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 달의 운세] 2024년 2월 띠별 운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29 01:55:04
조회 124 추천 0 댓글 0


쥐띠

세상일이 모두 마음처럼은 될 수 없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세상이 모두 원칙대로는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낄 것입니다. 최선을 다해도 언제나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고통스러운 확인의 시간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자칫 상처를 받고 절망하기 쉬우니 마음을 잘 추스르기 바랍니다. 이 모든 상황이 여러모로 당신에게는 힘든 한 달이 될 테지만, 그간에 몸으로 느끼고 배우는 것도 많을 것입니다. 우선, 당신 앞에 직면한 거대한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나치게 강경한 자세보다는 유연한 대응이 상황을 타개하는데 훨씬 도움이 될 것입니다.

소띠

힘든 일이 있더라도 말을 아끼고 마음을 드러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당신의 낙담 어린 토로는 주변을 부담스럽게 만들 공산이 큽니다. 기쁨도 슬픔도, 어느 정도는 혼자서 갈무리할 줄 아는 성숙함이 지금 당신에게 필요합니다. 물론 아픔을 나누고 싶은 것은 당연하지만 적어도 지금의 당신에게 있어 그러한 토로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자그마한 위로와 동정이 전부 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어려움을 전해들은 당신의 가족과 친지들은 번민하고 불안에 휩싸이게 될 것입니다. 불안은 쉽게 전염하고 더 커다랗게 자라서 되돌아 옵니다. 남에게 도움을 청할만한 일이 못 된다면 적어도 혼자서 모든 일을 짊어지려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범띠

지금 쉽게 틀어막을 수 있는 것을 방치했다간, 후에 대공사를 해서야 만 고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괜찮겠지. ' 라는 생각은 더 큰 비극을 초래합니다. 다소 수고스럽더라도 문제가 있다면 지금 당장 고치도록 하십시오. 돈을 아끼지 말고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지금 아끼면 아낄수록 후에 더 큰 후회가 되어 돌아오고 맙니다. 비단 금전적인 문제가 아닐지라도 지금 약간의 수고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있다면 지금 당장 해결해두십시오. 사소한 다툼으로 관계가 소원해진 사람이 있다면 어서 빨리 사과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침묵이 이어지면 점점 더 서로는 멀어지고 말 것입니다. 후회는 언제나 늦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미리미리 손질해두는 편이 여러모로 현명한 선택일 것입니다.

토끼띠

참을 인자를 가슴속에 새겨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작은 분노의 불씨 하나가 건조한 마음을 타고 크게 번질 수 있습니다. 사소한 말다툼이 몸다툼까지 번질 정도로 과격해 질 수 있으니 당신만이라도 냉정을 유지하셔야 합니다. 매사에 행동거지를 조심하고 특히 말을 아껴야 합니다. 당신이 무심코 내뱉은 한마디가 다툼을 불러일으킬 수 있음을 늘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자칫 잘못하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관계가 악화될 수 있으니 소중한 사람을 잃기 시작한다면 늘 조심에 조심을 거듭해야 하는 한 달입니다. 가끔은 아주 가까운 사람에게 자신이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를 조심스레 돌아보십시오. 당신의 무신경한 말씨는 상대에게 섭섭함을 안겨주고 있을지 모릅니다. 사태를 수습하러 애쓰는 것보다 미리 따뜻한 말을 건네며 다툼의 소지를 없애는 것이 제일 좋을 것입니다.


용띠

금전적으로 당신은 매우 좋지 않은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아무리 힘써 노력하여도 그만큼의 보답이 돌아오지 않으며 공교로운 불운이 거듭 겹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상황이 더 악화되기 전에 일에서 손을 떼는 것이 좋을 지도 모릅니다. 여러모로 당신에게 시련이 준비된 시기이니만큼 마음을 단단히 가져야 합니다. 모든 상황이 당신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면 빨리 마음을 정하고 물러설 줄 아는 것도 용기입니다. 괜한 집착을 부리면 당신의 몸과 마음, 그리고 일에 있어 모두 악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차라리 마음을 빨리 정리하고 다음 일에 대한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곧 기회는 다시 찾아오며 그 때는 운도 당신의 것이 되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헛된 일에 자꾸 몸과 마음을 소모시키는 것보다는 일찍 주변을 정리하고 최상의 자신을 준비시켜서 다음 일에 대비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입니다.

