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청순 미모 폭발" 성동일 딸 성빈, 폭풍성장 근황 사진 또 공개 '깜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6 17:15:03
조회 13415 추천 13 댓글 47


사진=나남뉴스


MBC '아빠 어디가'에서 치명적인 장난꾸러기 매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성동일 딸 성빈 양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성동일 아내 박경혜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하고 와. 콩쿨 다녀와서 바로 공연 연습. 바쁜 일상을 맞는 빈. 화이팅이야"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자전거와 함께 거울을 보고 있는 성빈의 모습이 담겼다. 성빈은 '아빠 어디가?'에서 장난기 가득했던 어릴 적 모습과는 달리 청순하고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서 놀라움을 안겼다.

거울을 보며 머리를 정리하는 성빈에게서 엄마의 뛰어난 피지컬과 아빠의 배우 미모를 엿볼 수 있었다. 어느덧 폭풍성장해 엄마, 아빠의 장점만을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 성빈의 근황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박경혜 인스타그램


누리꾼들은 "분위기도 차분하고 여성스럽게 너무 잘 컸다", "정말 아가씨가 다 됐다", "앞으로도 쭉 파이팅하길 바란다" 등 성빈을 향한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성동일은 자녀들과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여 아들 성준 군과 딸 성빈 양을 공개해 독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성빈 양은 차분하고 모범생이었던 성준과는 달리 말괄량이 장난꾸러기 성향으로 정반대 모습을 보여 재미를 선사했다.

현재 딸 성빈은 15세가 되었으며 현대 무용을 전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무용 콩쿠르에 참가한 사진을 공개해 큰 화제를 낳기도 했다. 

아들 성준은 과학고에서 공부 중


사진=KBS


과거 성동일은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성빈의 근황에 대해서도 잠깐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빈이는 발레에 빠져 있다"라며 "잘 못한다. 좋아서 하는 것"이라고 여전한 츤데레 아빠의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남 성준은 2021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며 과학고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성동일은 집에 TV가 없기 때문에 자녀들이 동료배우 조인성, 공효진, 이광수, 엑소 디오 등을 만나도 누군지 모른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심지어 방탄소년단 뷔는 딸 성빈의 팬이라면서 선물을 보내왔지만, 아이들은 방탄소년단이 누군지 몰라 어리둥절해 했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뷔는 일본 공연을 다녀오며 성동일의 딸 성빈을 위한 선물을 전했고, 이에 성동일은 인증샷을 찍어 보내려 하자 "뭘 그런 걸 보내"냐고 핀잔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성동일은 지난 2003년 일반인 박경혜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성준, 딸 성빈·성율 세 자녀를 두고 있다. 2014년에는 MBC '아빠 어디가'에 성준, 성빈과 차례로 출연하여 큰 인기를 모았다. 올해 15세인 성빈 양은 현대 무용을 전공 중이며, 성준 군은 과학고에 합격하여 대학진학에 힘쓰고 있다고 전해졌다.



▶ "청순 미모 폭발" 성동일 딸 성빈, 폭풍성장 근황 사진 또 공개 '깜짝'▶ "고삐 풀린 것처럼 연기"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고백▶ "어릴 때도 심쿵" 에릭♥나혜미 커플 어린 시절 사진 공개▶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원 기부…"건강한 어른으로 자라길"▶ "부모님이 다 사주셨다" 장원영, 어린시절 용돈개념 없어... 왜?



