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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열애 2달만 결별" 블랙핑크 지수·안보현, 결별도 초고속 이유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24 16:00:05
조회 237 추천 0 댓글 0


블랙핑크 지수(28), 배우 안보현(35)이 열애 인정 2달 만에 다시 동료 사이로 돌아갔다.

이날 24일 연예 관계자는 "바쁜 스케줄로 인해 지수, 안보현 커플의 사이가 자연스럽게 소원해졌다.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안다"라며 두 사람은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다시 동료 관계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지난 8월 지수, 안보현은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지수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에서도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면서 "따뜻한 시선으로 두 사람을 지켜봐 달라"라고 전한 바 있다. 안보현의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측 또한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세계적인 가수 블랙핑크 지수와의 연애를 공개했다. 

두 사람의 연애는 블랙핑크 내에서도 첫 공식 열애 인정이라 더욱 화제를 모으며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두 사람은 공개 열애 인정 두 달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한편, 지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주요 캐릭터 중 한 명 역할로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면서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전독시는 베스트셀러 웹소설을 기반으로 한 영화로 12월부터 촬영에 돌입한다고 전해졌다. 안보현 역시 12월 개봉하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에 촬영을 마쳤으며 '2시의 데이트' 개봉도 앞두고 있다고 알려졌다.

블랙핑크는 열애 중? 다른 멤버들 연애사 살펴보니...


사진=지수 인스타그램


지수와 안보현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면서 블랙핑크의 다른 멤버 연애사에도 이목이 집중되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수의 연애 인정을 제외하고는 언제나 "아티스트 사생활은 확인불가"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기정사실화된 관계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올해 블랙핑크 열애설은 제니부터 시작하였다. 지난해 방탄소년단 뷔와 제니는 제주도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 가운데, 지난 5월에는 파리에서 두 사람의 목격담 및 사진이 찍히면서 또 한 번 열애설이 재조명됐다. 파리의 세느강변에서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있는 듯한 장면이 포착되어 세간을 들썩이게 했다.

이후 로제는 17세 나이 차가 나는 배우 강동원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외신 매체는 로제와 강동원이 커플 목걸이와 커플룩을 착용하고 있었다고 주장했으며, 명품 브랜드 버버리의 전 디렉터 리카르도 티시가 올린 인스타그램 사진을 그 증거로 제시했다. 해당 모임 사진에는 강동원과 로제가 옆자리에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보였다.

이어 지난 7월에는 리사가 세계 최고 패션 재벌이라는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의 회장 셋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에 휘말렸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의 CEO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해외에서 함께 여행을 가거나 프라이빗 공항 라운지, 최근에는 파리 인근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연애 관계가 기정사실로 되어 있는 모양새다. 최근에는 프레데릭 아르노가 태국을 방문했다는 사실도 알려지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이 진지한 관계가 아니냐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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