뱀띠

경솔하게 행동하면 오히려 움켜쥘 수 있는 행운도 놓쳐버리게 되니 계획을 실행함에 앞서 몇 번이고 다시 계산하고 재어보는 신중함이 필요한 한 달 입니다. 마음이 급해지면 몸도 실수하기 마련이니 마음만 앞서서는 아무것도 오롯이 이룰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긴장한 탓에 당신이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일마저 자꾸만 실수를 거듭하게 될 것입니다. 투우사를 향해 무작정 돌진하는 황소가, 종내는 이리저리 칼을 맞고 지쳐 쓰러지고 마는 것처럼, 의욕만 넘쳐 무작정 저지르고 보는 식의 자세로는 성공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목적지에 도달하는 그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하나하나 신경 쓰고 공을 들여 조금씩 쌓아나가는 주도면밀 함이 당신에게 필요합니다. 조금 늦더라도 정확히 도착하는 것이, 서두르다가 엉뚱한 곳을 헤매는 것보다 훨씬 나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말띠

당신의 불안을 내색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당신의 동요나 미묘한 흔들림을 감출 수 있어야만 합니다. 당신의 실패를 내심 바라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니, 어디서든 틈을 보이면 당신의 목줄기를 물어뜯으러 덤빌 것입니다. 목표에 다가감에 있어 가능한 한 감정을 절제하고 신중을 기하여 흔들림이 없어야만 합니다. 적들의 야유는 물론이오, 우리편의 환호에도 마음을 써서는 안될 것입니다. 당신의 손으로 목적한 바를 움켜쥘 때 까지는 절대 마음을 놓을 수 없으니 당신이 걸어가는 길 곳곳이 함정인 까닭입니다. 선택은 신중해야 하나 행동은 재빨라야 하니, 타인의 방해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 하겠습니다. 적은 많고 같은 편은 적으니 신중하고 재빨라야만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한 달입니다.

양띠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위는 정해져 있습니다. 의욕이 넘친다고 해서, 그 모든 것을 이룰 수는 없으니 적당히 만족함을 알아야 무난히 지나갈 수 있는 한 달입니다. 물론 지금은 어느 하나 놓치기 싫은 것이 당연하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빨리 당신의 마음을 결정하고 하나의 일에 매진하지 않는다면, 만족스러운 수확은 물론 본전추수에도 급급할 것입니다. 세상 일이란 선택을 잘해야 하는 것이니 당신이 원하는 것 중 충분히 구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매진하는 것이 성공을 쟁취하는 비결입니다. 대체로 양자택일을 강요당하기보다는, 열을 채우려 욕심을 부리다가 가지고 있는 아홉개를 잃을 수 있는, 즉 욕심을 부리다가 화를 당하게 되는 한 달입니다. 만족하고 그칠 줄 알아야만 일을 그르치지 않을 것입니다.


원숭이띠

지금 당신에게 닥친 환란은, 주변이 어지럽다기보다는 당신이 어지러워서 초래한 문제입니다. 스스로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하고 있으니 아무리 상황이 호의적인들 일이 제대로 풀려갈 리 만무합니다. 이것저것 눈에 밟히고 욕심나는 것들이 많아 자꾸 눈이 흐려지는 것이니, 가슴을 냉정히 가라앉히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골머리를 앓게 되는 한 달이 될 것입니다. 당신의 어지러운 마음에 비해, 주변상황은 안정적인 편이니 과욕을 버리고 상황을 냉정히 판단하는 눈을 갖춘다면 머지않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의 마음을 진정하는데 우선해야 하니 모든 것이 당신의 마음에 달린 까닭입니다. 마음을 다잡으면 자연히 주변의 문제도 모두 해결될 것입니다.

닭띠

당신이 노력한 만큼 보답 받게 되는 한 달입니다. 큰 행운이 따르지는 않으나, 그렇다고 해서 불운이 따르지도 않으니 손익을 떠나 당신의 노력이 에누리 없이 그대로 평가 받게 됩니다.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왔다면 지금껏 근면했던 당신에게 스스로 칭찬을 허락해도 좋을 것입니다. 반대로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왔다면, 좀 더 스스로에게 채찍질하지 않은 당신의 나약함을 탓해야 합니다. 비교적 평탄한 나날이 이어지며, 손실이 있더라도 그를 충당해주는 행운이 뒤따르니 모두 지나간 뒤에 손익을 계산해보면 별 차이가 없을 것입니다. 당신을 방해하는 요소가 없어 시야가 탁 트여있으니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입니다. 스스로에게 정직해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한 달입니다.