추천 비추천

13

고정닉 0

5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7005 "오죽했으면…" 3만㎡ 배추 수확 포기한 농민 하소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38 0
7004 "상여금 900%·금요일 4시간 근무제" 현대차 노조, 사측에 요구안 발송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52 0
7003 국정원, 김정은 찬양가 '친근한 어버이' 영상 차단 나선다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325 0
7002 인기 가수 콘서트장 된 대학 축제…치솟은 몸값에 '몸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94 0
7001 "파킹형에 몰렸다" 불투명해진 금리인하에 갈 곳 잃은 자금,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69 0
7000 바이든 또 말실수…"김정은을 '한국 대통령'으로 잘못 말해" [24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6772 85
6999 "아내 임신 6개월" 팝스타 저스틴 비버, 아빠 된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18 0
6998 "절약하면 전기요금 깎아드려요" 에너지캐시백 가입 100만 이벤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72 0
6997 "침묵이 최선이었다" 류준열, 환승연애 논란에 드디어 입 열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41 0
6996 "작품 하나에 2천만원" 신화 이민우, 전재산 사기 후 '화가' 변신 근황 [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602 1
6995 "서울에 이런 곳이?" 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 황홀한 아름다움 일정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245 0
6994 "100만원 드립니다" 하나은행, 통장 '보유'만 해도 여행 지원금 이벤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434 0
6993 "美미인대회에서 무슨 일이?"…우승자들, 잇단 왕관 반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304 0
6992 박수홍, '허위사실로 명예훼손' 형수 재판서 비공개 증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229 0
6991 "정규직 전환율 80%" 하나금융, 청년·경력단절·장애인 인턴십 실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227 0
6990 "엄마가 플레이보이 모델" 마라탕후루 틱톡커, 알고보니 '이파니' 딸 [18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46242 28
6989 "친구에서 부부로" 줄리엔 강♥제이제이 드디어 오늘 결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355 0
6988 "아버지 술 마시면 상 엎어" 김영철 어두웠던 가족사 고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392 2
6987 "여행하고 지원금도 받자" 공주 미션투어 13일부터 신청 접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203 1
6986 "경증환자 상급병원가면 본인부담↑" 의원에서도 전공의 수련가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195 0
6985 "창작자 조롱하냐" 애플, 아이패드 광고 비판에 결국 사과, 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269 1
6984 "말레이 불교계 뿔났다" '뉴진스님'에 입국 막아달라 호소,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336 2
6983 "신선식품 100여종으로 확대" 티몬, '티프레쉬' 리뉴얼 선보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168 0
6982 "공적 입양체계 구축" 입양 전 과정, 앞으로 나라가 살핀다 [2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6242 4
6981 "일본에 넘어가면 내 일자리는"…네이버·라인 직원들 '술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306 1
6980 "작년 실손보험 적자 2조원" 비급여 보험금 다시 증가,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160 0
6979 "변우석과 비교, 소속사 방치?" 김혜윤, '선업튀' 인기에 '조용히 활동 중' [1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12950 4
6978 "저혈당 쇼크로 쓰러져" 이은형, 임신 7개월에 대체 무슨 일?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369 1
6977 "한국에서 이런 일이" 서울 피시방, '조용히 해달라' 요청에 칼부림 충격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599 2
6976 "이렇게 싸다고?" 롯데온, 봄나들이 패션·뷰티 '70%' 대폭탄 세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44 0
6975 "4천만원 도전하세요" 삼성물산, 유망 '스타트업' 업체 선정 신청 시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49 0
6974 "9년째 연애 중" 홍상수♥김민희, 굳건한 관계 '사진 공개' 근황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338 0
6973 "계좌번호 잘못입력해서..." 착오송금에 금융권 앱 점검·개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63 0
6972 "도시락 사면 비트코인 준다" 이마트24, 빗썸과 3만개 한정 판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324 0
6971 "5월 10일 10시" 장원영, '신변 위협' 온라인 확산 경찰 수사 착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398 0
6970 1분기 나라살림 적자 75조3천억원 '역대최대'…"신속집행 영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19 1
6969 "당뇨환자 주목" 권익위, 인슐린 주사기 구입비 등 지원 개선 권고 [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6360 11
6968 "98.7% 제균" 항생제 안듣는 헬리코박터균, 빛으로 공격하는 기술개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94 0
6967 "월평균 107만7천원" 국민연금 20년이상 가입 수급자 100만명육박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73 0
6966 스토커 접근하면 자동 문자…"시스템 강화후 피해사례 0건" [3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6349 21
6965 "자영업자 위해" 택시·버스 앞뒤·대학 옥상·벽면까지 광고 가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47 1
6964 "과태료 처분" 기안84·정성호·김민교, 방송 중 흡연에 결국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13 0
6963 신생아대출 효과?…1분기 서울 비아파트 30대 매입 비중 '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31 0
6962 "완전 럭키비키!" 장원영의 '원영적사고' 챗GTP까지 나와,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92 0
6961 "엄마에게 못생겼다 소리들어" 차은우, '얼굴천재'에게 무슨 일이? [3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3970 19
6960 "나는 다 밟아줄게" 에스파 윈터 父, 든든한 딸 지원 '하이브' 저격했나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448 0
6959 "소득기준 상관없이 36만원" 경기도,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 신청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309 1
6958 "펀드로 이익봤어요" 투자자 10명 중 4명, '전년보다 증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74 0
6957 현장은 '부글부글' 차세대 지방세시스템 개통 석달간 줄 장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79 0
6956 "교통비 5만원 받아가세요" 신한은행, 60세 이상 시니어 '선착순' 지원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234 0
뉴스 [포토] 김재원-연우, 귀여움 가득한 커플 포즈 디시트렌드 11.2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