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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중요하다마는, 껍데기는 어디까지나 내용물을 담는

미갤러(183.105) 2025.03.16 23:00:58
조회 36 추천 0 댓글 0

그릇이 아니던가 정확히는 에 뭐랄까 영은 보이지않고 만질수도 없으나 육체를 이용하여 다른 존재를 인지하고 느낄수잇고 



사랑을 할수가 잇는거지.



음..뭐랄까 육은 마치 마치




육은 감옥이라 하나 ,




정말로 이 그릇되고 좆같은 시발세계의 육이 아니라 천국의 육이라면 이 육은 과히



//




아무튼,




생각해보건데 뭐 내가 그쪽은 경험해보지못해서 모르겟지만 



아 어차피 이 꼬추가 저꼬추 아니겟냐고 그꼬추가 그 꼬추아니냐고





크고작고 차이가 잇어도 그 뭐랄가..




내가봣을땐 개미랑똑같애




여왕개미나 일개미나 숫개미나 인간눈으로봣을때 다 똑같음. 개미일뿐임.






껍데기도 역시 마찬가지이지않을까..







껍데기 중요하지. 중요한데..



구멍은 다 똑같고 막대기는 다 똑같으나 그 차이는 




하드웨어에서 크게 나온다기보다 소프트웨어에서 나오는거 아닐까나?




똑같은 구멍 똑같은 막대기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 사용하는 사람이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다라



뭐 차이나 차별이 발생하는거 아니겟음?








이를 잘보여주는게 로판의



"빙의물"이지 ㅇㅅㅇ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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