개띠

지금은 하늘이 무너진 듯 무겁게 당신의 가슴을 짓누르고 있는 고민도, 시간이 지나고 생각하면 몇 번이고 넘어야 할 흔한 인생의 고비 중 하나일 뿐입니다. 못 견디게 쓰라리고 아픈 상처가 있을 테지만, 시간이 흘러 상처가 아물면 언제 그랬냐는 듯 희미한 흉터만 남기고 사라질 것입니다. 당신은 아직 젊고 극복해야 할 난관이 아직 많이 남아있으니 더 큰 난관에 부닥치고 더 쓰린 상처를 안게 될 것입니다. 이 정도의 시련은 살아가면서 수없이 당신이 감내해야 하는 의례에 지나지 않습니다. 시련을 통하여 당신은 점점 더 단련되고 강해질 것이니 다음 번의 파도는 예전처럼 거세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고통을 통하여 성숙을 배우게 되는 한 달이니 비록 지금은 괴롭지만 인생에 있어 대신할 수 없는 값진 경험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돼지띠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위태롭지 않은 한 달 입니다. 당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한 나머지, 힘에 부친 일에 섣불리 뛰어들 수 있으니 난항을 거듭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능력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야말로 실패하지 않는 길 입니다. 공명심과 최근 연이은 작은 성공이 당신을 부추기게 되니 유혹에 꿋꿋하지 못하면 가시밭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물론 패기와 진취적인 자세는 중요한 것이지만,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은 만용과 상대에 대한 무지일 뿐 청년의 패기라 할 수 없습니다. 몇몇 성공을 거두었다고 해서 스스로를 대견히 여기는 것을 삼가 해야 하니, 자칫 자만심에 빠진 당신이 주제 넘는 행동으로 실례를 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자신을 낮추고 최소한 자신의 능력과 분수에 벗어나는 일은 건드리면 안되니, 스스로를 잘 절제하지 못한다면 힘든 한 달이 될 것입니다.



