어떤놈이

흰색옷인데 노랑게 다 묻어 있는거야 그리고 나만

바로 알아채버린거야 아 이새기가 이무기구나 하고

근데 이무기가 변한 사람의 모습이 내가 예전에 말했던

꿈이야기 있자나 내 이야기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자기

이름이 세이라고 그래 그놈의 얼굴이였어 그때는

머리카락이 길긴않았는데 이번엔 긴머리카락이였어

그놈이 뒤돌아보고 나한테 웃는거야 그리고 난 저새긴

죽일까하다가 아무도 저새기가 이무기인지 못알아

봐서 그냥 더 지켜보자하고 꿈에서 깼어 용인척하는

이무기 그 이무기가 인간으로 변신??그 꿈에서

구미호일수 있겠다 생각을 하였어 용인척하는 이무기

알고보니 구미호 인간의 모습으로 변해서 뻔뻔하게

우리곁에 있는 머리긴 세이 세이야 넌 대체 내 꿈에

나와서 뭐하는거냐 세이가 너 언제 머리길었냐

구미호면 여러가지 변하니까 현실에서는 자작극 다중이짓

의미하는거고 용인척하는 이무기에 나의 옷 흰옷따라

노랑피를 묻은 흰옷 긴머리인간이라 해석좀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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