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연기와 센스 있는 예능감으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배우 이장우(38)가 열애 중이다.
22일 한 매체는 "이장우와 조혜원이 배우 선후배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지인들에게도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고 알리고 있다. 보기 좋은 장수 커플" 이라고 열애 사실을 보도했다.
이장우의 핑크빛 열애설 상대는 넷플릭스 '퀸메이커', tvN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떠오르는 신예 배우 조혜원(30)이다.
두 사람은 진실한 믿음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배우 선후배 관계로 지내다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배우 이장우의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고 선후배로 지내다가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초고속으로 쿨하게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1986년생으로 올해 38세를 맞은 배우 이장우는 2006년 MBC 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을 통해 데뷔하였으며 이후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 '웃어라 동해야' '오자룡이 간다' 등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여 연령을 불문하고 사랑받게 되었다.
배우 이장우의 마음을 뺏은 배우 조혜원은 1994년생으로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영상연기학과를 졸업했다. 그녀는 172cm의 큰 키에 동영적인 미를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2016년 영화 '혼숨'으로 데뷔했다. 이어 '낮과 밤' '군검사 도베르만' '퀸메이커' 등에 출연하여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이장우와 조혜원 두 사람은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촬영하면서 인연을 맺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장우는 현재는 tvN 백종원 예능 '장사천재 백사장'에 출연하여 센스를 뽐내고 있으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 박나래와 함께 팜유즈로 활동하며 '먹을 때 제일 행복한 남자'로써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장우 100kg 돌파? 행복한 연애 덕분이었나
사진=mbc 유튜브 캡처
배우 조혜원과 열애를 인정한 이장우가 전현무, 박나래와 함께 '제2회 팜유 세미나 in 목포'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늘 23일 방영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팜유즈' 멤버인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두 번째 세미나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달랏에서 열렸던 제1회 세미나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던 터라 많은 이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었다.
"제2회 팜유 세미나 in 목포"는 '목포의 딸' 박나래가 야심차게 기획했다. 박나래는 약 한 달 반 기간 동안 목포에 있는 주변 지인들까지 동원해 심혈을 기울였다.
전현무는 이장우와 입고 온 옷부터 기차에서 잠 든 모습까지 똑닮아 '팜둥이'(팜유 쌍둥이)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이장우는 최근 100kg대 몸무게를 보고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현재 98kg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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