▶ [이 달의 운세] 2024년 2월 띠별 운세▶ [주간 운세] 2024년 1월 첫째 주(12월 31일 ~ 1월 6일)▶ [주간 운세] 2023년 12월 넷째 주(12월 24일 ~ 12월 30일)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 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스타는? 운영자 25/02/24 - -
6050 '1인당 계약금 수십억대' 블랙핑크, 그룹활동은 언제쯤 시작하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2 198 0
6049 "금덩이 주으러 가실 분?" 영국 들판서 금속탐지기로 17돈 금덩이 발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2 233 0
6048 '할인 30%로 인상, 품목도 늘려' 정부, 농산물 납품단가 지원 넓힌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2 133 0
6047 '작년 월급 오른 직장인 건강보험료 추가 납부' 4월 건보료 폭탄 조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2 343 0
6046 "또 언제 해?" 알리 100만원 쿠폰 '진짜 쐈다' 17만명 몰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2 359 0
6045 "연 최고 7% 금리드려요" BNK 경남은행, 'MY 세븐 적금' 특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2 161 0
6044 "신한카드 연 최고 8% 금리" 신협, '플러스 정기적금' 출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2 198 0
6043 "대표팀 은퇴하나?" 손흥민의 대답에 모두가 깜짝 놀란 이유 [2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2 2905 7
6042 "그린피스 홍보대사 여기있네" 기안84, 옷 한벌 '뽕 뽑을 때까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2 186 0
6041 '의사 갑질 신고하면 포상금 30억' 정부, 두달간 집중신고기간 운영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2 175 0
6040 "롯데 이기면 우대금리" BNK부산은행, 가을야구정기예금 출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1 158 0
6039 "올해 6월 부터 3차례 금리인하 전망" 숨통 '진짜' 트일까...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1 254 0
6038 "너 왜 자꾸 말대꾸 하니?" 이혜정, 며느리와 고부 갈등 고백 아들 반응은?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1 312 1
6037 "교육자로 제2의 인생" 이정, 신장암 투병 딛고 제주도 '예술학원' 도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1 198 1
6036 "PD님 안티죠?" 안재현, 결혼 경험 있냐는 질문에 발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1 194 0
6035 "딸은 안 혼내게 돼" 유재석, 아들은 나를 보는 것 같아 엄격하게 지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1 250 0
6034 "7년째 열애 중" 이광수♥이선빈 일본 여행 포착, 결혼 언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1 202 0
6033 "곧 아빠 됩니다" 슬리피 아내 출산 임박, 사진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1 146 0
6032 "경복궁 야경에 12첩 저녁식사" 경복궁 별빛야행, 티켓 예매 신청 시작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1 278 0
6031 "남편이 바람을 폈는데" 네이버·대형로펌 '인공지능 AI법률챗봇' 등장 [1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1 6200 8
6030 "리모델링 1200만원 지원" 서울시, 노후주택 집수리 보조금 신청 시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1 128 0
6029 '천만원짜리 가방 든 北 김여정' 디올 "우리제품 같은데...?" [4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1 7615 14
6028 "학교폭력 가해자 -20점 감점" 고려대, '사실상 입학불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1 217 0
6027 "어르신 주목" 분양형 실버타운 재도입·경로당 무료식사 전국확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1 116 0
6026 "K-패스 할인  3천원대" GTX-A 수서~동탄 '20분 소요' 개통 임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1 127 0
6025 "광어회 1억원치 공짜" 소래포구 어시장, 바가지논란에 파격행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1 194 0
6024 '최대 61.9% 할인" 나라장터 상생세일, 일반 국민도 구입가능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1 142 0
6023 "6만7천달러대 급반등" 비트코인, 금리 영향 받았나? 투자 어떻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1 138 0
6022 "4월말까지 3만가구 추가분양" 지난해보다 2배... 청약시장 훈풍 불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1 1523 0
6021 "슈퍼스타 됐다" 한소희가 올린 '칼든 강아지 짤' 주인 등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1 232 0
6020 "덕분에 가수됐다" 효리네민박1 삼남매, 이효리-이상순 미담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1 126 0
6019 "같은 사람 맞아?" 멜로망스 김민석, 103kg 훈련병 시절 충격사진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1 287 0
6018 "다른 여자랑 있었잖아" 서희원, 전남편 '찌질함'에 결국 외도 폭로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1 211 1
6017 "반신마비, 하혈 신병앓아" 미녀 개그우먼 김주연, 결국 무속인 됐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1 164 0
6016 "2분기 전기요금 동결될까?" 하반기 인상 가능성 높아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0 1576 2
6015 하이브, '세계 50대 혁신 기업' 선정…뉴진스 활약 주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0 139 0
6014 '앞으로 식당서 잔술 판매 가능', 주류먼허 취소규정 완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0 137 0
6013 "7번 만나고 결혼" 이하정, ♥정준호 친정엄마와 생각하는게 비슷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0 137 0
6012 "집에서 노느니 방송 나가자 결심" 서장훈, 장수 프로그램 5개 이상 나밖에 없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0 143 0
6011 "파란만장 인생" 박위, 美 출장 숙소 앞 '총기난사' 충격 근황 '죽을 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0 209 0
6010 "청년은 자격증 응시료 반값" 정부, 국가기술자격시험 50% 지원 혜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0 139 0
6009 "365일 24시간 돌봄" 하나금융, '꺼지지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지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0 99 0
6008 "죄 지었으면 벌 받아야" 티아라 아름, 前남편 인스타 의미심장 글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0 234 1
6007 "친구에서 연인으로" 결혼 앞둔 김기리♥문지인 러브스토리 대방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0 120 0
6006 "내가 좋은가봉가" 윤후·송지아, 아빠어디가 8년만 폭풍성장 '선남선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0 124 0
6005 "개인 비서에 트레일러까지" 김윤지, 헐리우드서 특급 대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0 116 0
6004 삼성페이, 모바일신분증 탑재 '삼성월렛'으로 탈바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0 132 0
6003 "환자복 입고 깁스까지" 리쌍 길, 병원 신세 '충격 근황' 사진 공개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0 216 0
6002 손해 무릅쓰고 국민연금 일찍 타는 수급자 85만명 달해…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0 261 0
6001 한국女-베트남男 결혼만 증가세, 왜?…베트남 귀화女 대다수 [23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0 12887 100
뉴스 하하 “♥별, 식물인간 父 11년 간호 모습에 깊은 감명…결혼 결심” (임하룡쇼) 디시트렌드 03.0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