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난동을 부리는것을 본다.

내가 나올때가 10월이니 그때까지

많은 파괴적 일들이 많이 있을것인즉.

트럼프가 자국을 망가뜨리고 자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주위에 적을 만들면 고립되는것은

자신. 그것을 아나 그는 파괴하러 왔기에 더 

밀어부친다. 오늘은 여수에 가는 열차에 탔다.

지난달엔 인도네시아와 태국을 다녀왔다.

요즘들어 여행이 잦다. 내가 봐야할것이 좀 있는듯하다.

그날이 오기전에. 내가 전면에 나서기 전에.

자영업자들은 더 억알을 받고 있고 경기는 고공하락을

하고 있다. 곡소리와 신음이 많이 들린다. 

벌어놓아 비축한 자들은 버티나 유일하게 남은 것이

가계 하나인 자들은 허망한 가운데 끝을 맞이한다.

비참한 사회이나 내가 나설 때가 아님으로

그저 지켜봐야할 뿐이다.

그들은 내가 정도령임을 믿지 못한다 아직

나에게 권능이 주어지지 않았기에. 돕고싶으나

현재는 그럴수 없다. 마음은 함께 한다.

안타까운 어린양들. 

오늘은 햄버거를 먹었다. 전국 최저가 아파트도 검색해보았다.

쇼츠에는 다양한 전문분야의 전문가들이 많이 영상들을

올려놓았다. 쇼츠를 보며 사람들은 질투도 하고 소외감도 느끼고

너무 많은 정보로 인해 머리도 많이 아프게 된다.

와꾸를 많이 보는 세상. 보기에 좋으니 그런것을 찾게된다

그러나 인간은 연회보단 장래식에 가는게 더 좋다는 성경

말씀처럼 겸허히 사는것이 더 행복한것이다.

땅과 산에 비해 인체는 매우 작은데 이를 인지함으로

인간은 겸허하게된다. 자연은 보기에 좋은데 이는 우리가

그걸 볼때 우리의 호르몬이 좋다고 느껴지게 했기 때문이다.

고로 자연과 가까워지자. 황토와 나무와 불과.

지구는 영원할까? 성경엔 그리 나오지 않는다.

즉 우리는 유한한 것을 쓰고 있다. 이것은 도구이다.

우리의 육체 우리의 시간 그리고 지구는 잠시 쓰는

일회용 용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